쓰러진 의자를 세웠다는 이유로 기립박수를 받은 적도 있다. 2014년 6월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한 참석자가 의자를 쓰러뜨리자, 박 전 대통령은 이를 다시 세웠다. 이에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쳤다.
박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를 맡던 시절, 대변인을 지낸 전여옥 전 의원의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어록’도 빼놓을 수 없다. 전 전 의원은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170331095607810
밑에 박근혜가 보낸 친필 편지글보고 생각난기사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걍바보라서 못하는거죠 안하는게 아님..
금치산자
다른 표기 언어 禁治産者
심신상실 즉 자기행위의 결과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의사능력이 없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본인·배우자·사촌이내의 친족·후견인·검사의 청구에 의해 법원으로부터 금치산선고를 받은 자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