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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8 12:48
주호영 CCTV 영상, 반응도 극과 극.."기자가 잘못" vs "명백한 성추행"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89  

https://news.v.daum.net/v/20210128105034312



피해자 중심보도도 없고


2차 피해 너무 심하다.........


다시봐도 가슴을 밀고 손을 뽑잖아?


성적 수치심 느끼기엔 충분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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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군 21-01-28 13:11
   
선택적 분노 2차가해 오지고요..이수정이는 아닥이죠?
그냥단다 21-01-28 1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불타올라서 탑으로가면 주호영만 안좋은걸 모르나보네 기자는
월클흥 21-01-28 13:46
   
암살단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막무가네로 밀어넣어서 저지당하면
성추행이면 여야 전부 정치활동 제대로 가능하긴 한가 ㅋㅋㅋ
그냥단다 21-01-28 13:59
   
나 민주당 당원인데
다들 적당히좀합시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여성과 접촉했다고
보기는 어렵지않나요?
그리고 요즘 많이 민감한 문제이지만
성추행의 범위도 너무 모호합니다.
아니 여성이 불쾌하고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끼면 뭐든 다 성추행입니까?
주호영 저사람 꼴보기싫지만
이런 어거지좀 쓰지말자고요.


저기댓글에 무슨 세력 붙은듯.. 특정 유톱 구독자들

주호영 정당화하네..

성추행 의견은 다르다고 치고..

기자를 저런식으로 대했으면 사과하라고 하는게 정상적인거 아닌가..
그림자13 21-01-28 14:11
   
빨리감기 해놨는지.. 그냥 봐서는 모르겠는데요 ㅎ
길게 영상을 봐야 좀 나을 듯??

무슨 상황에서 이리 시장통 같은 건가...
기자가 취재하려고 하자 급히 밀치고 튀는 건가 ?
그런 상황이면 의도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취재 거부한다고 말하면서 여유있게 가도 충분한거 아님 ?
모가 급해서 치고 가야 할까..
옆에 다른 여성도 있구만, 다른 사람이 상대하게 해도 충분해 보이는데..

반대로 기자가 그 자리에서 계속 끈질기게 방해을 했다면, 또 다른 상황일 수도.??

고의는 아니고 급히 움직이면서 충돌이 생겼고,
접촉이 생겼으나 미안하다 머 이러면 모르겠는데..

치고 가긴 했구만요. 치고 가놓고, 명예회손이라고 적반하장 같긴 함.

짦은 화면으로는 안되고, 길게 상황을 해석이 붙어야 이런건 가능할 듯..
그림자13 21-01-28 14:16
   
고의가 아니라도 실수라도 보통은 사람을 치면 미안하다 할 상황같기는 한데..
단편적으로는..

그러고도 오히려 성을 내는 스타일 자체는 확실히 저짝 꼰대 스타일이긴 함.
공장장 21-01-28 14:35
   
ㅆ 진짜 여자는 몸뚱이가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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