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실에서 말하면 대개문 소리 듣는 사람들이
그나마 모여서 심리적 위안을 얻는 곳이
가생이 정게, 클리앙 같은 곳 아닌가요?
여기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판은 그 분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번에 유시민은 잘못한 것 같다"
"강난희 여사의 손편지는 2차가해 같다"
"오세훈은 뭘 잘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
"나경원이나 박영선은 부동산정책에 있어 비현실적인 것 같다"
"나경원 보단 허경영이 더 낫다" 등등등
이 세상에는 생각도 많고 의견도 다양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