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을 위한 공간이었던 굿모닝하우스를 지 관사로 만든 것도 거시기한데
도대체 500만원 짜리 침대는 도대체 왜 수의계약인거죠?
문제는 이런걸 조중동이 모른다고 보나요?
이재명이 민주당 경선에 된다면 열흘도 필요없어요.
혜경궁김씨 사건도 기소중지로 검찰 캐비넷에 들어있다는 거
다 알면서 왜 이재명을 지지하는 지 알 수 없어요.
사이다라는데...
언제 윤석렬이한데 시원하게 한마디한 적 있나요?
대통령이 지역화폐 용어는 공식 표현인 지역상품권으로 통일하면 좋겠다고 해도(작년 11월 7일)
계속 지역화폐라고 하지 않나
코로나 재난 지원금을 왜 기본소득이라고 우기는지
공무원이면 공식 언어를 써야하는 건 당연한 것인데도...
암튼 아래 댓글에 과거 손가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인물의 댓글을 보다보니
억지가 너무 심해 함 끄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