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02193823155?x_trkm=t
B씨에 따르면 A씨는 "내가 여기서 먹던 말던 니가 무슨 상관이냐, 없이 생기고 천하게 생긴 X"이라며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군줄 알고 그러냐. 너 같은 거 가만 안 둔다"고 말했다.
이어 "없는 것들이 화가 가득 차서 있는 사람한테 화풀이한다"며 "진짜 없이 생겼다"는 등 막말을
했다고 한다.........
결론....우리 아빠 찾지마~~~ㅋㅋㅋ
장제원 아들 노엘....."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어?" 와 같은 워딩인거 보니
국짐당이라는 댓글........그리고
" 아빠를 찾아주자" 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