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무처장은 검찰이 2017년 LCT 관련 수사를 면밀히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양 사무처장은 “2017년 LCT 특혜분양 의혹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공소시효를 3일 앞둔 지난해 10월 무혐의 처분 통지서가 왔다”면서 “관련자 43명 중 41명을 불기소하겠다는 것이었다. 기소된 2명은 LCT 관계자”라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불기소 이유서에 근거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검찰이 수사나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검찰이 선택적으로 수사·기소하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 사무처장은 “검찰은 불기소된 인물 중 진정서 명단에 포함된 사람은 없다고 해명했다”면서 “하지만 일부는 진정서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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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무처장은 “검찰은 불기소된 인물 중 진정서 명단에 포함된 사람은 없다고 해명했다”면서 “하지만 일부는 진정서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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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진성서낸 참여연대 맞죠?
?? 저밑에 검찰 해명기사하고 다른내용인대
둘중 하나는 거짓말하고있네..
누가 거짓말중인지 확인할수있는 아주쉬운방법이 있죠
검찰이 성명불상 처리한 명단을까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