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3556
2007년.......2010년
오 전 시장이 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시장 재임 기간 중 적어도 두차례 이상 방문했다는 증언이 제기됐고, 구원파가 폭로한 ‘유병언씨 출판기념회 등 행사 참석인사’ 명단에 오 전 시장의 이름이 등장하기도 했다.
뇌물없이 움직이는 회사가 아닌데.......
뇌물 공여.수수죄 공소시효가 몇년이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