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본질은 같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방해해? 혼쭐을 내줘야 겠구만!"
이라는 심보죠
그리고 이건 웬만한 사람도 다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들의 행태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라
생태탕집 어머님이 아들이 해코지당해
귀찮아 질까봐 기레기들 인터뷰 회피했구요
아들도 기자회견 하려다
해코지 당할까봐 기자회견 취소했는데
어떻게 한치도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버릴까요
저런일이 될 거란 걸
저 평범한 일반인 분들인데도 다 아는
공공연한 일이 되었다는건 뭐...
저런놈들이 빨리 청산되어야 합니다
아직 청산이 끝나지 못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