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가 투표해야 이깁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 세상의 탄생이고
내가 죽는 날이 세상의 종말이듯
모든것은 나 하나로 부터 시작이고 끝입니다.....
내가 움직일 때 세상도 움직이고
내가 멈추면 세상도 멈춥니다.......
곁가지가 싫다고 본체를 잘라내진 맙시다....
실망도 있고 분노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번 선거를 통해 어렵게 쟁취한 본체를 베어내는 단초를
제공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