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제가 지금껏 게시판마다 돌아댕기면서 종종 보는 건데...노빠들, 민노빠들은 정말 격렬하게 반다무놔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아감에 따라 바뀌죠! 그리고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새누리빠들...처음에는 노빠 민노빠보다 반다무놔를 잘 이해하는 듯 합니다..근데 박그녜, 새누리가 다무놔광인걸 안 다음 더 이상 반다무놔를 말하지 않고 입을 닫아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거는 좀 심한 경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무놔 계속 반대합니다. 그러면 박그녜 새누리가 민통 저리가라 다무놔를 하면 지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지지...뭐..안보가 중요하다나...내 땅에 짱개 들어와 늘어나는 거 보다 중요한 안보가 있는지?
근데 웃긴거는 좌파이념의 가장 중요한게 '평등'인데 우리나라 문화는 중요한데 정작 다른 국가의 문화는 차별하면서 평등을 파괴한다는게 아이러니하죠.
우리나라 문화는 좋은 것이고, 다른 나라 문화는 들여오면 우리나라 문화가 혼탁해지니 철저히 배제시켜야 한다는 논리는 좌파이념인 평등과 논리적으로 상충되죠.
저는 그런 사람 진짜 게시판에서 봤어요..
반다무놔 위험성을 알고 한동한 적극 참여합니다. 처음에는 민주당표 다무놔 비난하다가 점점 이맹박 정부의 극심한 다무놔를 알게 되니까 한 줄기 한탄과 함께 사라져버림.
구 한날당 지지자 많은 야후에서는 이런 사람들 여럿 봤습니다.
웃기는 건 소위 진보좌파들은 거의다 노빠라 할 수 있는데
노무현 정권시절 뭐라도 하나 비판하면 말바꾸며 정색하며 달려들더군요.
한마디로 다문화 비판하면 이땐 수긍합니다. 근데 이게 노무현 정권때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성특법도 문제다 이런 식으로 사실을 말하면 정색하기도하고
말을 바꾸면서 그게 뭐 떳떳하고 좋은 거냐라는 식으로 인신공격도 하고
우위엔춘 사건과 관련해서도 조선족들과 외노자들의 범죄를 다루며 외노자 지원단체
등을 비판한 것도 실상 데일리안 같은 곳이지 정작 그 피해의 당사자는 죄다 서민과
그 자녀들인데 오마이나 프레시안 이런 곳에선 절대 이들을 다루거나 비판 안하고
주로 옹호하는 기사만 다루죠.
그건 중앙일보도 비슷하고요 (중앙일보만 구독해서 다른 조선 동아는 어떤지 건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