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이 일본에 손벌린건 6.25때 우리나라로부터 미국과 소련 싸움에
일본이 급성장한것의 혜택을 되돌려 받으려한겁니다.
일본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기에 그것을 알만한 사람은 박통이였고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혜택받은 미쯔비시나 히타치등 대기업의 급성장을 보았고
도쿄올림픽과 오아시스 운동등 그후 G7에 들어가는 선진화되는 일본을 보고
좋은점만 가져온겁니다.
조선업은 수심이 얕은 전라도에 지을수 없었고 자동차공장도 수출을 하려면 마찬가지고요
그로인해 경부고속도로는 일제때의 경부선철도를 모티브로 수출을 고려할때 앞날을 내다보고 지었죠
박통은 애국주의적 성향이 강했고 일본에서 공부했어도 그당시 조선인은 엄청난 무시를 당했죠
식민지시대 창씨개명의 압박을 어기면 감금되거나 폭행되는데 평범한 인간으로서 누구인들 무서워했죠
친일파의 조건이 대체 뭡니까?
일본에 나라 팔아먹은 송병준이나 이완용이 친일파고 매국노지 박통이 일본에 돈을 빌렸으면 빌렸지
어디처럼 퍼다주진 않았죠
그리고 감정적이나 무조건 반대 토를 다시려면 대충 사는지역 부모님고향 정도는 까고 말합시다.
저는 서울살며 부모님은 아산, 김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