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합리적일꺼라 생각하고 함 물어 볼게요.
님은 직장 생활하면서 세금을 서민들을 위해 더 내고 있고
다른분은 직장 생활 하면서 자기 혁신을 하면서 창업 아이템이나 개발하여 창업을 하고 서민의 일자리을
만들고 한자가 있다고 칩시다.
이분은 때려 죽일자인가요?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한 슈바이저만 대단한 사람일까요
아님 수 많은 사람을 가난에서 자유롭게 만들어 본인 병을 스스로 치료하게 만드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 아닌가요.
본질은 같습니다.자본주의가 가난한 사람을 만들려고 만들어 낸 괴물이 아니에요.
의사로 예로 들면 번돈으로 서민에게 봉사한 의사도 훌륭합니다.
그러나,번 돈으로 확장하고 간호사 늘리고 이걸 다른 분들도 확장하면서 간호사을 구하기 위해 경쟁을 하면서 간호사 임금이 올라가면서 실질적 간호사 환경이 개선되게 하는 사람은 나쁜 분인가요.
물론 이 단계 속도가 정체되고 장기간 막힐 수도 잇어요.
이 세상은 말입니다 봉사 할동에 전념한 의사는 안정화을 만들게 다른쪽 의사는 실질적 혁신.개혁을 불러온다고 생각은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