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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자원공사 채무가 2008년 500억에서 4대강 이후 10조로 200배가 늘었는데 청문회해서
6미터로 파게된 이유 참고로 1미터당 2조정도 돈이 더 들어감. 정확히 6미터로 공사하기는 했는지,
그 주변땅 매입자, 동지상고 출신 건설업자들이 이권을 싹쓸이 해간 사실유무 파악등 이 복마전을 샅샅이 조사해야
됩니다.
알바짓은 그들 말의 숨은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면 됩니다.
그가 올린 계시글이나 댓글이 현세상에 대한 불합리, 나라와 국민의 미래에 대한 걱정, 그리고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비판하는게 주목적이면 이건 알바라고 볼 수 없죠.
그런데 그 목적이 특정 이익단체 즉 자기 주인들의 적에 대한 원색적 비난과 잘못된 정보를 과장하거나 널리 알려서 대중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고 여론을 호도하거나, 그 주인의 이익에 해가 되는 정보가 있으면 사실과 관계없이 상대도 이런적이 있다고 물타기 하면서 그 죄의 본질을 희석하거나 잘못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무조건 방어하는 것이죠. 그래서 알바글은 대체로 객관성과 논리성, 대의가 떨어지고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며, 논쟁에서 무조건 이기기 위해 억지를 쓰는걸 많이 보게 됩니다. (문장에 대한 설득력이 아니라 마지막 댓글까지 자기가 달면 이기는줄 압니다.) 그래서 보통 대화 다운 대화가 안돼죠.
다시 정리하자면 그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이 자신의 인간적인 양심이 주인인가? 아니면 그가 받들어 모시는 주인과 돈이 주인인가죠.(여기서 자신이 세뇌된줄 모르고 떠드는 불쌍한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의 말에 자신이 없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보통 알바들은 흑과 백 같이 보통 이분법적 사고만 하고 이점을 제일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모시는 주인을 비판하면 그 주인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무조건 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잡하게 중도나 중도 보수 중도 진보 이런건 공격 대상이 복잡하고 불확실해지기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고 그 주인을 비판하는 사람은 무조건 빨갱이, 좌파, 간첩, 좀비, 등으로 매도해서 몰아가죠.(이건 너무 활발한 알바짓으로 많이 걸린 딴나라당쪽을 예로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