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이저소제
노태우 - 외국인 노동자 수입을 개시했다 노무현 -외국인들을 숭배하는 나라로 만들었다. 노태우 - 한-중공 수교하면서 벌벌 기었다 노무현 - 모택동을 존경하는 지경에 이르럿다.
결과, 한국은 중공넘들의 밥이 되었고, 두 노가 넘들은 망쪼가 들었다.
노태우가 한국- 중공 수교를 할 때에 많은 이들이 반대를 햇다.
명동 대만대사관을 중공에게 넘긴 것.
중공은 북한과의 절교를 안하고, 한국은 대만과 절교한 것.
중공비행기는 김포공항에 내리지만, 한국비행기는 북경공항에 못내리고 천진공항에 내리게 한 점.
그 외에도 한국인은 중공에서 태환권을 이용해야 하는 점.
한국인은 중공에서 토지소유를 하지못하는 점.
그 외에도 중공과의 많은 조약이 불평등햇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중공에 수출하는 대기업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적 존엄을 스스로 포기해서 작금에 일국의 해양경찰이 불법조업어선의 선장에게 맞아죽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이 총기를 이용한다고 해서 중공의 해적 행위가 없어지리라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중공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들도 한국 정부의 어철구니 없는 굴욕외교정책, 다문화우대 정책 때문에 중공에서 병진취급을 받고 잇다.
한국인을 건드려도 아무 이상이 없기 때문에 중공에서도 마사랍 꼬레아 꼴을 면치 못한다.
친정집이 쌔야 손버릇나쁜 서방이 마누라를 못패는 법이다.
불체자, 가짜 국제결혼, 사이비유학생, 해적.... 이러한 범죄를 자행하는 중공것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여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문화를 분쇄해야 한다.
한국의 병진다문화정책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중공것들이다.
`처절한 투쟁으로 독닙운동하신 애국 선열의 뜻을 이어 다문화를 분쇄하고 자주 자립 자력갱생하여 민족, 민주 , 민생을 완성하여 살기좋은 민족사회주의 국가를 이루자.
친구에겐 행복을
원쑤에겐 죽음을
대한민국도 강대국이 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