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 세력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은데, 다문화의 눈가리기 아웅에 진짜 눈이 가려져서
선임하는 날에는 박근혜는 진짜 추락시작하는게 될겁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랜딩기어 부러지고 있는거죠.
기득권 자칭 보수세력들이 주도로 다문화 거기다 모든 기득권의 일심단결로 밀어붙이고 있는건데
현재 국민여론은 사실상 점점 안좋아지고 있죠. 그냥 모르쇠할뿐...
만약 진짜 후보라도 올라간다면 기득권이 아닌 보수세력에서 크나큰 반발이 있을겁니다.
게다가 수첩공주라는 별명이 그냥 루머가 아니었다 라는 말을 증명하는 거라고 보죠.
어디서 퍼지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박정희 친일파 드립과는 비교도 안되는 파괴력 가질겁니다.
자기편,,그중에서도 골수 지지파들을 잘라내는 효과가 있는 소리거든요.
헛소리면 빨리 잘라내고, 진짜 그런 맘이라면 대기라 박아야 되고요.
다문화로 이루어진 미국에서 조차, 어릴때 와서 완전 미국인 사고방식을 가진 이민 2.5세정도에게나
그런기회를 것도 상류층에다가 아이비리그가 되야 줄까 말까하는데, 어디서 어중이 떠중이로 넘어온 동남아 사기꾼 아줌마가 그딴 직위를 맞게 되는 일이 진짜 생긴다면 이건 진짜 심각한 겁니다.
수첩에 총맞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