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친중 계열 인사를 정리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님.

 친중계열의 인사도 나름 필요함. 어차피 친중이고 친미고 친일이고 지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지

 않는 전제하에,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친중 친미 친일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남남으로

 장벽깔고 살면 좋겠지만, 그건 거의 현실불가능하니 ㅇㅇ

 그런데 이 문제는 친중 친북 친미의 관계라기보단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다는 문젠데..

 누구는 보수탓 조중동은 머 하냐.. 이러고 있슴. 근데 현실은 그 반대측의 신문사는 조중동이

 이 사건에만 너무 몰입한다고 까대는 기사를 쓰고 있는 이 현실에서 그 사람의 말은 멍청한

 소리일 뿐이란게 팩트

 근데 다시 와보니 맨 마지막에 한 10분 20분 개기다가 .. 글쓴거 보니 .. 나랑 족발님이 떠나길 기다렸다가 글 하나 써둔거 보니.. 글 하나 더 적고 정신승리 하고 싶었나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