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보수 중도 진보 할것없이
가생이 정게 회원들이라면
다 뜻을 모아 다문화만큼은 막아내자고 호소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런 호소를 한 뒤..
박그네 지지자란 사람들의 태도를 보니까
박그네가 다문화를 밀어붙이니
다문화도 괜찮다 이런 식이더군요
자칭 보수주의 드립치는 이런 작자들의 진면목을 확인한뒤
속에서 알수 없는 경멸과 환멸 멸시가 마구 솟구치는데
아주 그냥 오만정 다떨어지더이다.
저들에게 있어 유일한 정치적 목적, 정의는
오로지 자기들이 신봉하는 자들의 권력쟁취 그것뿐입니다.
오히려 反박그네, 이명박 정치성향인 분들이
말이 통하더이다.
. 어찌됬든 반대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겠다고 천명한 문재인후보가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떨어진게
너무 안타깝고 분하더이다.
최소한 이들은 다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