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다. 이 SNS를 아는 모두를 잡을 것이다.
이 SNS의 계정을 찾아 모조리 막을 것이야!
너의 SNS는 역병과도 같은 무서운 소통 수단이다."

- 뿌리깊은 나무 정기준 대사 패러디 -

그당시 박정희는 개혁파였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개혁파,,
역설적이게도 보수파는 김대중,김형삼이였지요,,
도로깔려하면 그돈으로 농민에게 소나 사주라하고,,
공장지으려하면 미친짓이라고하고,,

그런데 요즘 개혁은 생산을 위해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것이아니라,,
남에것을뺏어다 또다른 남에게 주고 생색은 지가내자는게 개혁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저는 동기부여보다 더 좋은 가난의 구제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노력하지 안아도 무언가 또다른 대책이 나오겠지,,
내가 노력해야만 가족을 먹여 살릴수 있다,,,
이건 전혀 다른 생각에 사고거든요,,
그때는 후자를 매우 강조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이 있지만,,
아직 갈길이 먼데 사람들은 마냥 가기만 하면 머하냐고 하더군요,,
그럼 그자리에서서 시간을 보내고나면,,
어느순간 남미수준으로 밀려나고 또 복닦거리며 시간을 허비하다보면
동남아 수준으로 가겠지요,,
그때가서 이번에는 누굴 원망하며 허송세월을 보낼까요?

한국이 남미 수준으로 가는건 제도를 미국식으로
바꾸려는 반동분자 세력들 때문인데 ㅋㅋㅋ
남미가 미국식 제도를 채택한 결과
그렇게 됬다는건 모르는건가 푸훕 ㅋㅋㅋ
박정희는 경제적으로는 개혁파였을지 몰라도
국제적으로는 한국것을 고수하는 보수파였음
근데 지금 한나라당은 정반대로 하고 있음
한국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야 되는데
자꾸 햄버거를 먹으라고 강요하는게
한나라당이 하는 행동이죠
국내적으로는 패러다임에 변화를 줘야할 때인데도
개혁을 거부하고 반대만 일삼는게 한나라당이고
국제적으로는 한국식을 고수해야 하는데
자꾸 개혁을 하려고 해서 나라를 망치는게 한나라당임
뭐가 개혁이고 뭐가 보수인지 헷갈리지나 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박정희 때는 국민들 대부분이 그의 의견에
동조하고 따를 정도로 지지도가 높았고
여론과 정치권이 일치했음
그러나 지금은 다수의 여론이 집권당에 반대하는데
오직 한나라당만이 여론과 대세를 무시하고
자꾸 혼자서만 딴짓하는 반동분자임 ㅋㅋㅋ
요새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국민들이 더 잘알면 알았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더 무식한게 현실임
근데도 전체여론과 대세와 다르게
혼자서만 청개구리짓하는 집권정당이
바로 반동분자라고 할수 있죠 ㅋㅋㅋ

자신과 뜻이 다르면 전체 여론과 다른것 이고 반동분자인가? 무섭다 간첩인가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