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이저소제
벨기에에서 무차별 살인극을 벌인 범죄자는 역시 예상대로 다문화 이슬람이엇다.
불법무기소지죄로 체포되어 수감 중에 가석방되었는데, 나오자마자 여러 명의 여자를 강간하고, 그도 모자라 숙소에서 이미 46세의 여성을 강간, 살해하고 길거리에 나와 수류탄을 쏘고 기관총을 난사한 것이다.
이 사건은 다문화종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남의 나라에서 현지여성을 무차별 강간하고 살해하는 것은 현재 다문화의 이름으로 다른 나라에 침투하고 있는 다문화 종자들의 공통점이다.
한국인들은 남의 나라에 가서 한국의 문화를 주장하기 보다는 현지의 문화에 순응하며 산다.
과거에는 미국에 가서도 개고기를 먹는 일도 잇엇지만, 이젠 현지의 문화와 정서를 소중히 해서 가급적 김치도 마늘을 안넣거나 젓갈을 넣지 않고 만드는 노력을 한다.
그런데, 정작 한국 내에서는 외국의 문화와 정서를 한국의 문화와 정서 보다 더 우대하고 한국적인 것은 깔아뭉개는 짓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인가?
중공에 대한 정부차원의 호의가 이제 중공인들에겐 한국인을 죽여서라도 생선을 잡을 권리로 자리 잡았다.
우리 민족의 가장 실제적인 원쑤, 중국 공산당 살인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이 이 나라의 통치자가 된 것이 큰 불행이고, 노무현과 마찬가지인 정동영이 대통령 후보로 나왓던 것이 또한 불행이다.
아울러 호지명이처럼 꾸미고 다니는 군대면제 공중부양넘이 우리나라의 야당 대표라는 것이 또 불행이다.
이제 더 이상 다문화에 대한 관용은 뿌리 뽑혀여 한다. 외국에서 왓다는 것만으로 초법적인 존재가 될 수는 없다. 민족사회주의 한국 노동자 농민당은 외국인에 대한 특혜 따위는 없애버릴 것이며. 상식적인 차원에서의 배려가 있게 될 것이다.
아룰러 범법적인 의도나 인륜을 무시하는 목적으로 취득한 한국국적은 회수될 것이며 추방에 처할 것이다.
그리고, 혼혈아라도 영광스런 병역의무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피부가 검던, 하얗던 상관없이...
물론 여자도 머리자르고 군대간다. 나약한 여성에게 건강을...변비에서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