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서도 점점 날조되고 조작되고 있으니 점점 사실이 은폐되고 묻혀지고 프랑스혁명과 맞먹는 민주화운동이라고 잘못알고 있는거죠.
계엄군한테 쫒겨 추락사했다고 나온 전북대 농학과 2학년 이세종은 시위대한테 밀려 추락사한거니 끼면 안되구요. 자료에 따라서 이세종을 첫번째 사망자라고 하는곳도 있고 김경철을 첫번째 사망자라고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날조 조작하려면 통일좀 할것이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나온 청각장애인 김경철은 일단 시위에 참가 하지도 않았구요. 친구들하고 점심먹고 오던길에 시위자로 오인해서 구타당한후 병원으로 옮겨져서 사망했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것 과잉진압으로 군경이 잘못한거지만 첫번째 두번째 사망자 이세종, 김경철 때문에 경찰4명을 깔아뭉긴게 아닙니다.
시위자들은 저 사실은 모른채 시위하던 사람이 총상을 입자 그때부터 완전 미쳐서 경찰 깔아뭉개기 시작한겁니다.
그렇기때문에 광주사태의 최초 사망자는 경찰4명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최초사망자는 경찰이라고 나온곳이 거의 많았는데 요샌 하도 날조조작을 해서 그런지 최초사망자가 민간인으로 바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