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투쟁의 정당성을 제공한 것이 바로 광주사태이기도 합니다.
상대당은 적이자 악이니 무조건 찍으면 안되고, 무조건 야권(민통당,통진당)을 찍어야 하고,,
군,경도 압제의 수단이니 그에 저항한 온갖 폭력시위들에 관대하고,,
뭐든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다 정부 탓이고,, 정부는 자신들을 위한 노예여야 하고,,
결국,, 정책,이념,인물 등 정치를 대함에 있어 가져야 할 이성 대신 호남패권 이기주의만 있고,,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7:3 수준을 넘기 힘든 지지율이 거의 100%가 되다보니,,, 결국 호남은 아무런 견제장치 없이 계속 야권의 독재가 지속되어 그로 인한 부패도 엄청나고,,
거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국고 털어먹기로 악명이 높고,, (타지역은 상대적으로 손해보고)
더구나,, 친북,종북으로 대표되는 좌익세력들의 든든한 자양분을 제공해준 곳이 바로 호남이 되었죠.
반면,, 민주화운동으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좋은 점들만 있지요.
민주주의의 가치나 중요성이 훼손되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