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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6 08:53
5.18 과 전두환과의 관계
 글쓴이 : 로코코
조회 : 1,912  

 
5.18폭동이 일어났던 당시 전두환은 별 두개인 육군 소장(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합동수사본부장)에 불과했다. 대통령 최규화, 국무총리 신현확,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정승화, 전남북계엄분소장 육군중장 소준열, 진압책임자는 지역육군사단장인 정웅소장이었다. 이렇듯 어디를 어떻게 들여다 봐도 전두환이 5.18 광주사태에 연루된 흔적이나 정황을 찾을수가 없는 것이다. 대법원 판결에서도 그렇게 난 것이다. 그런데 김영삼이 이것저것 엮어서 전두환을 재물로 삼아 몽땅 뒤집어 씌우고는 자신의 정치적 화풀이를 했다. 이에 전라인들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서 이를 기정사실화 하기 위해 지금까지도 낙인 찍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 어느 우파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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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광주민중항쟁)은 1980년 5월 18일에서 27일까지 전남 및 광주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운동.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후 전두환등의 신군부가 최규하 과도 정부를 유명무실하게 하고 정승화 계엄 사령관을 대통령 시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하면서 군부의 권력을 장악한 12·12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이 군사독재를 연장하려하자, 학생을 중심으로한 수만명의 시민들은 1980년 5월 15일 서울역에서 계엄 철폐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 해산하게 된다.
이에 신군부는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오히려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를 하고 학생 지도자들에 대한 체포, 휴교령 등의 민주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들어갔다.    -> 어느 좌파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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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전두환의 관계에 대한 확실한 자료가 안보이네요
양쪽의 주장만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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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추적자 13-01-16 09:25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B%91%90%ED%99%98
===================
전두환(全斗煥, 1931년 1월 18일 ~ , 경상남도 합천군 출생)은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이다. 아호는 일해(日海), 본관은 완산(完山)이다. 대한민국의 제 11·12대 대통령으로 1980년부터 1988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국군 보안사령부 사령관, 12.12 군사 반란 이후 중앙정보부장 서리,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육군 대장 예편 후 정계에 입문했다.

전두환은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을 일으켜 군부를 장악한 뒤,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를 통해 정권을 장악했고 이에 항거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유혈진압을 주도했다. 1980년 9월 대한민국의 제11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1] 1981년 1월 민주정의당 초대 총재가 됐다. 1981년 3월 대한민국의 제12대 대통령에 취임하였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독재정치를 하였다. 대통령직 퇴임 이후 민주정의당 명예총재, 국가원로자문회의 의장 등을 지냈으며, 1995년에 구속 기소돼 1심에서 내란죄 및 반란죄 수괴 혐의로 사형[2],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1997년에 사면됐다.

전두환은 수천 억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일부 비자금은 밝혀지기도 했으나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반체제인사·민주화 운동가·학생운동가 등의 정적에 대한 정치 탄압 사건과 삼청교육대 사건에 대한 비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학살자와 12·12 군사 반란·5·17 쿠데타의 책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나회를 비롯한 전두환 관련 인사들과 일부 반공주의 우익 세력에서는 그를 '구국의 영웅'으로 일컬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일부 꼴통들에게 구국영웅으로 일컷으며==>이게 지금껏 5.18을 폄하하는 사람들의 본색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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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세력이 쿠데타 일으킨 1212사태 어느덧 33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12.12 09:53

[사진 중앙포토]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이 정권을 잡게 된 12·12 사태가 어느덧 33년이 됐다.

12·12 사태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 보안사령관 등 신군부 세력이 그해 12월 12일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일부 병력을 동원해 군권을 장악하고 정치적 실권도 장악한 사건이다.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은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10·26 때 박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과의 행적이 의심된다며 정 총장을 조사하기 위해 강제 연행했다. 강제 연행은 당시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 없이 이뤄졌으며 신군부 세력은 최 대통령에 압력을 가해 사후 승인을 받았다.

신군부 세력은 군 수뇌부인 정병주 특전사령관,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김진기 육군 헌병감 등도 무력화시켰다. 12·12사태는 1997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군사반란으로 확정됐으며, 1998년 교과서에 이러한 내용이 명확히 추가됐다.
     
노트패드 13-01-16 10:46
   
대책 없이...
위키를 왜 가져오시나요.... -_-;;;
제가 지금 저기에 5.18 문서에 딱 "폭동이다, 지랄하지 마라" 쓰면 제 글만 남아요.
우파가 얌전해서 가만히 있었지, 좌좀처럼 극성이었으면 위키 지금 아작나고 있을겁니다.

김영삼이 전라도 표 얻으려 역사 왜곡한걸 어르신들이 전부 알고 계시죠.
          
감시추적자 13-01-16 11:27
   
할말이 그것뿐인가요?
내용이 틀렸나요?
저기에 적시된 내용에 대해 위키가 잘못되었다면 그리고 중앙언론사의 평가가 틀렸고 근대사와 다르게 기재되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았다/전두환은 5.18의 원흉이 아니다/전두환은 국민투표가 아닌 체육관에서 지가 지명한 대의원들에 의해 간접선거로 정권을 탈취했다/전두환은 정부가 임명한 국방장관에 의해 대통령시해 사건 후 조치된 계엄령과 계엄사령관을 끌어 내린 하극상자가 아니다. 어디 틀린점이 말해보시죠?
dodoria 13-01-16 09:27
   
일단 그당시 대통령이 전두환이 아니었고 제가 알기로는 그당시 김대중이 투옥중이었는데 석방운동으로 시작한게 5.18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전두환이 군부독재세력 실세였다면 직접 전라도까지 내려가서 군사진압 했을까요? 게다가 황장엽과 북한군에 몸담았었던 탈북자들이 하나같이 북한군의 개입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더 믿을만하지 않을까요. 유네스코에도 5.18 uprising(폭동)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던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네스코가 민주화운동을 인정한것처럼 교육하고 있죠.
     
감시추적자 13-01-16 09:29
   
위키디피아 읽어 보고 이런 주장하길.
5.18을 부정하려고 맘 먹음에 뭔들 눈에 들어 올까요.
나라가 썪어 문드러지고있는듯함.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나라가 평온해야 함에도 일부 몰지각한 추종자들이 완장차고 설치며 난리를 피우니 내일이 걱정되는 대한민국 올시다.
          
노트패드 13-01-16 10:49
   
위키를 믿는건 병.신같은 생각인건 아시죠?

위키의 진실로서의 가치는 100원도 안됩니다.

논문 쓸 때, 위키 가져가서 교수님께 욕 오질라게 들어보셨나요?

팩트 가져오라는데 소설같은 위키 가져와서 지랄한다고 니가 대학생 출신이냐고.

이런 경험 없으신가?

위키는 일반인이 글을 바꾸면 입맛에 맞게 바뀝니다.
               
감시추적자 13-01-16 11:29
   
같잖은 소리를 하지마쇼.
할말이 그것뿐인가요?
내용이 틀렸나요?
저기에 적시된 내용에 대해 위키가 잘못되었다면 그리고 중앙언론사의 평가가 틀렸고 근대사와 다르게 기재되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았다/전두환은 5.18의 원흉이 아니다/전두환은 국민투표가 아닌 체육관에서 지가 지명한 대의원들에 의해 간접선거로 정권을 탈취했다/전두환은 정부가 임명한 국방장관에 의해 대통령시해 사건 후 조치된 계엄령과 계엄사령관을 끌어 내린 하극상자가 아니다. 어디 틀린점이 말해보시죠?

눈이있고 생각이있고 바른 사고를 가졌다면 위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심?
그래서 위키의 내용을 반박해보라고요.
     
감시추적자 13-01-16 11:58
   
더 알아보세요.
단편적인 시각으로 전체를 폄하 할 생각마시고요.
에네이 13-01-16 09:28
   
일단 '전두환은 별 두개인 육군 소장(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합동수사본부장)에 불과했다.' 는 이야기는 틀린 정보 입니다.

전두환은 그때 당시 국군 보안 사령관이었고 중앙정보부장(서리)였습니다. 법에 중앙부장은 겸직을 금한 다는 내용도 무시하고 말이죠.
     
감시추적자 13-01-16 09:32
   
헌법을 위반(정보독점권)하고 두개의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소장이 정승화 육참총장(계엄사령관)을 끌어내리고 이희성을 계엄사령관으로 내정하고 진급을 종용하고 결국 자신의 뜻대로 대통령을 해처먹음.
이게 일개 소장이 할짓인가?
에네이 13-01-16 10:04
   
dodoria/

http://www.unesco.org/new/en/media-services/single-view/news/new_collections_come_to_enrich_the_memory_of_the_world/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홈페이지 입니다.

거기 가셔서 밑에 보시면 이렇게 써있습니다.

Human Rights Documentary Heritage 1980 Archives for the May 18th Democratic Uprising against Military Regime, in Gwangju

uprising 앞에 Democratic 은 왜 빼먹었나요?

Democratic Uprising을 이치에 맞게 번역하면 민주 폭동 이될까요? 민주 항쟁이 될까요?
shonny 13-01-16 10:24
   
최규하의 비서실장 증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J3XnLmgHBQ0

청문회당시 심재철(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의 증언내용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20100329204001&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12-01&officeId=00032&pageNo=4&printNo=13289&publishType=00020

金文元 의원 : 80년4월14일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중정부장서리직을 겸임하면서 데모가 격화됐었나.
심재철= 그때는 중정부장서리임명의 의미를 잘 몰랐다. 그것이 각료회의에 참석해 각료들 을 휘어잡으려는 의도였는지는 나중에 알았다.
     
에네이 13-01-16 11:00
   
1980년5월13일 비상계엄 해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 104회 임시국회 본회의가 개최 되었습니다.

그런데 5월 17일 신군부의 압박으로 열린 비상국무회의에서 1980년 5월 18일 0시를 기해 비상계엄 전국 확대가 결정 되었고 그대로 단행하였습니다.

여야가 비상 계엄의 해제를 논의하고 며칠후 비상계엄의 강화에 이어서 정치인들의 구속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인가요?
          
shonny 13-01-16 11:38
   
아무 이유없이 신군부가 비상계엄 전국확대했다 주장하는건가여??

우선 5월초에 김대중의 국민연합이름으로 민주화촉진선언문 발표하져.. 계엄령해제, 최규하, 신현확물러나라고, 그리고  추진중인 개헌도 중지하라고 통일주체국민회의도 해산하라고..
그뒤 515 서울역시위 터진거고 그담날 2차 선언문 발표하져..
19일까지 정부가 답변하고, 요구들어주지 않을시엔 22일 정오에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겠단 공갈친건 모르나여?
모두 검은리본달고 군인들은 지시듣지말고 종교단체 시민 학생등은 22일에 서울은 장춘단공원 지방은 각 시청앞 광장에 국민대회 개최한다고..

그래서 그담날 밤 517 조치 취해진건데.. 주동자인 김대중 잡아넣은거고..
               
에네이 13-01-16 11:57
   
님이 링크를 건 심재철의 증언내용을 보면 학생시위를 지휘한 심재철과 김대중은 어떤 연관도 없었다고 증언하는데요? 그런데도 김대중이 주동자라고 말하시는건가요?

님에게 유리한 정보는 받아들이고 불리한 정보는 불신하시는 건가요?
                    
shonny 13-01-16 12:00
   
2차 민주화촉진선언문 읽어보고 오셈..
                         
에네이 13-01-16 12:37
   
문익환(文益煥), 이문영(李文永), 예춘호, 이해동(李海東) 씨 등 재야 민주 세력의 지도자들이 나를 찾아와 성명서를 내보이며 서명을 요청했다. 이미 윤보선 전 대통령 등은 서명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성명서 끝의 ‘우리의 요구’를 보니 참으로 가공할 내용이었다. 그중 첫 번째가 ‘군은 무장을 해제하고 병영을 나와라’하는 주장이었던 것이다.
국군에게 전선을 포기하라는 얘기였다. 물론 당사자들은 계엄군이나 후방부대를 말하는 것이었겠지만 문서는 그냥 ‘군’으로 돼 있을 뿐이었다. 비상 계엄 중에 이런 성명을 내면 ‘즉결 처분’을 당한다 해도 할 말이 없었다. 나는 강력하게 반대하여 세 시간 동안 격론을 벌인 끝에 원안을 버리게 했다. 대신 ‘계엄령의 즉시 해제’ 와 ‘신현확(申鉉碻), 전두환의 퇴진’으로 압축해서 성명을 새로 썼다. 훗날 나는 나를 담당한 수사관으로부터 그 일과 관련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때 만약 그 성명을 원안대로 냈더라면, 아마 당신 목숨이 몇 개 있어도 부족했을 거요.”
김대중,『나의 삶 나의 길』

이렇다는데요?
                    
shonny 13-01-16 12:32
   
아무 연관도 없는데 김대중 구속한거라 보나여??
당시 학생시위 주도하던게 민주청년협의회 애덜이었고.. 얘네들이 김대중의 국민연합 간부도 역임했는데 상관없나여?
이현배 (국민연합 총무국장), 장기표 (조직국장), 심재권 (홍보국장), 조성우 (중앙위원)
이런애들 30대 복학생들인데..
                         
에네이 13-01-16 12:39
   
그러니까 같은 증언에서

중정부장서리임명의 의미를 잘 몰랐다는 심재철의 증언은 사실이고

김대중과 어떤 연관도 없었다는 심재철 증언은 사실이 아니라고요?

참 편리하게 세상을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Noname 13-01-16 11:35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기무사]가 뭘 하는 곳인지 알 겁니다.

5.18 당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이었습니다.

계엄군과는 무관하죠.

DJ가 선동한 것일 뿐입니다.
     
에네이 13-01-16 11:58
   
중앙정보부장(서리) 였다니까요?

이른바 중정이 얼마나 막강한 권력인지 모르시는 건가요?
     
감시추적자 13-01-16 11:59
   
아무렴 그렇게 믿어야 할 사람인데 그외를 생각한다는건 스스로에게 너무 고통스러운 것일테지요.
까만콩 13-01-16 12:35
   
전두환이 겨우 별두개였다? ㅋㅋㅋㅋ
그럼 박정희는 대장이나 참모총장이라도 되서 쿠데타 일으킨건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것도 아니고...참...선동도 가지가지다..
로코코 13-01-16 12:42
   
감시추적자 / 위키 들고 오지마세요. 위키는 팩트로 볼만한 자료가 아닙니다.
사우스포 13-01-16 15:00
   
로코코 사이비 수구꼬루통아 아직도 사이비 수구꼴통짓 하고있네? 직장은 잘있냐? 밥은 먹고 다니냐?ㅎㅎㅎ
감시추적자 13-01-16 20:20
   
감시추적자 / 위키 들고 오지마세요. 위키는 팩트로 볼만한 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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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돌면 이정도는 약과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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