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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9 21:26
놀러 나갈려다가, 쉐어님 개화시키는게 더 뜻있는 일인거 같아서 돌아옴 ㅇㅇ
 글쓴이 : 웃기네
조회 : 1,969  



 1. 일단 님이 조문가야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집단이, 단순한 그들의 국민전체의 의사를 반영하는

 민주적인 곳이 아닌, 한 집단의 독재단체이고, 그들의 지상최대목표는 그들의 권력유지라는걸 이해하셈

 2. 그들에게 경제적교류도 결국은 그들의 권력유지의 수단일 수 밖에 없슴.
 
 예를 들면 개성공단을 설명하면, 개성공단자체도, '공산' 이라는 북한 정권이 북한주민들에게 '공산'으로서

 북한 주민이 일할 자리를 주는것에 불과함. 결국 공단과 공장이, 우리 입장에선 북한의 개방이지만, 실질적

 으로 그 공단이 북한주민의 사상적 자유에 기여하진 않음. 그냥 단순히 원래 북한정권에서 주던 일자리, 남

 한공장이 들어서서, 선별해서 거기 일자리를 주는것에 불과함. 오히려 다른곳보다 사상적 통제가 철저해진

 일자리.

 3. 즉 북한정권은 중국정부가 그렇듯. 체제유지를 위한 경제는 큰틀의 자본주의에 그들의 공산의 개념을

 심고, 사상적 정치적인 정권유지가 목표. 오히려 위의 같은 공단의 경우는 오히려 그 독재세력에게

 돈이라는 무기를 줄뿐, 그것으로 우리의 목표인 흡수통일에 다가가긴 어려워지는경우임.

 4. 그리고 우리가 지금 조문을 안간다고 해서, 이게 정체라고 하긴 무리임. 지금의 조문이 과연

 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북한주민을 깨우고, 북한의 지식인을 깨우기 위한 북한정권과의 협력이란

 방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됨. 이유는 2.3 에서 설명

 5. 결국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김정일을 조문을 감으로써 그의 독재와 독재정권을 인정하는 명분을

 잃는것보단, 명분을 지키고, 앞으로 김정은과 군부세력의 차후 반응을 살피는게 좋다고봄.

6. 여기서 반응을 살피러 조문가는거잖아 ? 라고 하기엔. 위에서도 설명했듯. 조문이란 방식으로의 

 북한의 정세와 반응을 알기엔 현실적인 효율성이 의심됨.. 

 7. 결론 : 북한이 29일까지 개드립치고 그 후 행동을 보는게 가장 옳은 판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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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11-12-19 21:27
   
일단 읽지 않고 먼저 글을 올리면요.
정신승리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신가보군요. 나간신다 나간신다 도대체 언제 나가시는지?
ㅋㅋ
자 읽겠습니다.
     
웃기네 11-12-19 21:28
   
쉐어님 님이 정신승리 하는게 좀 역겨워서 개화시키러 돌아옴 ㅇㅇ
 여기서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이라고 드립칠거 같아서.. 맞음 ㅇㅇ
          
쉐어 11-12-19 21:34
   
네. 충분히 개화시켜주세요. ^^
          
쉐어 11-12-19 21:41
   
최소한 말을 하실때는 앞뒤 정황은 좀 하시고 뭔 얘기를 하세요.
어떻게 앞에서 했던 얘기와 다른 얘기를 하질 않나? 이전의 얘기를 번복하질 않나?
^^
     
웃기네 11-12-19 21:32
   
언제 다 읽는거임. 별로 긴것도 아닌데.. 그리고 댓글로 하는건 짧게 짧게 하죠. 서로 보고 까기 쉽게 ㅇㅇ
 머 밑에 글 내 글 대충 요약한거에 불과하지만.. ㅇㅇ
     
웃기네 11-12-19 21:34
   
40분 까지 글 안올리면 정말 나감 --;;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긴뎅
태을진인 11-12-19 21:30
   
쉐어같은 사람은 지금 눈물을 흘리면서 글을 싸시고 있을탠데 너무하세요 웃기네님 ㅠ_ㅠ
     
쉐어 11-12-19 21:35
   
정말 눈믈이 나옵니다. 너무 웃겨서 ㅋㅋ
쉐어 11-12-19 21:34
   
1. 상대방의 어떻게 규정하느냐와 어떻게 다룰것이냐는 구분해야 된다라고 그리고 북한이라는 국가는
우리가 통일을 지향하는 국가 그게 흡수가 되었든 변화를 통한 통합이 되엇든....
2. 정당의 주요목적이 뭔지는 아시는지? 정권유지라는 그 자체는 비판의 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3. 우리의 목표가 흡수통일이라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 본인의 목표임. 북한이 어떠한 길을
갈것이냐를 우리가 바랄수는 있어도 그것을 비판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구요.
4. 조문을 안갈수도 있습니다. 다만 조문이라는 수단이 대화를 열수 있는 좋은 물꼬가 될수 있음을
말슴드렸습니다.
5. 조문을 감으로서 얻느냐 잃느냐는 일단 본인의 주장이나 제 주장에 관계없이 이견은 있을수는
있음. 또한 북한정세를 봐가면서 차후에 결정해도 된다는 의견은 충분히 할수는 있음.
방법론적 차이
6. 북한의 정세와 반응을 알기위해서라는 주장도 있을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훗날을 위해
대화채널 개설의 목적이 가장 큼.
     
족발에소주… 11-12-19 21:38
   
근데 김대중 노무현 개색기는 언제 하실꺼임??

혹시 못함??아깐 할것처럼 막 떠들던데 왜 ? 양심이 허락칠 않으세요??ㅋㅋ
          
쉐어 11-12-19 21:39
   
김대중 노무현 개색기.
자 그럴 욕을 싸잡수실만한 인간이다.
이런 얘기 하고 싶은신가요?
^^
               
족발에소주… 11-12-19 21:41
   
아니요? 저는 그런 얘기 안했는데요?? 님 단점은 자꾸 넘겨 짚는다는 거에요 ^^
전 님이 한다고 해서 해보라고 한것밖에 없는데 제가 뭐 강제로 시키고 의미를 부여했음?
ㅎㅎㅎㅎ
아 밑에 보니 게임=페인 ? 흑백논리도 쩔어주세요 ㅠㅠㅋㅋㅋ
                    
쉐어 11-12-19 21:47
   
욕하는건 쉽죠. 하지만 그걸 가지고 세상을 바꿀수는 없죠.
또한 소통을 막는 방식입니다.
     
웃기네 11-12-19 21:40
   
1. 상대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와 어떻게 다를 것이냐는 구분해야 된다라고 하셨는데 << 상대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다룰 것이냐가 연관되어 나오는거지.. 구분되는건 아님.

2. 정권유지라는 그 자체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 독재에 의한 정권유지는 비판의 대상임.  아니 비난의 대상임

 3. 우리의 목표가 흡수통일은 초등학교때도 배우고 군대에서도 배움. 그리고 북한을 우리와의 통일대상으로 인식하면서,  우리가 그들을 비판해서는 안되다니요 ?

 4. 조문을 안갈 수도 있다고 하셨으면, 안가면 되지요.  그리고 님의 밑글 외교와 명분에서도 이야기 하셨듯. 지금 조문은 우리의 명분을 잃고, 실리를 취한다는 그 근거가 빈약함. 물꼬가 될 수도 있다기엔. 그 물꼬가 우리가 바라는 통일에 지장이 될 수도 있다고 위에 말했죠.
5. 5는 머 제 의견이 충분할 수는 있다고 하니 머 패스 ㅇㅇ
6. 북한의 정세와 반응을 알기 위해선, 29일 후 북한과의 회담을 요청하거나 하는 식으로면 되지. 그게 독재자의 조문이라는 방법이 부정적이라는거임.  그 회담을 거절하면 북한은 뭐 김정일과 같은 루트로 가는구나 하면 되는거고, ㅇㅇ..
          
쉐어 11-12-19 21:46
   
1. 상대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룰것도 연관이 아예 안된다는게 아니라
방향성은 정해진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2. 독재정권에 대한 정권유지는 비판의 대상이 될수 있겠죠. 문제는 독재정권을
누가 규정하느냐의 문제고 누가 단죄할까의 문제.  이 전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그 다음 차순의 정권유지 비판은 잘못된 논리이행과저임ㅇ.

3. 우리의 목표가 흡수통일이라는 사실을 초등학교 때부터 배ㅤㅇㅝㅅ다는 사실은
처음 들어봄. 통일의 방법론은 민주주의 가치에 의한 체제의 방향성이 될수는 있어도
어느 한쪽이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흡수해야 한다라는걸 규정하지는 않고 있음요.

4. 실리를 취한다는게 빈약하는게 아니라 물꼬를 트는게 실리라고 이야기했음.

5. ^^

6. 북한의 정세나 반응을 알수 있는 좋은 방식인건 분명하지만 제 주장은 설령
그걸 알지 못한다고 해도 채널을 열수 있다고 말슴드림.
               
웃기네 11-12-19 21:56
   
1. 상대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연관이 아예 안된다는게 아니라 , 방향성은 정해진게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인지한데서, 그래도 그 상대방에 따라 더 나은 방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2. 독재정권을 누가 규정하고 누가 단죄할까의 문제라고 하시는게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누가 규정한다 ? 세계인의 보편적인 지식으로 독재정권의 규정은 충분히 정할 수 있음. 그럼 룰어보는게. 박정희가 독재정이라고 규정하는건 누구고, 누가 단죄했음 ? 
3.  우리의 목표가 흡수통일이라는 사실을 초등학교때부터 배운건 사실이니, 못들었다 하는걸 문제 삼지는 않겠슴. 하지만 통일 방법론은 민주주의 가치에 의한 민주주의로의 통일을 흡수통일이라함.  아.. 맞다 한때 연방론도 좀 있긴 했지만, 기본 전제는 민주주의체제로의 통일
4. 물꼬를 트는게 실리라고 하셨는데. 그 물꼬를 트는게, 오히려 우리의 입장에선 손해를 봐온 전적이 있으니, 그것을 부정할 순 없슴. 이명박이 개성공단관련으로 엄청나게 퍼준다고 엄청 깠죠 ?
 그리고 그 '조문'으로 얻는 실리가, 조문을 안함으로 얻는 명분보다 크다고 생각되지 않음

6. 채널을 열수 있다고 하는데 . 그 채널 자체가 우리에게 손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은 손해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림. 그리고 그 채널을 여는 방법론적으로도 문제가 있음.
 정말 저 쪽에 정말 생각이 바껴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물꼬와 채널을 열기를 바라면, 우리가 조문이라는 잘못된 방법이 아니라도 되고,
 우리가 저들의 물꼬와 채널을 열기위한 노력도 조문이란 방법이 아니라도 됨. 그리고 그 가능성이 있을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함. 그리고 가만히 기다리는게 아니라, 북한의 정권과의 관계 말고, 장마당등을 통해 밑으로 통하는 방법을 하는게 더 좋을듯
                    
쉐어 11-12-19 22:05
   
1. 더 나은 방향성이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문제는 다 똑같은 생각이 아니라는점.
이걸 마치 수학공식마냥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여기 계시지 마시고 북으로 가시면 되구요.

2. 독재정권이라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독재정권 유지라는것을 비판할수도 있죠.
문제는 그걸 단죄하는것은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이라는것입니다. 특정한 국가가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은 그것이 독재든 민주주의든 국가라는 체계가
가지는 기본적인 생리라는것입니다. 즉 비판할거면 독재를 비판하면 되지
굳이 정권유지라는 걸 언급할 필요는 없다는것입니다.

3. 민주주의가치에 의한 민주주의로의 통일을 흡수통일이라고 본인만 이해할수
있는 주장만 하고 계심. 개념이나 정의는 엄격해야 하는것입니다.

4. 물꼬를 튼 다음 그 다음 어떻게 할지는 그때가서 평가하고 판단을 내리면 됨
왜 그 이후의 과정을 미리 재단해서 물꼬 그 자체까지 비판해야함?

6. 채녈문제도 마찬가지.
                         
웃기네 11-12-19 22:12
   
1. 님 말이 맞음. 하지만 적어도 우린 님의 방향으로 북한정책을 짜고, 실패한적이 있음. 그리고 나보고 북으로 가라고 하시는데 . 님도 결국 님의 방향성만을 고집하는건 마찬가지임. 이걸로 북으로 가라고 하시는 본인이 북으로 가셔야할듯
2. 독재정권이라 비판할 수 있습. 그리고 유지하는걸 비판할 수도 있음.
 문제는 그걸 단죄하는게 우리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우리 헌법상 북한땅은 우리나라임.  그리고 정권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은 어디든 동일하다고 하지만, 그 정권유지하는 세력인 북한정권과 정권유지를 위한 움직임은 비난할 충분한 사유가 됨 . 님의 말이 언급될려면 북한을 다른 나라라고 인식하면 그렇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그들은 통일의 대상이라는 점을 생각해주셈
3. 흡수통일 검색해서 이해하시기 바람. 우리에 의한 흡수통일은 지금 남한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치를 추구하는 이상, 우리에 의한 흡수통일은 궁극적으로 민주주의체제와 자본주의로의 통일을 추구하는거임.  뭐 알고도 이상하게 쓰면 욕하겠지만, 님이 못배워서 모르는거니 내가 이해해드림
4. 물고를 튼 다음 그 다음 어떻게 할지는 그 때가서 평가하고 판단을 내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 그게 바로 명분과 실리사이에서 판단할 가치라고 생각됨.
 과연 그 물꼬를 트는데. 독재자에 대한 조문이란 방식으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음. 그 물꼬를 트는데 독재자에 대한 조문이란 방식을 쓴다면, 일본가서 신사참배하는 우리내 정치인과 뭐가 다름. 한쪽은 한떄 일제강점기로 피해본 우리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한쪽은 독재자의 강압으로 목숨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본, 우리 동포에 대한 모독임
6. 채널문제도 위와 동일
쉐어 11-12-19 22:20
   
1. 북한정책을 짜고 실패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최소한 검토해보시길. 미국 공화당 부시정권의
911 발생한 그 해 첫해 연두발표에서 북한 이란 시리아 악의축으로 규정하고 911발생하면서 테러국가로
지정된 국가에 대해 압박정책으로 가면서 클린턴 정부 당시 울브라이트 장관 평양방문 조명론 인민무력부장
미국방문의 좋은 분위가 다 께짐.

2. 통일대상이라는 점은 맞음. 분명 우리도 짚고 넘어가야 하죠. 하지만 그걸 마치 다른 나라 얘기하듯
함부로 한다면 결국 남한의 정권유지비판론이 북의정권유지를 도와주고 남한과의 화해를 깨뜨릴수 있다는점.
레이건이 왜 과거 소련의 악의제국이라고 규정하면서도 그래도 대화는 해야 된다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보길 바람.

3. 우리의 흡수통일이라는 말에 포함된 체제적 방향성은 체제적 방향성이고 흡수통일이라는 개념은
흡수통일이라는 개념임. "우리의 흡수통일"이라는 흡수통일이라는 일반명사가 아니라 정책적 고유명사가
됨.

4. 물고를 튼다는건 쉽게 말해 카드를 가지겠다는것임. 명분 실리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이득의 문제임

5. 동일
     
웃기네 11-12-19 22:29
   
1. 북한정책을 짜고 실패한 원인이 어디있다고 검토하셔서, 미국 911을 말씀 하셨는데. 그런 외부사정으로 인한 실패를 말씀하셨는데.. 그런 요인으로 인한 실패는 이미 그 정책자체가 허술하다는 시인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2. 통일대상이란 점을 인정하시고, 그 북한 주민들을 우리의 동포라고 생각하시면, 북한정권을 옹호하기 전에, 그 북한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함.
3. 흡수통일의 개념을 설명하시는거 같은데. 결론은 다를게 없슴. 우리쪽으로의 흡수통일은 결국 민주주의체제에 시장경제체제로의 통일이니. 그게 고유명사니 일반명사니 드립은 결국 헛소리일뿐임.
4. 카드를 가지겠다고 하셨는고, 그 이득문제라고 하셨는데. 그 이득이 과연 그 명분을 대신할 수 있는 이득이냐의 문제임.
 과연 일본과의 관계에서 이득을 위해, 이명박이 지금 일본신사가서 참배하는게 이득의 문제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가요.. 특히 이번 조문은 그 이득자체가 불분명하고, 그 독재정에 의해 억압받은 북한주민을 무시한처사같음.,
 우리의 이득을 위해 이명박대통령이 야스쿠니신사참배하러 간다... ???!! 과연 그 이득이 이득인가 ?
          
쉐어 11-12-19 22:37
   
1. 정책이 허술한게 아니라 완전하지 못한다는것이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임.
지금은 부시정권도 아니고 더군다나 공화당 정권도 아닌데다가 부시정권 말기는
오히려 미국정부가 한국의 햇볕정책의 방향성으로 돌아섰음. 문제는 이미 북한은
부시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체계를 구축했다는것이고

2. 필요하다면 거짓말도 해야함. 필요하다면 사람을 죽여야함 필요하다면 소수를 희생해야함
북한인권을 빌미로 압박만 하다가 결국은 고립이 심하되고 결국은 그 피해는 북한주민에게로
돌아감. 지혜라는단어가 괜히 있는것이 아님. 암세포 덩어리가 있다고 해서 생각없이
이곳저곳 들쑤시면 그 암이 다른곳으로 전이되서 결국 주변만 더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을
해보시면 됨.

3. 흡수통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나 그 가치에 의한 통일이리는것이 핵심임.
그것이 가능하다면 흡수통일이든 통합의 방식이든 어떤것도 문제가 될것이 없음

4. 이미 명분도 있고 명분도 대신할수 있는 이득임. 이미 북한이 김대중 노무현 양대통령 유고
시 조문단 파견했음.
               
웃기네 11-12-19 22:43
   
1. 완성하지 못한다는것이고 예상ㅎ지 못했다는것은 결국 허술했다와 일맥상통 할 수 밖에 없슴. 그리고 그 일로 북한이 진정성이 있었다면, 다른 간구책을 냈겠지만, 그들이 선택한건, 그들자체의 단절임.
2. 필요하다면 거짓말도 해야함. 사람을 죽여야함. 소수를 희생해야함 ??
 진보분이 이런 말을 하시다니.. 수꼴맨트 아니었던가 ..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지금 독재정인 북한정권과의 협력으로 그 정권을 키워주는게  소수를 희생하는건지 , 아니면 지금 당장의 편의를 위해 대를 잃는것인지.

3. 흡수통일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기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통일이 결국은 우리측으로의 흡수통일이기에

4. 명분을 대신 할 수 있는 이득이라고 하시면서, 북한이 김대중 노무현 조문단을 보냈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들은 북한정권이 보기에 남한인과 남한인을 압박하며 독재를 벌이던 정권이었다고 하시는거임 ?? 그런 독재적인 정권이었는데. 죽었다고 북한에서 조문한거임 ??? 아니라고 하시면 ..지금 그 두대통령과 김정일은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음.
 그리고 그 두 대통령은 상당히 북한정권과 친했던 정권임.
                    
쉐어 11-12-19 22:51
   
1. 완전하지 못하면 허술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허술함의 반대는 완점함? 말장난을 너무 심하게 하심.

2. 진보분이 이런말을 하시다니를 따지기에 앞서 진보의스펙트럼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면서 잃는 손해를 감안도 해야겠지요. 한국은 호주 뉴질랜드가 아니라
댐이 무너지면 그 물을 받아내야 할 바로 옆에 있음. 왜 김정일 사망에 중국군이 북한
국경으로 이동하고 일본자위대에도 비상이 걸리겠음?

3. 민주주의 가치에 의한 통일이라고 하는것과 흡수통일은 결과적으로 같을수는 있어도
완전히 다른 뉘앙스임 특히 흡수통일은 나라를 집어삼키겠다는건데? 그걸 전면에
내세우면 우리는 북한의 적화통일의 명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됨.
민주주의 국가가 왜 어려운지 알겠음?

4. 외교적 조문은 상대방 국가체제에 따라 명분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상대방과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겠느냐에 대한 제스쳐임.
                         
웃기네 11-12-19 22:57
   
1. 완전하지 못하면 허술하다는 논리가 적용안된다는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 외부적인 요인에 인해 흔들린 사안이라면, 북한의 '진정성'을 의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누가 말장난하는지 모르겠슴.

 2. 진보의 스펙트럼이라.. 물론 당장의 안정을 위해 그들이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가 감. 하지만 그들의 체제유지가 그들의 완전한 행복의 이상향이 아니라는 점을 또 생각하셔야함.  그리고 그 방법을 행하기 위해 우리가 조문을 가고 북한에 물꼬를 터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음

3. 뉘앙스가 다르다고 그 뜻이 달라지진 않음. 어차피 우리가 원하는건 흡수통일 민주주의가치로 우리의 정치체계로 자본주의로서의 통일임. 그 뉘앙스가 다르다고 부정하는것 웃김. 그리고 북한의 적화통일의 명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
 맞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적화통일의 명분을 가지겠지,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그들의 적화통일을 막고, 우리 식의 통일이 우리의 목표이잖슴.

 4. 왹 조문은 상대방 국가체제에 따라 명분이 정해지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 조문은 상대방의 죽음에 슬퍼한다는, 그리고 상대방의 인격과 그 동안의 행보도 관련이 있음. 그리고 그 상대방과의 관계를 위한 제스처로, 용납될 수 없는 독재자에 대한 조문이란 방식을 취하는건. 일본과의 좋은 관계유지를 위해 야스쿠니신사참배를 허용하자는 논리와 일맥상통하는거 같음.
 아니지 아니지.. 우리 정치인들이 야스쿠니신사참배하러 가자는 논리일려나.
쉐어 11-12-19 23:07
   
1. 완전하지 못하면 허술하다는 논리가 적용안된다라고 말할수는 없음  문제는 허술하다고 본인이 단정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문제임. 가능성으로 유도하면서도 본인은 단정해버리면 앞뒤가 서로 맞지 않는 경우임.  그리고 외부적 요인에 흔들린 사안이라면 외부적 요인의 문제를 해결하면 문제될게 없음. 이미 부시행정부때 해결되었음. 민주당 정부도 부시행정부 말기 정책노선과 크게 다르지 않음.

2. 그들의 체제유지가 그들의 완전한 행복의 이상향이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의 방향이어야만 한다는 당위성은 우리가 부여하는게 아니라 북한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야함.
헌법이 규정한 대한민국의 영역은 단지 영역을 규정하는것일뿐 북한주민의 선택의 자유까지 우리가
규정하는게 아님을 깊이 숙고하길 바람.

3. 결과가 같을수는 있어도 정의가 다르면 다른 정의로 서로 구분해야함. 민주주의 가치의 통일을 지향하는
건 지향하는거고 흡수통일이냐 통합의 방식이냐는 완전히 다른 문제임. 왜 완전히 다른 문제를 같은
정의로 묶어서 생각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음. 적화통일을 막는 명분으로 우리의 방식을 고집한다면
그건 북한주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임. 북한이 개혁개방을 원하고 민주주의를 원할수는 있어도 그것이
꼭 남한정부여야 한다는 보장은 없음.

4.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우리의 역사인식과 관련된 문제임. 보수 진보 모두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모두 부정적이지 않음? 양쪽 모두 부정적인데 굳이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외교적 문제를 내세워
참여할 필요는 없음. 그걸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참여하면 그뿐임. 그리고 일본하고
지금 현재 우리는 적대적인 관계도 아님. 게다가 사안에 따라선 우호적인 제스쳐를 사안에 따라선
비우호적인 제스쳐를 취하고 있음. 북한문제는 그것과는 완전히 다름.
     
웃기네 11-12-19 23:16
   
1.  가능성으로 유도하면서니 어쩌니 말은 긴데 .. 결국은 그게 북한의 '진정성'에 문제가 있음을 결과적으로 보여준 정책이었을 뿐임. 그리고 부시행정부때 해결되었네 어쩌네 하시는데. 결국 그 해결되었지만, 오늘날의 결과로 보면 북한은 해결된것과 관계 없이, 그 이전과 마찬가지 상황임.

2. 북한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으면서, 그 북한 주민 스스로가 만들길 억제 하기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북한 정권에게 힘을 싫어준다는게 님의 논리에서 모순됨.
 과연 북한과의 협력이, 북한 주민 스스로가 당위성을 만들기 위한거였는지, 아니면 북한정권에 오히려 힘을 줘서, 그 당위성만들기에 위해를 가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람

3. 결과가 같을 수 있어도 라고 하시지만, 결국은 흡수통일은 흡수통일임. 우리의 정책으로 흡수한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처음에 못들었다고 하시는데.. 정말 내용을 모르시는거 같음.
 여기서 말한 흡수통일은 남한정권으로의 흡수통일이 아님. 흡수통일은 즉 우리나라의 헌법체계로의 흡수통일이지. 즉 그런 우리 헌법. 즉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종하는 우리 헌법상으로의 흡수통일이 되면 자연히 '선거' '투표'의 권한도 북한주민에게 부여됨

4.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우리의 역사인식 관련 문제라고 하시는데. 김정일의 사망도 결국은 역사인식과 관련된 문제임.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반대하는건, 우리가 한국인으로써 , 그들이 과거에 한국인, 즉 우리 조상에게 행한 인륜적인 패악에서 비롯됨.
 그리고 김정일에 대한 조문의 반대도,  남북한 동일한 한국인으로써 , 김정일이 우리 한국인, 즉 우리 동포에게 행한 인륜적인 패악에서 비롯된다는건 부정할 여지가 없음.
 김정일 착한놈임 ? 개병x신임 ??  보수 진보 모두 부정적이지 않음 ?
          
쉐어 11-12-19 23:26
   
1. 외부의 위협앞에 자신을 방어하는 진정성은 너무나 당연한거임. 재래식 병력으론
도저히 미국이나 남한 주변의 강국들을 상대할수는 없고 또한 그러한 위협이 내부를
단속할수 있는 추동력마저 약하시킴. 그래서 핵카드를 꺼내든것임.
남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큰 이견을 보이고 잇는건 북미간의 핵문제임.
이 문제만 해결되면 과거 김대중 정부시절의 우호적인 관계로의 길은 열려있다고
봐야함. 문제는 이명박 정부나 보수는 그것까지도 성이 차지 않는다는것.

2. 외부에서 인권이라든지 북한체제 문제를 건드리게 되면 단연히 체제결속을 위해
외부와의 차단막을 형성하고 더욱더 강력한 공포의 수단을 사용하게 됨.
이런 상황에서 북한주민 스스로가 만든다는 얘기자체가 성립할수 없음.
북한주민 스스로가 만들수 있는 상황이 되려면 최소한 지금의 폐쇄적인 북한정부를
안심시켜야 하지 않겟음. 그것이 바로 정권의 안정으로 연결되고 주민유화책으로
연결되는 것임.

3. 다시한번 말한다면 민주주의 가치를 북한이 수용하고 자본주의 사회를 건설한다고
해도 그것이 만약 북한주민들이 그걸 거부하면 어떻게 하겠음? 그래도 흡수통일?
둘다 자본주의고 민주주의인데 우리가 어떻게 흡수통일의 명분을 삼을수 있겠음?
우리 헌법? ㅋㅋ 그건 민족의 이름을 내건 허울좋은 합병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우를 범하는것임.

4.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찬성한다면 우리도 조문을 갈수가 있음. 자 진보 보수
양진영 모두 반대하잖음? 북한 조문 양쪽 모두 다 반대함?
중요한건 상대방을 우리가 품을것인가 우리와 더불어 같이갈것인가 그리고
관용을 베풀면서까지 우리가 끌어안을만한 충분한 내적근거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임. 우리가 야스쿠니 문제까지 관용을 베풀면서까지 끌어안아야 할 존재라고
아무도 일본을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통일의 상대자인 북한은 다른 문제임.
               
웃기네 11-12-19 23:34
   
1. 외부의 개입에 자신을 방어한다고 하면, 당시 우리의 정책에 북한이 진정성이 있었다면, 자신의 방어도 다른 방법을 취했을거임. 하지만 그들의 태도는 결국 그들의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보여줬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음.

 2., 외부에서 인권이라든지 권익이라든지 이런 말을 하면 차단막을 형성하느니 하시는데.  이미 님의 논제에 문제가 있는게.. 이미 그들은 그런 차단막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집단임. 그런 차단막을 덜 조이기 위해, 주변에서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결국은 냅두자, 포기론 밖에 안되는거 같음. 과연 알려서 그들에게 저항을 할 정신을 줄것인가, 아니면 순수하게 북한정권에게만 그 일을 전가할것인가

3. 다시 한번 말한다면 민주주의 가치를 가지고 자본주의 사회를 건설한다고 해도, 북한이 거부하면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그 흡수통일이, 북한주민에게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을 행하게 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란걸 망각하신듯.

4.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양쪽 진영에서 반대하고, 북한 조문을 양쪽에서 반대안하니,
 논란이 있다라,, 에초에 조문 자체가,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존경와 그리움, 그리고
 내세의 명복을 비는것임을 평할때, 과연 김정일이란 자가 조문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냐는 대답을 하고 싶음. 그리고 그 김정일이가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개념이 의심되는것 같음.
 김정일은 조문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
 그리고 관용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관용하고 받아들여야 할 대상은 북한주민이지, 김정일이 아님.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하셨는데.. 엄연히 우리가 반대하는건 일본 총리와 일본의원들의 야스쿠니신사참배에 반하는거임. 그네들의 입장으로선 야스쿠니신사는 그들의 위인들임.  그런 그들의 참배를 반대하면서, 김정일 조문을 찬성한다????
 그 대상이 우리의 조상과, 우리의 동포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지 . 진배 없음.
                    
쉐어 11-12-20 21:54
   
1. 북한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적이 남한일까요? 북한일가요? 왜 북한은 북미회담에 과거 그렇게 목을 매달았을까요? 현정부시기 뿐만 아니라 지난정부에도 북한은 북미회담에 목메달았습니다. 핵은 최종적으로 미국과 상대하기 위한 카드입니다. 그걸 잊고 계시니 엉뚱한 소리만 계속하시는거에요.

2. 그럼 중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심지어 개혁개방을 오래전에 한 중국같은 나라도 인권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선 민감합니다. 보통 일인독재체제나 일당독재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들은 미국과 서방에서 주장하는 보편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많은 부분 모자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자란 부분과 체제의 안정성과 연결되죠.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부의 기준이 해당국가 내부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그걸 강조하는 순간 내정간섭이 되는거죠. 그렇게 쉽게 말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3. 외부에 의한 강제라는말은 끝끝내 인정하시 않는군요. 그 어떠한 이념이나 체제든 그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기반해야 한다라는것을 궁극적으로 부정하신다면 더이상 논의가 진전될수가 없습니다.

4. 자 오늘자 뉴스를 보시면 미국정부는 조의 표명 검토 및 북한주민에 대한 애도를 표시했고
한국정부도 조의까지는 공식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북한주민에 대한 애도의 표시를 했습니다.
자 왜 그랬을가요? 조문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북한주민에 대한 애도의 표시가 아니라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
쉐어 11-12-19 23:31
   
전 얘기까지 하고 일단 본인의견은 올려주시고 토론은 내일에 다시 잇도록 하지요.
아까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조금은 이성적으로 나오니 괜찮은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먹고니킥 11-12-20 18:32
   
쉐어씨 정신승리라면서
남깍아 내리시네요....
그냥 님이 승리하시죠~~
유 윈 퍼펙트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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