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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가 이름도 찬란하신 친일 부역자인데 허구헌날 좌파 때려잡는다는 개소릴 하고 앉았음...ㅋㅋㅋ
내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드골이 우파지 드골이 때려잡았던 친독 부역자들이 우파임?
우리나라는 이거부터 잘못돼 있으니 토론할 여지는 없음.
정치 토론은 일단 딴나라 박멸부터 완료한 후에 시작해야 함.
또 내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나라 한번 팔아먹은 놈들이 두번 못 팔아먹으란 법 없음.
그래서 같은 FTA도, 쇠고기도 딴나라가 한다면 잡음이 많은 거임.
왜? 그색히들은 잠재 매국노들이라 뭘 맡겨 놔도 나라 팔아먹을 거 같아서 불안하니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알바의 정의가???
자기 주장이랑 다르면 알바?
^^ 또한가지 한나라 당찍으면 나이많고 무식한 사람인가여?
저 젊은 회사원이고 나름 신중한 선택해서 투표하는사람인데 저같은사람 많아요~~
정치 게시판쪽은 잘 보지도 않지만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나 거기서 야당좋다 여당좋다 하는거나
지껄여봐야 어차피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해서 투표하는데.........
참 한심들하죠.......!
그러니까 본인들이 판단해서 잘 얘기해 보시라구요.
태어날때부터 손꾸락이 1번에 고정돼 있었던 게 아니면 말이죠.
딴나라당이 냉전 없었으면 다 깨끗이 청소됐어야 할 친일 부역자 출신이고, 애초에 민족주의적 진정성도 없는 그들이 기득권이 됨으로서 이 사회에 정의고 나발이고 다 실종된 상태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 게 모든 문제의 답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해 반론 가능합니까?
이승만의 자유당 띠~이후 좃선일보 방씨 일가 같은 분들과 딴나라당의 전신이었던 뭐 공화당 그 나부랭이들과의 상관관계를 함 디벼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 뉴또라이또와 가장 친한 애들이 설마 딴나라가 아닌 민주당이라고 우기시진 않으시겠죠?
말했다시피 멍청한 건 죕니다. 본인의 죄에 대한 대가를 남에게 치르라 하지 마세요. ㅋㅋ
내가 한 말 '딴나라당은 친일 부역자 후손이라 박멸해야 한다'는 것은...
그들이 단지 친일 부역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친일 부역자로서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위험한 기득권 세력이기 때문임. (정권 잡자마자 굳히기 들어가기 위해 시전하고 있는 파시스트적 꼬라지 보면 알잖아~요)
그리고 그 말은 '민주당엔 친일 부역자가 '한 명도' 없어요'라고 혼동하라고 한 말이 아님.
횽아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진짜 좌편향이 점령한 개소문에 가서 그러시든지 하시지 왜 여기서 이러나 모르겟네요.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면 알바라고 매도하고, 자기들은 정의의 편이고 나머진 악이라고 규정하는 이중잣대, 한나라당찍으면 매국노라고 매도하고ㅋ 한나라당 찍은 그럼 과반수이상의 국민들은 다 매국노인가? 근거도 없는 비방선동은 기본에.. 내가 이래서 좌파를 지지를 않함. 한나라당도 꼴불견이지만 좌파는 진짜 위험해보임.
알바니 뭐니 한나라당이니 하면 자동적으로 우파 아닌 게 되는 건가요? 뭐요? 딴나라당 까면 자동 좌빨? ㅋㅋ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신개념 장착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ㅋㅋ
이거 어쩌다 한나라당이 무소불위의 민족주의 아이콘이 된 거지? 저 위에 그쪽 편 누군가 물타기까지 해놨잖아요? 한나라당만 친일파 아니라고. ㅋㅋㅋ 그럼 최소한 한나라당이 친일파 적통인 거 인정한 거잖아요. 한심이들아. ㅉㅉ
진보는 지들이 무슨 독립 유공자 후손들 쯤 되는 양 착각 하나본데 아님 알면서도 모른척 이던가
우리 나라는 자칭 보수 뿐만 아니라 자칭 진보라는 집단도 보수 못지않게 친일파 후손들이 득세임
자칭 보수와의 차이라면 일제 시대엔 너나 할것 없이 친일 매국을 했지만
해방 이후에 권력을 잡은 세력과 그러지 못하고 변방으로 밀려난 세력의 차이일 뿐
굳이 따지자면 일제 시대엔 친일에 해방 후엔 종북질까지 하는 진보쪽이 더 질이 나쁘다고 보는데
진보란 말을 잘못 쓰고 있는 시점부터 님하고 얘기하고 싶은 생각 뚝 떨어지네요.
딴나라당이 친일파 아니라고는 못하겠고 그래서 민주당 뭐시기들 끌어들이고 싶은 모양인데,
딴나라 애들이 위험한 건 친일파에다가 건국 이후 계속 기득권이었단 점이거든요.
투표로 친일 기득권 애들을 심판하겠다는 최소한의 사인을 보내자는 건데, 가장 큰 매국 기득권 세력에게 항상 표를 주는 행위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죠.
물론 맘에 드는 정파가 없다 이런 소리 가능하지만 최소한 최악은 피하는 투표를 하자는 겁니다.
한나라당 집권하고 나서 정치, 언론, 표현의 자유 개판 된 것 보세요.
님이 파시스트가 아니라면 딴나라당 지지해서는 안되는 거죠.
음...그렇군요.
한나라당이 차악이라...ㅋㅋㅋ
모 지역 출신에, 사회가 변하는 건 불안해서 싫어, 딴나라당 외에는 다 북한 내통자일 거 같아 무서워 등등의 이유도 이유는 될 수 있겠죠.
전후 60년 동안 정권 교체 없이, 과거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도 없이 잘 해먹은 덕분에 수출해서 번 돈으로 떡고물 받아먹으려고 전 국토에 공구리 치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옆 나라라도 쳐다볼 수 있는 눈탱이가 달려 있으신 분들이라면 제가 뭐라 안하겠는데 말이죠.
그만 두죠, 뭐 얘기가 될 분들이 아닌 것 같은데...
한나라당 뽑는이의 손가락을 뿌러트리고 싶다는 역설은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만약 한나라당이 친일부역자 출신이라면 민주통합당의 뿌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까?
한나라당의 잘못만 꼬집지 말고 다른 당들의 나쁜점들도 뽑은다음에 중립의 결정을 할수있게 글을 써주세요
자유당 때부터 다 그놈이 그놈이었지요, 뭘. 그 사이 그럼 뭐 대규모 숙청이라도 있었나요?
내가 얘기하잖아요. 정권은 바뀌어도 방씨 일가 좃중동 애들을 포함한 권언 기득권 세력은 안 바뀐다고.
이명박이 그랬던 말던 지금은 뉴또라이또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으니 그건 이명박한테 따지세요. 왜 그렇게 바꼈나.
정게 놔두고 여기서 왜 이러냔 말에 동의는 하는데, 한나라당 까면 좌익인양 말하는 어떤 인간 땜에 짜증이 나서 몇마디 해봤수다.
원래 이런 글에는 뎃글도 안올리는데 //시나프넬님//<<<--- 그렇게 토론하고싶고 막말하고싶으시면 네이버나 게솜같은데 가셔서 하세요...............!!
그런거 좋아 하는사람들하고 해야죠..........
님이 얼마나 배우셔서 다른사람을 무식하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 나름 비싼 등록금내고 나름 꿀리지않는 대학 나왔습니다 무시당할 이유가 없을거 같구요....
님께서 친일 친일 하시는데 ..... 역사는 얼마나 알고 남을 무시하시는지?
전 한국사 전공입니다만 ... 이런곳에서 반론도 주장도 하고싶진않구요... 다시말하지만 다른곳가셔서 주장하세요...
정치 토론을 하려면 철저히 근거에 기반하여 예의를 갖춰서 하지 않으면 그냥 막싸움이 되거든요. 그럼 종교로 싸우는 것과 똑같아요.
여기도 그래서 정치 이야기는 정치 게시판에서만 하도록 제한하고 있는 모양인데, 다른 게시판에서까지 자기네 정치 성향에 동조를 얻고 싶은 어린 마음에 글을 싸지르는 것이겠지만 큰 잘못입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동료들하고 정치 이야기로 싸우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정치 성향이 달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건데 일부러 싸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건 당.연.히. 제가 카라마을 안에서만 조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카라팬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자유인이고 제 입에 재갈을 물릴 수 있는 사람은 저 말곤 없죠. 말을 하고 안 하고 장소 또한 제가 선택합니다. 단, 제 발언에 대해 언제든 책임은 지죠. (너무 당연해서 하품 나올까 걱정이네요)
이와 같은 전차로 제가 다른 게시판에서까지 제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무슨 카라마을 대표도 아니구요. 일개 유저일 뿐인데...
나도 시라프넬 님처럼 카라 좋아하는데 카게 내에서는 수꼴이면 따당하는 분위기인 것 같고 폐끼킬 것 같아서 그냥 눈팅만 한답니다. 우리가 정치 성향으로는 반목해도 카라로는 또 안티 앞에서 대동단결하는 것이고, 또 어떤 주식을 우연히 같이 갖고 있으면 또 그 주식 안티들하고는 대동단결하여 싸우는 것이고 그렇죠.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 문제로 원수같이 여기던 사람이 또 다른 문제로 친구가 되고 그렇더군요. 그러니 너무 정치에 중독될 필요없습니다.
양비론의 뜻이나 알고 하시는 말인가.. 결국 제 댓글에서 제가 말하는 바는 알바드립 치지 말자! 이거 하나인데요... 일단 대립되는게 있어야 양비론이니 뭐니 드립이 나올수 있지. 한나라당, 민주당 모두 안 된다! 가 아니라 알바드립 자제하면서 댓글 달라는게 왜 양비론인지를 설명해 보시죠.
그래 열심히 양비론 드립하세요.
그 사이에 기득권 애들이 열심히 영구 집권의 기반을 닦으려 한쪽에선 종편 채널 허가해 주고 한쪽에선 맘에 안 드는 소리 하는 인간은 집어넣고 있으니까요.
<-- 이게 단순히 형식에 대한 테클이었나요. 어느모로 보나 정치적 성향상의 양비론을 지적질하는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오해할만하게 썻다면 그것또한 잘못이지만 넘겨짚고 오해해놓고는 당당한건 또 뭔지.
허참, 끝까지...
오해 하게끔 써놓고 오해 했다고 투정 부리시면 어떡합니까. ㅉㅉ
제가 님의 정치적 성향이 양비론인지 아닌지 알게 뭡니까? 우리 전에 어디서 본 적 있었나요? 그럼 제가 님 글의 형식을 보지, 무슨 독심술 능력자도 아니고, 님의 맘을 어떻게 알아요? 양비론처럼 쓰시길래 양비론이라고 한 거 갖고 참 말씀 많으시네.
좌-우 프레임 나누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그건 기본적으로 냉전 논리거든요.
지금 상황이 냉전 때와 달라진 게 뭐야~해대면 저는 화냅니다.
상황을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이용해 먹는 것과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상황에 대처하는 건 다른 거거든요.
거기다 대고 좌편향 우편향 하는 것도 전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봐요. 기 언급하신 좌글루스에서 좌파 취급받는 사람들, 90% 이상이 딴나라당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딱지 받은 불쌍한 우파들일 겁니다. 안 그래도 우편향적이다, 좌파 자체가 거의 없다는 우리나라에 좌파가 그렇게 많나요? 이런 상황에서 토론요? ㅎㅎ
님의 지성을 덮어놓고 의심하는 건 이런 상황인식 자체에서 인식 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건 몰라도 헌법에 보장된 국민 기본권이라도 제대로 보장해 주는 정부를 원할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딴나라당이 씹히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해서 그런 건 절대 아니구요.
지난 4년 동안 돌아온 딴나라당 세상에서 살아 본 결과, 저의 소박한 바람을 들어줄 녀석들이 적어도 이 색히들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깝니다. 이상.
뭘 바라 달라고 요청한 바 없어서 긁적긁적~~
그냥 인터넷에서 이상한 놈 하나 만났네 생각하세요~ 알고 보면 생각보다 이상한 놈 아닐 수도 있구요. ^^
얼굴도 못 보고 몇 마디 댓글로 주고받았을 뿐인데 뭔가 상처받은 투로 얘기하시면 웬지 매뉴얼 연기인지 진심인지 애매해 집니다. 제가 님을 압니까? 아니면 님이 저를 압니까?
홍어는 애초에 알바가 될 필요도 없겠지.
반만년 나라팔아먹는 짓거리하는 것들이니까.
민주주의 ??? 투표율 98% 나오는 것들이 민주주의 지역감정 타령하는 꼬라지하고는
하는 짓이 뽀글이왕국과 닮은게 왜 빨갱이 짓거리하는지 이해가 간다 이것들은
알바타령 지겹지도 않니 ???
이러니까 왕건이나 삼성 이병철회장이나 그쪽에서는 인재를 등용하지 말라했다. 뒷통수 쩔어주잖어
자꾸 보수를 친일파로 몰아가면 곤란해 좌빨님들
김돼중이는 신한일어업 협정 당시 독도를 포함한 많은 부분을 한,일 공동조경지역으로 지정해서 멀쩡한 우리영토 일본에 다 내준 개자식인데 그런자식 동상이나 세우고 컨벤션센터 만들어 입던 빤스까지 전시해버리는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 거니 ??? 누가 친일이니 ?
머 어느쪽 애들은 친일 빨갱이를 떠나서 자기 이익되는 거 아니면 나라도 팔아먹을 것들인데 말야.
하는 짓 보면 반만년 천시 받으면서 사는게 자업자득이지
jamander님 보셨죠? ㅋㅋ
이런 애들 앞에서 좌-우 균형 잡고 싶어집니까?
딴나라당 까면 무조건 좌빨 타령, 홍어 드립~
제가 우파랍시고 딴나라당 지지하는 인간들의 지성이 아니라 뇌의 존재 유무 자체를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여기 나오네요.
해방전후사 재인식이고 나발이고 이런 수준의 색히들을 상대로 좌네 우네 갈라져 싸우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거죠.
머리를 어깨 위가 허전해서 달고 다니는 건 바로 너야. 인간아. ㅋㅋㅋㅋㅋㅋ
'먼저 알바타령' 한 건 내가 아니잖아. 아놔.ㅋㅋㅋㅋㅋㅋㅋ
본문 게시자 닉네임부터 보고 와라, 이 바보색갸. ㅋㅋㅋㅋ 눈깔 튀어나오지?
으이구...대놓고 개망신당해서 어쩔껴. 눈이 뒤집혀서 이젠 누가 뭔 말 했는지 안 보이든? ㅋㅋㅋㅋ
이중성 어쩌구 저쩌구는 하도 한심해서 읽기도 부끄럽다.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알고는 나불대는 거냐?
여담인데, 내가 한때 얘기한 바 있어.
너희들을 알바로 봐 주는(?) 것은 인간에 대한 한없는 애정과 긍정적인 가치관에서 나온 거라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너희들처럼 '딴나라당 싫어하면 빨갱이' 드립만 (그것도 진심으로) 치는 아메바들이 '실제로'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라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깔고,
정말 집에 앓아 누운 노모와 굷고 있는 가족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푼돈이라도 받고 저 개도 못할 짓을 하고 있는 거다...라고 믿어주는 게 바로 알바론이란다. 알았으면 지금이라도 고맙게 생각해라.
알바는 민주주의 사회와 민족 정신을 조작해서 갉아먹는 개보다도 못한 버러지 들이지.
어느 편이든 네티즌의 가장 큰 적은 이 양심 팔아먹은 해충들이고 이런 해충은 박멸하고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야 건전한 네티즌 문화가 형성 되고 나아가서 네티즌의 자유도 보장된다고 봄.
가생이닷컴 정치 토론방에서 알바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가생이 닷컴에 오는 젊은 청년들을 관념과 사상으로 세뇌시켜 논리적 이성적 가치관을 흐리게해 미래의 좀비들로 육성시키거나, 정치에 혐오감을 느끼게 해서 정치에 무관심한 세대로 만들어 정치가 개판이 되든, 나라가 개판이 되든, 상식이 개판이 되든, 그것이 자신과 상관없는 세상이라고 방관하게끔 하게해서 정치적 노예처럼 살게 하기 위한 목적이 깔려있음.
물론 그들이 바라는건 최종 목적은 북한같은 사회까지는 아니겠지, 하지만 그들 소수는 특권층으로써 부와 권력의 독점하고 국민을 양처럼 사육하며, 법과 질서까지 피해가는 권력을 자손만대 누리는 세상일 것임.
민주주의의 발현인 프랑스 혁명의 깃발은 "계몽정신"이고 독점화된 부와 권력은 항상 국민의 계몽을 가장 두려워 한다. 그 계몽의 출발점이 정보이므로 이 정보만 장악하여 통제하거나 조작할 수만 있으면 북한 사회같은 이상한 독재 국가가 나오는 것임. 그래서 국민이 스스로 어떤 취급을 당해도 모르길 바라는 독점적 권력은 항상 언론을 통제하거나 무력화와 조작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 중에서 조작의 역활을 맡고 있는 졸병 놈들이 바로 댓글 정치알바임.
이 쫄병놈들은 자신이 무슨 역활을 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이 참 혐오스러우면서도 불쌍한 존재들임
이들은 그 소수의 부와 권력자에 끼지도 못할거면서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용당하다가 결국 쓰레기처럼 버려질 것임, 그런데도 돈과 사상적 세뇌에 벌래 소리를 들어가면서 개노릇을 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어떤 처지도 재대로 모름.
이딴소리 제일 앞 댓글에 당당히 달고 이제와서 알바타령 안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니가 쓰는 글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하고 쓰니 ? ㅋㅋㅋㅋ
글도모르는 아메바 눈물겹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가 많아진다는 건 할 말이 별로 없다는 뜻인 거 요즘 이너넷 개통된 집에서는 유딩이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알바에 대해서 얘기한 글 밑에 댓글 다는데 알바 얘기가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고.
그런데도 내가 '먼저' 알바 드립 쳤다고 X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하길래 난 그렇게 받아쳤을 뿐이고.
분명 존재 유무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있는 (뭐? 국민 소통 위원회? ㅋㅋㅋ) 알바 언급 자체가 잘못되거나 죄가 되는 건 아닐 거고.
반면, 딴나라당 까는데 아무런 관계 없는 좌빨, 어류 이름 들먹이는 ㅁㅁ들은 XX가 맞을 거고.
위에 '가생이'님이 경고까지 했는데도 이렇게 나오면 넌 상당히 위험해지는 거고.
그래서 아무리 봐도 넌 정치 성향을 떠나서 머리가 그리 좋은 놈 같진 않다는 거고.
너같은 XX하고 놀아줄 시간 따윈 없으니 난 여기서 그만 나갈 거고.
되도록이면 욕 드립, 인신공격, 좌빨 어류 드립 더 치다가 블럭 먹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은 있으나 그리 되건 말건 관심조차도 안 간다는 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