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민간인이 골프 치러 가선 안된다는 법도 없고요
뭣땜에 골프를 치러갔는지? 밝혀진것도 없음. 막말로 골프를 친다고 무조건 논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그 당시 정확한 정황을 저런식으로 알아볼수도 있는거죠
밑에 얘기도 나왔지만.. 전직관료가 뭘 어떻게 해야됩니까?
집에서 발닦고 코미디 프로를 보나, 골프를 치나 본질은 같습니다.
왜 이게 이슈화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깔라면 집에서 TV본놈, 어디 놀러간놈 다 데리고 와서 까야지 ㅋ
전직 장성급 장교라면요 ..
이것을 장관 사퇴의 여론 압박용으로 사용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