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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 닷컴 몇번와보니 백발마귀 이 이간이 말로만듣던 일베충인가보네
죽치고 앉아 쥐박이 쉴드치는거보니 ㅋㅋㅋㅋㅋㅋ 베충아 일베로 가라
4대강 재평가 ㅋㅋㅋㅋㅋ 그레 재평가 받을거다
강물에 22조 쓸어박고 매년수조원씩 관리비 쳐들게한 민족의 역적으로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물관련 재난의 97% 는 4대강과 같은 큰강 즉 본류가 아닌 중랑천.ㅇ양재천과 같이 큰강으로 흘러가는 지류에서 발생하는데 홍수막는다며 4대강에 22조 꼴아박은놈 ㅋㅋㅋㅋㅋ 국내 대다수 전문가들 그리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외국 전문가들도 한결같이 4대강 사업이 홍수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입을 모으니 4대강은 홍수예방보다 관광레저용이라고 말은 바꾼 쥐박이 ㅋㅋㅋㅋㅋ 누가 콘크리트 강 구경하러 가냐 ㅋㅋㅋㅋ서울시민들도 가까운 한강둔치도 잘 안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쳐죽일놈 ㅋㅋㅋㅋㅋㅋㅋ
철도를 국가가 운영하는 예가 적절한지도 모르겠고 카이는 원래 민간기업이 갖고있던걸 imf하수인과 디제이 정권이 경영합리화 조치라는 미명하에 강제로 갹출하다시피 뺏어와 병합해 한시적 공기업으로 만들어놓은것이며 인천공항의 경우 민영화 필요성에 있어서는 나도 일반대중 입장에서 갸웃하기는 하나 항상 가장좋은 처방은 병을 낫게하는 처방이 아니라 나지않게 하는 처방이라는 점에서 이해를 합니다. 민영화조치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악의 근원도 아니며 대개 망해먹는 나라의 구조를 보면 국가가 책임지는 분야가 많은 나라들이 대부분이지요. 사실 경제체질과 구조를 바꾸는데는 5년이 턱없이 짧습니다. 평가를 받을만큼 일을 추진하고 결실을 보려면 최소 8년을 빽빽하게 채울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결과는 커녕 시도만 가지고도 수많은 주장이 난무하던 터라. 욕할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자원외교라는것도 힘을 바탕으로 하거나 비선점 지역중 예측을 바탕으로 일을 하거나 둘중 하나밖에 방법이 없는데 우리의 경우 전자는 해당이 되지 않으므로 후자에 기댈수 밖에 없고 당연히 실패의 확률을 안고 갈수밖에 없습니다. 실패를 비난할수 있겠지만 실패가 자산으로 되어 향후 사업에 밑거름이 된다면 그 시도마저 폄훼해선 온당한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 할수 없겠죠.
4대강 사업의 단초는 반대자들이 들이밀었습니다. 전 애초부터 공약사항이었던 한반도
대운하를 했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기본개념을 바꿔 성급하게 밀어붙인건 현재로선 방어논리
가 부족할수 밖에 없네요. 이건 본문처럼 두고봐야 알일이라고 봅니다. 차기 정권이 4대강 사업을 바탕으로 다시 대운하를 하려고 하진 않겠지만 그 말많은 22조 복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애초 계획대로 산악에 터널을 뚫어 뱃길을 완성하는 이외의 방법은 없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국격드립 또 나왔군...국격의 기준이 대체 뭐냐?
G20 유치 뭐 이런거 드립칠려고? 경제효과가 몇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가 당근되서 이명박은 천운인거야...정권교체 되었으면 영혼까지 탈탈 털렸을텐데...
임기중에도 4대강 업체들 비리가 적발될 정돈데...
4대강 공사 지역 전국 토지 실소유주 조사해보면 어마어마한게 나올지도...ㅎㅎㅎㅎㅎ
에휴...철학도 없고 민족, 애국도 없고 이념과 지역감정을 가지고 지들 이익만 쫓는 기득권층이야 그렇다 쳐도 좋다고 그놈들 똥구녕 빨고 있는 인간들은 대체 무슨생각인지 궁금함...
미국이 최근 화성탐사선 보냈었지. 큐리오서티라고...그거 비용이 3조란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하는데 든 비용이 3조 정도로 추정된단다..
우리는 강바닥 파고 보만드는데 22조가 들었단다. 근데 그 물이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능한 수질을 보이는 곳도 있단다...이거 관리하려면 앞으로 얼마나 들까? ㅎㅎㅎㅎ
할려면 제대로 장기간에 걸쳐 하던가 무조건 지 임기내에 끝내려고 안달...
싼마이 장사꾼이 대통령이 되니 이런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