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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30 11:31
베트남 패망에 대한 글을 보고
 글쓴이 : heeeho
조회 : 1,740  

이런 링크를 남겨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zvVr2Aoyx8&feature=player_embedded

시간이 지난후이니 좀 객관적으로 돌아 볼 수 있겠지요.
링크된 영상을 보시고 지금 또다시 시작되는 그들의 행태를 비교해 봅시다.

뜨거운 감성 역시 중요하지만 차가운 이성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 뜨거움으로 모든것이 불타 없어져 버리고 만다는 것을 역사에서 배워봅시다.
한국에서의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은 이미 80년대에 끝났습니다.

이를 인정하면 모든걸 잃게되는 몇몇의 선동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북한에 대해 충성경쟁을 하고 있지요.

북이 핵무기를 만들었을 때,
300만 이상의 아사자가 발생했을 때 
먹을게 없어 부모가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
천안함이 두동강이 났을때,
연평도에 폭격이 있었을 때,
서해대전에서 우리의 형제 동생들이 수장되었을 때,
86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김포공항의 폭탄 테러가 있었을 때,
아웅산 테러로 우리 내각의 대부분을 잃게 되었을 때,
그외에 수 많은 경우에 있어서 
..... 인권과 민주를 외치는 바로 그들은 입을 다물었고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지금도 굳게 닫은
그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죽은 지금, 그들은 김정일을 애도하며 공개적으로 조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런말 하면 저를 비난하실 분들이 있을 것임을 압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문제들을 제시하겠지요.
물론, 이명박 정권의 잘못들은 비난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민주주의는 이것입니다.

다수의 뜻에 따라 사회를 운영해 가는 생활 원리.

소수의 선동에 좌우되지 않고 선거를 통해 심판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며 붉게 물들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위의 링크된 동영상을 반드시 보시고 그 주인공들이 2012년을 앞둔 지금 이순간
어디에 있는지 비교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제글은 누구를 비난하거나 누구를 편들려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알고있는 것을 뽐내기 위한 글이 아님은 여러분들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단지, 이제는 차분해 질 때라는 것일 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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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nber 11-12-30 11:56
   
일단 김영삼 정권부터는 더 이상 민주 vs 반민주의 대결이 아님에도 그런 식으로 프레임을 짜려는 구태의연한 자들과 그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득실거리죠.
시라프넬 11-12-30 12:00
   
한국에서의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은 이미 80년대에 끝났습니다.
(전후 생략)
이렇게 온나라를 시끄럽게 하며 '붉게'* 물들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인용 부호는 인용자가 첨가)
-------------------------------------------------------------

님 입장에선 자충수이자, 다른 분들 입장에선 굳이 긴 글 읽지 않고 님의 의도와 정치적 성향을 잘 드러내주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수고로움을 덜어 주시려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런 '힌트'들을 넣어 주신 데 대해서만큼은 높게 평가해드리고 싶네요.

밑도 끝도 없이 '틀렸다' 하는 건 님 같은 분에게도 예가 아니기에, 딱 하나 예시를 들어 설명해 드리죠.
님의 고견(?)에 따르자면, 한국에서 80년대에 끝났다는 민주 대 반민주의 대결이 2005년 당시 미쿡에서는 현재 진행중이었던 모양입니다.
거참 미스테리~하군요. 우리나라의 80년대가 미쿡의 2005년보다 앞서 있었다니...

조지 클루니는 2005년에 '굿 나잇 앤 굿 럭'이라는 영화를 발표합니다.

링크한 영화평을 보면 아시겠지만, 매카시즘 광풍이 몰아치던 50~60년대의 미국에서 모두가 '빨갱이'로 몰려 처단될까 두려움에 침묵하고 있을 때 홀로 떨쳐 일어나 매카시와 '맞짱'을 뜨고, 마침내 승리했던 '보수(이게 중요함) 언론인' 에드워드 R. 머로우에 관한 영화입니다.

뜬금 없이 2000하고도 5년이 흐른 시점에 좋지도 않은 매카시즘 시대에 대한 추억을 상기시키는 영화를 만들어 개봉한 데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2005년 당시 미쿡은 부시 행정부의 '테러와의 전쟁' 체제였고, 전시 상황에 처한 국가가 늘 그렇듯, 민주적 절차, 사회적 합의, 건전한 시민 사회의 목소리가 위협받는 시기였기 때문이죠.
극중 머로우는 경고합니다. 끊임 없는 시민사회의 감시와 견제가 사라졌을 때 권력의 위험성에 대해 말이죠.

시민사회의 끊임없는 견제와 감시...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이 세상에 민주-반민주 투쟁이 없어질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겁니다. 인류가 정치 행위, 그리고 권력이라는 것들 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혁신적인 사회 체제를 만들어 내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것은 비판을 멈추고, 감시를 포기하고, 골치아픈 주인의 자리를 포기하고 스스로 편리한 노예의 길로 들어서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글 중간에 '빨갱이'를 언급한 부분과 더불어...정말 님한테 딱 맞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 올리실 시간 있으시다면 시간을 쪼개서 꼭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돈 받고 이러시는 게 아니라면 '냉전 수꼴'이 아닌 진짜 보수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아주 제대로 보게 될 겁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3513
     
우파 11-12-30 15:35
   
그럼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진실을 말하셨어야죠.
그래서 민주적인것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건가요?
세계의 모든다른국가에서도 그 국가에 안보에 과거나 현재 중대한 위협을 끼쳤던 것에대해 법으로써 제한합니다. 이것도 안보에 일종이구요.
국가보안법을 매카시즘인마냥 하는 좌익들이 더이상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어느나라든 이적행위를 하는자들은 법으로써 처벌받습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보통사람들은 국가보안법이 있는지조차 잘 인지를 못합니다.
당최 좌익들은 뭘하고 다니시길래 국가보안법에 그렇게 벌벌떨고 사시는지를 모르겠네요.
"인류가 정치 행위, 그리고 권력이라는 것들 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혁신적인 사회 체제를 만들어 내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것은 비판을 멈추고, 감시를 포기하고, 골치아픈 주인의 자리를 포기하고 스스로 편리한 노예의 길로 들어서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말씀을하시는건가요? 대의정치를하고있고 표로써 정당한 권력을 양도하는 체제입니다.
우리정부는 권력을 양도받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할 의무가 있구요.
그리고 광우뻥 촛불난동,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물타기 FTA맥시코 괴담.등등을 국민의 감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언비어 유포지요. 이게 정당한 감시인가요?
정당한 감시란 사실관계를 정확히하는 진실된 감시여야합니다. 괴담을 믿고 쇠파이프들고나와서 전경이나 패는짓거리가 아니구요.
이명박 정부는 엄연히 정당한 권력을 양도받은 국민의 정부이고 민주적인절차를 충분히 이행하고있는 정부입니다.
어째서 법을 무시하는 종북좌익들은 정당한 권력을 양도받은 권력을 인정하지 않나요?
시프프넬님의 민주는 자기하고싶은 마음대로해도 책임을 지지않는 무모한 자유인가봅니다.
진짜 보수하고 하셨는데 세계의 다른 좌파들을 보세요.
인권을 사랑하고 분배를 위해 힘쓰고 핵문제를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의 좌파를보세요. 왜 종북좌파라고 불리우는지 잘 아시게 될겁니다.
김정일을 추모하는 좌파들은 세계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좌파를 자처하는 종북세력들만이 김정일을 추모하지요.
북한인권에는 관심도없고 북한핵은 대미용이니하며 인정하려고하며 외국인노동자와 결탁해 노조를 만들고 역으로 내국인노동자들의 임금동결에 앞장서고있는 좌익들 아니십니까?
퍽도 좋은 진짜좌익이시군요?
          
시라프넬 11-12-30 16:12
   
제가 쓴 다른 글들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제 신념이나 기본적으로 원칙주의적인 제 생각을 보고 난 후에도 저를 '좌익'이라고 부르신다면,
님이 길게 써 놓은 저 긴 글의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밖엔 말씀드릴 수가 없겠네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한 적은 없으며 국가보안법이 과거 정적 제거용으로 엄청나게 악용되었던 것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국가보안법에 대한 언급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 그것도 우리 사회에 암약(?)하는 소수의 종북좌파 버러지들과 저 같이 원론적이고 회의적인 원칙주의자를 혼동하는 것 자체가 님이 매카시즘이나 냉전 수구 같은 단어들과 별로 무관하지 않은 분이라는 강력한 반증인 것이죠.

종북 좌파가 중세 왕당파와 같은 시대착오적 또라이들이라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와 유사한 전체주의적, 집단주의적 사고방식이나 전근대적, 또는 신화적 영웅주의에 빠져서(정확히는 빠진 척 하면서) 정당한 비판을 체제 전복 시도로, 입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당연하기 그지 없는 회의적 시선을 비생산적인 딴지로만 매도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의 '주류'를 자임하고 있는 게 더 위험한 겁니다.

'주류'와 '암약'의 차이입니다. 아시겠어요? 누가 더 위험할까요?

사회 일각에 암약하는 그들 종북 찐따들이 아무리 설쳐대봤자 사회 일반의 상식은 절대로 21세기에 15세기를 재현하고 있는 부카니스탄 왕조 따위를 지지할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류를 점하고 있다고 떵떵대는, 다른 쪽의 '그들'은 정보를 조작하고, 사람들의 인식을 호도할 수 있는 힘과 자금력을 갖춘 자들입니다.

어느 쪽이 '더' 위험합니까?
실제 대한민국의 건전한 시민사회와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위협하는 세력은 누굴까요?
그 전에 정말 님들은 한줌도 안되는 부카니스탄 왕조 추종자들에게 설득당할 만큼 우리 국민들이 바보일 거라 생각하시는지 그 질문부터 대답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 얼척이 없는 분들이시로군요.
무엇보다도 저를 '좌빨'로 모는 건 토론에 있어선 거의 'xx행위'라는 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저는 종북좌파도, 심지어 그냥 '진보'나 '유럽식 좌파'로 여겨질 많안 언동을 한 기억이 없기 때문입니다. 순진한 척 권력 지향적인 좌파 떨거지들을 까댄 적은 있었어도요.
               
우파 11-12-30 16:41
   
돈받고 이러시는게 아니라면, 매커시즘 수구꼴통을 언급하신대에 힘입어 같은느낌으로 써드린것입니다.
냉전 수구 매커시즘과 무관하지 않다고 다시한번 말씀해주시니 의도하는바를 이룬것같아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느끼는게 없으신가요?

그리고 '그들'은 정보를 조작하고, 사람들의 인식을 호도할 수 있는 힘과 자금력을 갖춘 자들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건 님의 가치판단이지 국민들의 판단이 아닙니다.

한줌도 안되는 부카니스탄 왕조 추종자들에게 설득당할만큼 우리 국민들이 바보일거라 생각하시는지 물으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두렵습니다.
물론 님은 아니시겠지만, 굳이 설득당하지 않더라도 유언비어를 철썩같이 믿고사는 사람들이 보이거든요.
                    
시라프넬 11-12-30 17:26
   
물론 님은 아니시겠지만, 굳이 설득당하지 않더라도 유언비어를 철썩같이 믿고사는 사람들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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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로만 대답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토대를 흔들 만큼 많습니까?
그들이 우리 사회의 주류입니까?

우리나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진 이명박 정부의 전횡을 감시하는 것보다 그 한줌도 안되는 인간들, 실제로 우리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애매한 그 인간에게 촉각을 곤두세우는 게 더 중요합니까?

그들 소수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또라이들을 언급하며 현 정부에 대한 정치적 비판 때마다, 또는 평상시에도 늘상 이런 이야기들을 흘리는 의도를 좋게 봐줘야 할 어떤 이유라도 있습니까?
                         
우파 11-12-30 18:00
   
당론과 상관없이 정치적이해관계를 위해 야합을하는 야당의 모습이 사회에 위협적이지 않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진짜 사회적약자에게는 관심도없는 좌파 소수의 또라이들과 뜻을 함께하기위해 당론과 상관없이 정상배들의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좋게봐줘야할 어떤 이유라도 있나요?

저또한 이명박정권 싫어합니다.
이명박정권은 국익보다는 기업을 위해 움직이거든요. 하지만 더 싫어하는쪽은 거기에 위선 이적행위까지하는 그쪽사람들을 더더욱 싫어합니다.
자유인 11-12-30 12:41
   
링크 봤습니다.
저도 광우병소 수입 반대 한미FTA 반대자입니다.
광우병의 잠복기간이 10년을 넘고
한민FTA 유보조항이 완전히 풀리는 것도 15년에 걸쳐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단시간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없습니다.

또하나 분명히 짚어야 할 것은
광우병소 수입을 반대하거나 한미FTA를 반대하는 이유가
정부의 정책이 어디에 중심을 두고 펴는가 하는 점에 대한 판단에서 나옵니다.
반대자들은 자신들이 판단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다른 나라라와의 정책비교를 통한 형평성과 기준의 잘못된 적용을 비판하는 것이고
그런점에서 비판 할 나름의 명분과 국민으로써 분명한 자격이 있습니다.

스스로 정보를 얻고 그가치를 판단해서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고 행동 할 만큼 성숙한 국민으로 살고있습니다.
좌빨타령이나 하는 보수아닌 보수들이 주장하는
'특정세력의 선동질에 질질 끌려다니는' 시대가 아니란 것입니다.

30년도 더지난 베트남의 패망을 예로 들면서
북한의 선동질에 놀아나는 좌파타령 하는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고
이런것이 바로 여론을 좌우로 분할하는 선동질이죠.
heeeho 11-12-30 12:45
   
시라프넬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먼저 저의 글 어디에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붉게..부분은 촛불을 의미했던 것이구요.
물론 건전한 시민 사회의 감시와 견제는 있어야 합니다.  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시민사회의 감시와 견제가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 정말 건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객관적인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것입니다. 링크된 영상을 그래서 꼭 봐달라는 의견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민주대 반민주의 투쟁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님의 의견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에 대한 문제이겠지요.
제가 제시한 정의는 교과서에 있지 않은 정의입니다.  나이를 밝혀 죄송합니다만, 80년대 초,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ㅅㅎㅅ 선생님이라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신 운동권선생님의 개인적인 정의를 아직 기억하고 또 동의하기에 제시한 것입니다.
다수의 뜻에 따라 사회를 운영해 가는 생활원리.
다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면서 계속 계발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개념이 아니며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을 이끌어 가는 원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80년대에 투쟁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이후 계속 이를 계발하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것이지
민주주의에서 다른 어떤 정체로 바뀐것이 아닌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80년대 민주주의가 미국의 2005년도 민주주의보다 못한 것이라는 님의 의견은 잘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송두율선생의 내재적 접근법에 동의하고 있을 분으로 추측됩니다만(아닐수도 있겠지요) 현재 민노당의 대북관이 내재적 접근 방식이라 알고 있습니다만, 이 방식을 따른다면 당연히 우리나라 80년대의 민주주의가 미국의 2005년도 민주주의보다 못하다는 님의 의견은 민노당원들에의해서도 배척될 수 밖에 없는 논리적 비대칭성과 모순을 띠게 되버리고 마는 것이지요(민노당 의원들과 그 당원들이 논리적 사고를 할 줄 아는 자들이라는 전제하에) .

보수 언론인 에드워드 머러우의 영화를 추천해 주시면서 그의 경고를 알려주셨지요.
"끊임 없는 시민사회의 감시와 견제가 사라졌을 때 권력의 위험성"이라는...
그 시민사회의 감시와 견제가 소수의 선동적인 사람들에 의해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에드워드 머러우의 경고가 바뀌었을 겁니다.
"끊임 없는 시민사회의 감시와 견제가 사라졌을 때의 권력의 위험성을 알아야 할 것이며
그 시민사회의 감시와 견제를 이유로 생산된 인위적 권력은 더더욱 위험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시라프넬 11-12-30 13:04
   
먼저 저의 글 어디에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붉게..부분은 촛불을 의미했던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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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요사스런 혓바닥(?)을 갖고 계시군요. 이 글의 제목, 이 글의 전체적인 맥락, 권력을 검증하기에 앞서 시민 사회의 감시와 견제를 밑도 끝도 없이 '선동과 미혹, 또는 괴담(?)'으로 귀착시키시는 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걸 전제로,

위 표현이 그저 '촛불의 그 붉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곧이 곧대로 믿어주실 분을 제가 또 캡쳐 떠서 찾으러 다녀야 할까요?

저도 나이를 밝히자면 유신 시대의 초입에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님과 아주 유사하죠.
아는 척 떠들긴 하지만 별로 아는 게 없어서 송두율이나 내재적 접근법 따윈 잘 모르겠습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 예전에 송두율이란 사람 국가보안법에 걸려 처결당했다는 그 분 아니신가요? 흠 꿔다붙이기 스킬 또 작동하시는군요.

저는 보수인지 진보인지 안 따집니다.
법대로 하자는 주의입니다.
요즘은 똑똑한 유치원생도 압니다. 그 육법 중에서도 우리나라 최상위의 법은 헌법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조금 더 똑똑한 유치원생은 그 1조가 다음과 같다는 것도 알죠.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누군가들이 좋아하는 '법대로만' 판단해 보죠. 누가 옳은지요?
다수결의 원칙?
다수결의 원칙대로 대통령을 뽑았다 치죠. 대통령이 절대왕정 하의 왕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심지어 절대왕조의 왕조차도 형식상으로는 '국법'에 따른 통치를 해야 했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적어도 신하들과 정치적 협력과 합의 하에 국정을 운영했음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다수가 원해서 뽑은 대통령이니 그가 하는 대로 우린 약속한 5년간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위임이라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헌법에는 권력은 국민의 것이며, 국민이 그 권력을 편의상 잠깐 정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헌법상 탄핵소추 같은 게 왜 있을까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다수가 이미 뽑은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인데...

헌법상 국민은 상전이자 주인이고, 정부는 그의 권력을 위임받아 그를 위해 일하는 피고용자입니다. 
주인은 님처럼 처음부터 피고용자가 옳음을 전제하고 내가 혹시 틀리지 않았을까, 이러면 안 되는 게 아닐까부터 먼저 고민하지 않습니다.
분명 현재의 피고용자는 주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처럼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그러고도 그에게 뭔가 불편한 얘길 할 때는 먼저 웬지 모를 미안함과 더불어 내가 뭔가 잘못하지 않고 있나 불안해 하는 이상한 주인들, 주인보다는 하인을 닮은 주인들 덕분에 더더욱 저렇게 기고만장한 것 같습니다.
당장 김문수의 태도를 보십시오. 그의 그 하늘을 찌르는 권위의식을...그것이 권력을 위임받은 자들이 그 권력의 진짜 주인을 대하는 태도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도대체 어떤 환경 하에서, 어떻게 뭘 보면서 자라야 님과 같은 '무조건 지금 해먹는 놈들이 옳을 거야'란 전근대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지, 하인보다 더 하인에게 충성스런 주인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heeeho 11-12-30 14:02
   
시라프넬님의 의견 잘 보고 있습니다.
화끈하신 분인것 같아 우선 좋습니다.
저는 권력자를 비호하거나 무조선 지금 해먹는 놈들이 옳을 거야란 전근대적인 생각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무조건 지금 해먹는 놈들은 틀릴거야"라는 근대적인 생각을 가지신 님의 의견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의 글에는 그 어느 부분도 현 정권이나 권력에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나타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헌법을 말씀하시며 탄핵소추를 언급하셨는데, 물론 견제와 균형에 의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가 가능하지요.
안타깝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을 당했었구요.  그 시절,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비난 중 가장 비중 있었던 것은 무엇인지 기억하시는지요.  한 번 탄핵의 사례가 있게 되면 그 것이 전례가 되고 결국 남용되기 쉬워지므로 대통령의 정상적인 권력 행사가 힘들어 진다는 것이었지요. 
그것과 똑같은 경우가 촛불시위입니다.  한 번 해보니 이제는 조금만 불만이 있으면 거리로 나가지 않습니까.
일부 정치가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것이 직접민주주의라는 둥 칭송을 하지만, 한국이라는 국가가
도시국가 입니까? 직접민주주의로 의사를 결정하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현 정권이나 권력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는 전근대적인 의사를 피력한 적 없습니다.  현 시위 방식과 그 뒤에 기생하며 우리들의 감성을 이용하려는 종북세력들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입니다.
     
시라프넬 11-12-30 15:16
   
그럼에도 "무조건 지금 해먹는 놈들은 틀릴거야"라는 근대적인 생각을 가지신 님의 의견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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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바로 하셔야죠. 지금 해먹는 놈들이고 나중에 해먹을 놈들이고 간에 님처럼 '저 쪽을 의심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부터 의심하고 보는 식으로'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놈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보통 '진보'라는 사람들이 사람이나 체제에 대한 이상을 순진하게 믿는 어리석은 이상주의자로 치부되고, 이른바 보수들은 적어도 그보다는 현실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어떻게 님은 그 반대신지 모르겠습니다. 되레 제가 보다 현실적이지 않나요? 이 세상에 100% 믿고 의지할 인간이 있습니까? 간혹 피를 나눈 가족한테도 뒤통수 맞는 세상에서요.

그리고 말꼬리 붙잡기 만만한 곳만 갖고 그렇게 붙들고 늘어지는 걸 흔히들 말하는 '말꼬리 잡기'라고들 합니다.

웃기는 게, 얼마 전 '김문수 장난전화' 건에다 대고 난데없이 '중우정치' 운운하며 선동과 괴담에 취약한 사람들 어쩌구 하면서 비웃었던 모님에게서 보듯이, 님들은 자기 자신도 포함되는 시민 사회의 양식을 폄하하고 불신하는데 아주 도가 튼 분들인 듯 하군요. 그따위 해괴한 주장을 하시는 님들의 지성과 양식을 제가 존중해 줘야 할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님들은 그 시민 사회의 일부가 아니신가요?

제가 얘기했다시피 헌법 제1조 자체가 그런 중우정치의 매뉴얼이니, 불만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위헌 신청을 내시길 권해 드립니다.

옳든 그르든 시민들의 의사 표현을 선동이니 괴담이니 갖다 붙이면 다 끝입니까? 왜, 무슨 목적으로 그들의 어리석음을 전제하시는 겁니까?

위 주인-피고용인 비유에 대해서는 반박을 하지 않은 걸로 봐서(솔직히 너무나 상식적인부분이라 반박이 가능하지도 않습니다만) 이 비유를 계속해서 끌고 나가보도록 하죠.

주인은 피고용인을 고용하고 해임하는 데 있어 종업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그대로 자기 눈에 괜찮다 싶으면 채용하면 그만이죠. 하지만 '자신이 일을 맡아 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한 존재임'을 입증해야 할 입증 의무는 피고용인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고용 자격시험'을 치는 게 아니라 구직 희망자가 입사 시험을 치르는 거고, 국민이 누군가를 뽑을 자격이 되는지 따지는 절차는 없는 반면 정치인들은 매번 선거를 통한 선출 절차를 통과함으로써 자신의 자격을 입증해야 하는 겁니다.

제가 말씀하고자 하는 건 단지 그겁니다. 확대해석도 필요 없고 축소도 필요 없습니다.

직접 민주주의요? 할 수만 있으면 해야죠. 현실적으로 안 되니까 간접 민주주의를 통해 권력을 위임하는 것이고, 일단 선출된 후라도 5년동안 잊어버리고 그냥 사는 게 아니라 시민은 사안 별로 여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피고용인이 자신의 의도대로 자신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일종의 사인을 보냅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5년 뒤엔 뽑아주지 않을 거라는 사인을요.

그들이 일을 제대로 하게 만들려면 이런 사인을 보내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되고, 우리가 그 일을 포기하는 순간 그들이 업무시간에 딴짓을 하고 자리를 비우고 심지어 공금을 횡령하고 우리의 뒤통수를 치게 될 거란 사실을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드십니까. 그리고 자신들이 결코 그런 '나쁜 종업원'이 아니며 열심히 일할 테니 임기가 끝난 뒤에도 자신들을 뽑아 주십사 하고 스스로를 어필하고, 어떤 이유에서건 자신을 의심하고 나쁘게 보는 주인을 설득해야 할 '입증 의무'는 그들 '피고용인'에게 있는 겁니다. 우리가 굳이 우리 자신을 의심해 가며 그들을 좋게 봐 줘야 할 의무는 없는 겁니다.

이게 그리 이해가 안 됩니까?

한 마디만 더 하도록 하죠.
특정 시점 이후로 민주-반민주 투쟁이 끝났다고 선언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위 비유 안으로 들어가자면, 주인이 어느 날 '나는 오늘 이후로 네가 열심히 일하는지 어떤지 살펴보지 않을 것이며, 나를 배신하거나 돈을 횡령할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완전히 버리기로 했다.'고 선언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구 좋으라고 그런 말을 입 밖에 꺼내시나요? 가정해 봅시다. 나를 포함한 모두가 님처럼 선언한다고 칩시다.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결국 님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님은 '지금 해먹고 있는 놈들'을 위해 열심히 글을 쓰시면서 저와 시민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상식과 원칙을 상대로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싸움을 벌이고 계신 겁니다.

제가 '화끈'해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제가 주장하는 원칙(헌법 제1조에 근거를 둔)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건전한 시민 사회 내에서는 어떤 반론이나 이의 제기도 있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국민들을 붉은 색 푸른 색 따지는 색깔론으로 사분 오열케 하고, 그들의 판단력과 지성을 덮어놓고 의심하면서 숫자만 많은 태생적 바보 정도로 치부하고 무시하면서 영구집권을 획책하는 무리들이 과연 북쪽의 세습정권과 다를 게 뭐가 있는지 그거나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ㅉㅉ
          
heeeho 11-12-30 17:23
   
시라프넬님.
역시 항상 화끈한 글들을 써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 단지 구멍가게정도의 운영에 적합한 사고를 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고용인-피고용인의 이야기가 그 예이지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인은 피고용인을 고용하고 해임하는 데 있어 종업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그대로 자기 눈에 괜찮다 싶으면 채용하면 그만이죠. 하지만 '자신이 일을 맡아 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한 존재임'을 입증해야 할 입증 의무는 피고용인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고용 자격시험'을 치는 게 아니라 구직 희망자가 입사 시험을 치르는 거고, 국민이 누군가를 뽑을 자격이 되는지 따지는 절차는 없는 반면 정치인들은 매번 선거를 통한 선출 절차를 통과함으로써 자신의 자격을 입증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피고용인들은 누구를 말씀하는 것이지요? 한나라당의 정치인입니까 아니면 모든 정치인들입니까.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헤깔려하죠.  이미 님께서는 한나라당의 정치인, 특히 현 이명박 대통령을 의미하고 있지않을까 합니다만.

미국소 수입문제로 인해 촛불시위가 있었지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였으니 당연히 불만과 의견을 표출해야했지요.  검역 주권을 잃고 국민 먹거리가 위협받는데도 가만히 있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지요.
기억하십니까 그당시 또다른 먹거리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광우병 문제는 당시 발생하지도 않았던 문제였으며 객관적 과학적 분석을 해보면 앞으로도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지요.  물론 낮다해도 발생가능성이 있다면 이는 당연히 조치가 취해져야 하는 문제이지요. 

그때 바로 중국발 멜라민 파동이 있었지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이 아니라, 먹으면 치명적인 멜라민을 이미 우리들은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걱정을 크게 하고 있었습니다. 발생가능성이 낮은 아니 아직 발생 하지도 않은 광우병문제에 유모차까지 끌고 촛불을 들고 거리를 매웠는데, 멜라민은이미 먹고 있으니 온 나라가 들썩 거릴것이고 중국과의 마찰도 일어나겠구나 하는 염려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조용했죠. 
아무도 이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촛불을 들고 조직적으로 거리를 점령했던 그들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검역주권과 국민 건강을 부르짖으며 정권퇴진을 주장했던 그들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오직 미국과 현 이명박정권만이 문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국민 건강엔 관심이 없었던 것이지요.

고용인-피고용인 문제로 가보지요.
피고용인은 당연히 신의 성실원칙에 입각해서 자신의 일을 해야하지요. 그렇지 못할 경우 해고는 당연한 것입니다.
선거나 투표를 통해 그들을 해고할 수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 제도적 조치로 그들을 해고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성공적인 조직이나 회사가 이루어 질까요?

고용인의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일관된 그리고 특정인에 의해 왜곡되지 않은 감시감독 체계역시, 성곡적인 조직이나 회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 아닐까요? 따라서 이를 위한 고용인으로서의 노력을 주장한다면, 이는 피고용인만을 위하는 것이며 고용인들의 판단력과 지성을 무시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고용인들의 판단과 지성을 혼란시키는 특정세력을 조심하라는 의견이 어찌 색깔공포증과 관련이 되며 어찌 시민들의 판단과 지성을 무시하는 의견이 되며, 지금 해먹고 있는 놈들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되는 것인지요.

제게 물으셨지요.
"특정 시점 이후로 민주-반민주 투쟁이 끝났다고 선언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모두가 좋아하겠지요.
그럼 저도 묻겠습니다.
"특정 시점 이후로 민주-반민주 투쟁이 끝났다고 선언하면 누가 싫어할까요?"

북의 독재에는 한마디 말도하지 못하는 그들
김정일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그들.
촛불들고 전국을 누비는 그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에 대해서는 비판한마디 못하는 그들.
적법절차에 의해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영구집권체제의 용어를 쓰는 이들.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맹세를 거부하는 자들.

그들이 아니겠습니까?
               
시라프넬 11-12-30 17:38
   
1.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고용인들의 판단과 지성을 혼란시키는 특정세력을 조심하라는 의견이 어찌 색깔공포증과 관련이 되며 어찌 시민들의 판단과 지성을 무시하는 의견이 되며, 지금 해먹고 있는 놈들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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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님은 그 특정 세력의 존재를 염려하는 게 아니라 고용인들의 판단력 자체가 없다고 전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속된 말로 길을 막고 물어보세요. 실제 선동 당해서 북한 가서 살고 싶어하시는 분 얼마나 되시는지. 긍정의 답이 여론조사 표본 오차 한도라는 5%만 나와도 님의 관점에 동참하겠습니다.
말귀 자체를 못 알아들으시는 분께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도 정말 모르겠네요. 슬슬 짜증이 납니다.

2. 멜라민 떡밥요? 그거 님들이 말하는 광우병 괴담 떡밥과 마찬가지로 다 썩은 떡밥입니다.
멜라민은 미국산 쇠고기와는 달리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든지 근거를 들어 차단할 수 있는 거였습니다.  쇠고기는 그 '근거'를 정하는 협상 자체가 잘못된 거였구요.
남의 지성을 의심하시는 님의 지성이 슬슬 의심스럽기 시작하네요.

3. 고용인, 피고용인 비유에서 님들의 태도를 그대로 대입하자면, 애초에 고용인은 바람직한 피고용인을 선택할 능력이 없는 한정 치산자 내지 금치산자여서 할 수 없이 '피고용인 자신을 내칠 수 있는 권력'을 피고용인에게 전권 일임해야 한다...가 되는 겁니다.

감시를 포기하면 모두가 좋아한다구요? 저 비유 속의 사건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일입니까?

도대체 그 '모두'가 누구입니까? 적어도 저는 아닙니다. 저는 계속 의심하고 계속 회의하고 계속 견제할 겁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아무도 자신을 보지 않아도 자기 할 일 열심히 한다'는 것을 100% 입증해 낸 인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들을 그렇게 열심히 믿어줘야 할 이유가 뭐냐고 묻고 있으며, 더불어 제가 타인을 의심하기 전에 저 자신의 판단력부터 의심해야 한다고 전제하는 그 이유가 뭐냐고 묻고 있는데 계속 말씀 돌리시면서 똑같은 '우리는, 또는 너는, 또는 너희들은 원래 바보라서 네들이 그 정당성을 절대 의심해서는 안되는(?) 누군가의 조언과 참견이 필요해'라는 입증되지 않은 님 '맘대로' 전제의 무한 반복이시네요.

정말 지칩니다. ㅉㅉ 안 쳐다보면 누구나 뻘짓하고 뒤통수 친다...이 쉬운 말을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까?
                    
heeeho 11-12-30 18:08
   
저는 그 특정세력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을 쓴것입니다.
님께서 말하는 고용인의 판단력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판단력을 흐리는 세력을 조심하라는 것이지요.  아마도 님께서 그렇게 믿고 싶어 계속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제글 어디에 감시를 포기하면 모두가 좋아한다는 말이 있는지요.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안쳐다보면 누구나 뻘짓하고 뒤통수 친다는 것을 쉬운말이라 하시면서 왜 그 누구나의 범위에 제약을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멜라민의 경우, 근거가 있어서 완벽히 차단되었습니까? 이미 먹어버린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했습니까.
                         
시라프넬 11-12-30 18:18
   
님께서 말하는 고용인의 판단력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판단력을 흐리는 세력을 조심하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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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할 필요도 없을 만큼 '뻔하고 쉬운' 뻥에 속을까봐 집착하시는 게 웃겨서 드린 말씀이예요. 님은 참 잘 속으시나 보네요. 동어반복하게 만들지 마세요. 길 막고 물어봐서 그거 참 끌리는데? 하는 사람이 5%만 넘어가면 인정하겠다잖습니까? 뭔 말이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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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의 경우, 근거가 있어서 완벽히 차단되었습니까? 이미 먹어버린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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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쇠고기의 위험성과 멜라민 검출은 사안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쇠고기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관점이 달라서 문제였지만, 멜라민 검출량은 빼도 박도 못하는 숫자로 나오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비교 대상이 됩니까?

슬슬 동어반복의 경지로 가는 거 같으니 저는 갑니다.
판단력이 있으신 분들은 알아서들 판단하시겠죠. 님이 말하시는 그 선동당하기 쉬운 분들이야말로 님의 말을 철석같이 잘 믿어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그리고 감시해야 할 범위에 제약을 둔 적 없습니다. 지금은 이명박이가 집권 중이니 당연히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감시해야죠. 그리고 지난 10년을 제외하고 어느 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왔는지요? FTA 표결 때 국회 밖으로 밀려나서 날치기 표결 하는 거나 지켜봐야 하는 힘도 없는 인간들을 감시할까요? 차암...

그만 두죠. 할만큼 했습니다.
heeeho 11-12-30 14:29
   
자유인님
링크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저역시 님과 같이 광우병소 수입 반대, 한미 FTA 반대자입니다.

10년이 넘은 후 광우병이 발병하면 이는 햇볓정책 10년 이후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실이 되겠지요.

한미 FTA 유보조항이 완전히 풀리는 것도 15년에 걸쳐있으므로 어느것 하나 단시간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없다는 님의 의견 또한 저의 의견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 있어서 그 결과가 나쁠것이다 좋을것이다 예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그 불확실한 사실에 기초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것이 또한 가능한 것인지요.

 "반대자들은 자신들이 판단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다른 나라라와의 정책비교를 통한 형평성과 기준의 잘못된 적용을 비판하는 것이고
그런점에서 비판 할 나름의 명분과 국민으로써 분명한 자격이 있습니다." 라는 님의 의견 또한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하신다면 물론 님께서는 "찬성자들은 자신들이 판단하는 기준에 부합하고 다른 나라와의 정책비교를 통한 형평성과 기준의 적용을 찬성하는 것이고 그런점에서 지지 할 나름의 명분과 국민으로서 분명한 자격이 있습니다."라는 의견또한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생각해 봅시다.  찬성자들이 촛불을 들고 미국소 수입과 한미 FTA 찬성을 왜치며 거리로 나오는 것이 옳은 것이겠습니까?  민주주의에 부합하므로 그 아무도 통제해선 안된다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스스로 정보를 얻고 그가치를 판단해서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고 행동 할 만큼 성숙한 국민으로 살고있습니다."라는 님의 의견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우리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얻는 정보는 모두 누군가의 가치판단하에 가공되고 생산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조중동에 의해 또는 한경오에 의해...

"특정세력의 선동질에 질질 끌려다니는 시대가 아니란 것입니다."라는 님의 의견은 억지로라도 믿고 싶은 사항입니다.  하지만 집회때마다 나타나는 그들은 동일한 자들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그들은 특정 세력인 것이며,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순간 만큼은 그들에 의해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 아닌지요.

30년도 더지난 베트남의 패망을 예로 든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몇천년 전의 역사와 학문과 사상을 공부하고 있지요.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 보고, 현재를 설명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동의 하지 않으신다면 도올 김용옥 선생께 직접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왜곡된다고 하는 말이 맞다면 패자의 역사인 베트남 패망의 역사는 분명 왜곡되지 않은 정확하며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코 시대착오적 발상이 아닌 것이지요.
     
자유인 11-12-30 16:19
   
[10년이 넘은 후 광우병이 발병하면 이는 햇볓정책 10년 이후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실이 되겠지요.]
ㅡ 햇볕정책은 실패다? 이것은 보는 시각차이일 뿐이죠.
또 김대중 어쩌고 하면서 핵무기와 연관 지으시려면 더이상 대화를 거부합니다.
북한의 핵은 80년대부터 꾸준히 만들어 온것입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 있어서 그 결과가 나쁠것이다 좋을것이다 예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그 불확실한 사실에 기초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것이 또한 가능한 것인지요.]
ㅡ 충분히 가능합니다.
왜? 정부정책이 미래에 대해서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것 만큼 불안을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찬성자들이 촛불을 들고 미국소 수입과 한미 FTA 찬성을 왜치며 거리로 나오는 것이 옳은 것이겠습니까?  민주주의에 부합하므로 그 아무도 통제해선 안된다 할 수 있겠습니까?]
ㅡ 찬성론자들이 촛불들고 나와야 하겠다는 판단이 서면 나오는 겁니다.
나오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반대론자들 맞은편에서 시위를 하지 않았던가요?

[하지만 우리가 얻는 정보는 모두 누군가의 가치판단하에 가공되고 생산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조중동에 의해 또는 한경오에 의해... ]
ㅡ 조중동. 한경오의 편향된 정보도 받아 들이는 사람이 취사선택 할 문제죠.
정보가 편향되고 가치가 없다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보수라고 해서 조중동만 보고 진보라고 해서 한경오만 본다는 편견은 접으세요.

[하지만 집회때마다 나타나는 그들은 동일한 자들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그들은 특정 세력인 것이며,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순간 만큼은 그들에 의해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 아닌지요.]
ㅡ 때마다 나타나는 사람들이 동일인 일 수도 있죠.
왜? 광우병소나 한미FTA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니까요.
특정세력? 촛불집회에 나타나는 정치인들 말씀인가요?
아니면 민노총에서 나타난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은건가요?
민생현안에 정치인이 나오거나 노동자가 나오는게 잘못인가요
이런 것을 선동이라고 하고 불법으로 매도하는 시각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에 동의 하지 않으신다면 도올 김용옥 선생께 직접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
ㅡ제가 김용옥을 찾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왜? 나는 그사람이 펴는 논거에 따라서 행동하지도 그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의견을 다는 것이 아니니까요.

[역사는 승자에 의해 왜곡된다고 하는 말이 맞다면 패자의 역사인 베트남 패망의 역사는 분명 왜곡되지 않은 정확하며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ㅡ 이말을 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30년도 더지난 베트남의 패망을 예로 들면서
북한의 선동질에 놀아나는 좌파타령 하는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고
이런것이 바로 여론을 좌우로 분할하는 선동질이죠. '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배트남 패망시 현상과 지금의 우리나라 현상이 동일하다고 보면서
집권한 치정자들의 부정부패가 원인이란 건 쏙 빼고 결과만 따와서
좌파나 진보의 주장을 월맹의 간첩질로 몰아가는 시각이 선동질이라고 한겁니다.
이해를 잘 못하셨군요.
          
heeeho 11-12-30 17:50
   
[10년이 넘은 후 광우병이 발병하면 이는 햇볓정책 10년 이후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실이 되겠지요.]
ㅡ 햇볕정책은 실패다? 이것은 보는 시각차이일 뿐이죠.
또 김대중 어쩌고 하면서 핵무기와 연관 지으시려면 더이상 대화를 거부합니다.
북한의 핵은 80년대부터 꾸준히 만들어 온것입니다.

=> 이명박정권의 4대강이나 한미 FTA 는 실패다? 이것 역시 보는 시각차이일 뿐이겠군요
=>북한 핵은 80년대부터 꾸준히 만들어와 햇볓정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 있어서 그 결과가 나쁠것이다 좋을것이다 예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그 불확실한 사실에 기초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것이 또한 가능한 것인지요.]
ㅡ 충분히 가능합니다.
왜? 정부정책이 미래에 대해서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것 만큼 불안을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정부정책이 미래에 대해서 항상 안정적이라고 말했던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경제는 항상 불안을 내포하고 있었던 거군요.
   

[찬성자들이 촛불을 들고 미국소 수입과 한미 FTA 찬성을 왜치며 거리로 나오는 것이 옳은 것이겠습니까?  민주주의에 부합하므로 그 아무도 통제해선 안된다 할 수 있겠습니까?]
ㅡ 찬성론자들이 촛불들고 나와야 하겠다는 판단이 서면 나오는 겁니다.
나오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반대론자들 맞은편에서 시위를 하지 않았던가요?

=>그 결과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사회 안정과 질서확립이었습니까 아니면 해방구로 변한 우리의수도 서울이었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얻는 정보는 모두 누군가의 가치판단하에 가공되고 생산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조중동에 의해 또는 한경오에 의해... ]
ㅡ 조중동. 한경오의 편향된 정보도 받아 들이는 사람이 취사선택 할 문제죠.
정보가 편향되고 가치가 없다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보수라고 해서 조중동만 보고 진보라고 해서 한경오만 본다는 편견은 접으세요.

=> 보수는 조중동만 보고 진보는 한경오만 본다는 글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가 없읍니다.
    정보가 편향되고 가치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알 수 있습니까?

[하지만 집회때마다 나타나는 그들은 동일한 자들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그들은 특정 세력인 것이며,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순간 만큼은 그들에 의해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 아닌지요.]
ㅡ 때마다 나타나는 사람들이 동일인 일 수도 있죠.
왜? 광우병소나 한미FTA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니까요.
특정세력? 촛불집회에 나타나는 정치인들 말씀인가요?
아니면 민노총에서 나타난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은건가요?
민생현안에 정치인이 나오거나 노동자가 나오는게 잘못인가요
이런 것을 선동이라고 하고 불법으로 매도하는 시각이 문제라고 봅니다.

=> 정치인들은 그 기회를 통해 본인을 알리려하는 것이지요. 광우병소나 한미 FTA만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입니까?


[이에 동의 하지 않으신다면 도올 김용옥 선생께 직접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
ㅡ제가 김용옥을 찾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왜? 나는 그사람이 펴는 논거에 따라서 행동하지도 그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의견을 다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앞에 전제를 달지 않았습니까 "이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설사 동의하지 않는다해도 님께서 김용옥을 찾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말한 것은 명령형도 아니며 거기에는 당위성도 없으니까요.

[역사는 승자에 의해 왜곡된다고 하는 말이 맞다면 패자의 역사인 베트남 패망의 역사는 분명 왜곡되지 않은 정확하며 중요한 교훈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ㅡ 이말을 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30년도 더지난 베트남의 패망을 예로 들면서
북한의 선동질에 놀아나는 좌파타령 하는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고
이런것이 바로 여론을 좌우로 분할하는 선동질이죠. '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배트남 패망시 현상과 지금의 우리나라 현상이 동일하다고 보면서
집권한 치정자들의 부정부패가 원인이란 건 쏙 빼고 결과만 따와서
좌파나 진보의 주장을 월맹의 간첩질로 몰아가는 시각이 선동질이라고 한겁니다.
이해를 잘 못하셨군요.

=> 제가 이렇게 말한것은, 모든 핑계를 위정자들의 부정부패에만 돌리려는 시각과 시대착오적 사건으로만 돌리려는 시각을 지적한 것입니다.
우파나 보수는 모두 부패했으므로 없애야할 것들로 몰아가는 일부 종북세력들의 시각을 깨달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베트남 패망의 원인은 언급한 적이 없읍니다.
잘못 읽으셨네요.
               
자유인 11-12-30 19:19
   
1. => 이명박정권의 4대강이나 한미 FTA 는 실패다? 이것 역시 보는 시각차이일 뿐이겠군요
=>북한 핵은 80년대부터 꾸준히 만들어와 햇볓정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ㅡ 북한 핵을 완성시점으로 책임을 평가하는 님에게는
이정권의 4대강이나 한미FTA가 시각 차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는 것 같은데요.
어짜피 결과는 이정권의 집권기간 동안엔 안나타 날테니 말이죠.

2. =>그렇다면 정부정책이 미래에 대해서 항상 안정적이라고 말했던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경제는 항상 불안을 내포하고 있었던 거군요.
ㅡ 시대를 막론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책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므로 결과는 장담 할 수 없죠. 노무현의 정책은 결과를 보시고 평가하시면 되겠군요.

3. =>그 결과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사회 안정과 질서확립이었습니까 아니면 해방구로 변한 우리의수도 서울이었습니까?
ㅡ 집회를통한 의사를 표시하는데 결과의 유무가 중요합니까?
촛불집회가 사회안정과 질서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인가요?
탄압을 인정하는 겁니까? 해방구란 단어는 왜 쓰시나요?

4. => 보수는 조중동만 보고 진보는 한경오만 본다는 글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가 없읍니다.
    정보가 편향되고 가치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알 수 있습니까?
ㅡ 님이 앞에서 한 질문을 잊으셨나요?
'하지만 우리가 얻는 정보는 모두 누군가의 가치판단하에 가공되고 생산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조중동에 의해 또는 한경오에 의해... '
이게 님이 앞에서 한 질문이자 지금의 질문에 대한 답이네요.

5. => 정치인들은 그 기회를 통해 본인을 알리려하는 것이지요. 광우병소나 한미 FTA만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입니까?
ㅡ 정치인들이 인기를 위해서 나오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안에 동참하는 것이고 국정에 반영하면 되는 거니까요?
광우병소나 한미FTA만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입니까?
그것만이 아니기 때문에 님이 말한것 처럼 '집회때 마다 동일한 그들' 나타나겠죠.

6. =>그래서 앞에 전제를 달지 않았습니까 "이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설사 동의하지 않는다해도 님께서 김용옥을 찾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말한 것은 명령형도 아니며 거기에는 당위성도 없으니까요.
ㅡ 제가 김용옥을 찾아 갈 이유가 없다고 언급한 것은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뜬금없이 김용옥을 찾아가서 직접 이의를 제기하라고 한 것 때문입니다.

7. => 제가 이렇게 말한것은, 모든 핑계를 위정자들의 부정부패에만 돌리려는 시각과 시대착오적 사건으로만 돌리려는 시각을 지적한 것입니다.
ㅡ 나라가 망하는 첫번째 이유는 치정자들의 부정부패죠.
그러면서 민심은 이반되고 그틈으로 불순한 세력들이 활동의 여지가 생기니까요.
'우파나 보수는 모두 부패했으므로 없애야할 것들로 몰아가는 일부 종북세력들의 시각'
이것은 우파나 보수가 진보 좌파를 종북으로 몰아가는 시각과 동일하죠.
님도 우파보수의 부패를 지적하는 세력을 종북이라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베트남의 패망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자고 하면서 베트남 패망의 원인을 짚고 가지 않는 다는것은 어불성설이죠.
라구니 11-12-30 15:46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무얼 말하고 싶으신 건지 알겠네요.
베트남의 역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는 그 꼴이 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님의 주장엔 쉽게 찬동하기 어려운 것이,
국가안보의 이유로 현 집권세력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국가안보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자리를 차지하고 정작 국가안보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이 있는 주제에
막상 반대세력이 궐기하면 국가안보를 내세워 저지했던 사례는 박정희때부터 있었던 겁니다.

님이 예로 드신 아웅산테러, 폭탄테러, 서해 연평도 해전이나 북핵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표는 보수층으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작 국가안보가 위협받았을 때 그 최대 수혜자는 님이 생각하는 종북세력이 아니였다는 겁니다.

저도 종북세력이 실제 존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현 집권여당에 반대하고 성토하는 모든 목소리가 종북세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파 11-12-30 15:50
   
현 이명박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집권한것이 아니라 엄연히 국민들의 뜻으로 표로써 당선된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하고는 상당히 거리가있는 민주적인 세력입니다.
전 현 집권여당의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목소리는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만
말같지도 않는 유언비어를 비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라프넬 11-12-30 15:59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당선되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민주적인 정권'이 되는 건 아닙니다.
유럽의 이명박이라는 베를루스코니는 무슨 쿠데타로 집권했나요?
저 멀리 독일 국가사회주의당(나치스)은 또 어떻구요.

그리고 이명박 정권이 직접 국가안보를 내세우진 않았지만,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은 여전히 '특정 색깔 공포증'에 사로잡힌 듯한 사람들입니다. 이 발제글을 세우신 분처럼요. ㅉㅉ
               
우파 11-12-30 16:09
   
제가 민주적인 세력이라는 언급을 한 이유는 국민의 손으로뽑은 국민의 정부의 법을 지켜야한다는 뜻에서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정치에 국민들이 거리로 나간것과 현재 유언비어에 휘둘리면서 죽창들고 휘두르는것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응당 법의 대가를 치뤄야할 것입니다.
법치란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안지키고 맘에 내킨다고 지키는것이 아님을 알아야지요
                    
시라프넬 11-12-30 16:20
   
법을 안 지킨 건 또 뭡니까?

그리고 시위자들에게 법을 안 지켰다 따지기 전에 그들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얼마나 합당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부터 따져야죠.
그런 건 시위 현장 경찰들이 하는 얘기죠, 정치인들이 아니라. 경찰들이야 법령과 조례, 규정에 따라 시위를 진압하고 실정법을 어겼다면 그 법을 어긴 시위자들을 의법 처분하면 그만이지만, 정치인들은 임기가 끝나면 선거라는 재신임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국민들이 법을 어기면서까지 시위를 하게끔 화나게 만들어도 되는 거냐 묻고 있는 겁니다.
그래갖고도 재집권 하겠냐는 말이죠. 아무래도 상관 없다면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거구요. 쉽죠?

정치가 그냥 '규정대로 행정 처리'만을 뜻하는 건가요?
화내게 만들어 놓고 화냈다고 성질 내는 건가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면 누군가 말한대로 다수가 절차에 걸쳐 선출한 정권이니 잘하든 못하든 5년 동안 잊어버리고 우리 할일만 하자...가 돼 버리는 거 아닌가요?

어째 다들 21세기 민주주의 사회에 사는 게 아니라 그토록 싫어하신다는 북한과 같은 왕조국가에 사시는 것 같아요. 저쪽이 세습 왕조라면 이쪽은 '선거 왕조'쯤 되겠네요. 님들 개념에 의하면요.
대통령은 5년마다 한번씩 뽑는 왕이 아닙니다. 국민의 뜻에 의해 그들의 주권을 위임받아 5년간 행정부를 지휘할 책임자인 것이죠.
개념부터 다시 정립하시기 바랍니다.
                         
우파 11-12-30 16:58
   
전 화나게 만들었다는 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경출신이라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리에 광우병이 무서워 촛불을 들고 나오신분 한미 FTA괴담을믿고 나오신분들보면 과거 추억거리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들은 설득을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무엇이 유보사항이고 무엇이 해당되는지 세세하게 다 나와있음에도 들어가보지도 않고서 괴담을 믿고나와서 쇠파이프를 휘두릅니다.
전 정부에 반항하지말고 니들이 뽑았으면 5년동안 왕으로 섬겨라 이렇게 말을 한것이 아닙니다.
설득을하면 들을줄알고 법의 판결이 나오면 인정할줄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들이 정부의 설명이 부족하고 설득이 부족해서 쇠파이프를들고 까나리액젖 계란을 던진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시위를 하더라도 합법적인 시위를했어야 합니다.
그들은 군사독재시절 민주화투사가 되고싶은것이지 잘못됨을 바로 잡기위해 시위를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시라프넬 11-12-30 17:18
   
괴담이니 선동이니 그런 표현 쓰는 게 맞는 건지 어떤지는 차치하고, 괴담이니 뭐니 설득을 해도 듣지를 않으니 그런 말 님이 굳이 열심히 해가며 현 정부 쉴드 쳐 주실 필요 없죠. 저 역시 정부의 설명을 듣고는 납득이 안돼서 계속 의사를 개진했을 뿐인데, 계속 OIE 드립, 과학 드립만 쳐 대면서 강압적으로 누르려고만 할 뿐 설득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더군요.
'나는 옳다'는 게 이미 입증됐다는 식으로 덤비는 게 과학적이라고 하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님이 그런 케이스입니까? 과학 자체가 오늘의 과학이 내일은 뻥이 되는 걸 흔쾌히 용인하는 학문입니다. 아니, 그런 가능성을 쿨하게 받아들이기에 과학인 겁니다.

민주주의는 대통령 뽑을 때만 다수결의 원칙이 있는 게 아닙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여론 또한 다수의 여론을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죠.
이명박 정권이 선동을 당했건 어쨌건 간에 국민 다수의 여론을 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시위 같은 사태는 애초에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은 애초에 쇠고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국민들은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었으며 누군가 불그스름한 집단이 퍼뜨린(?) 괴담에 의해 선동되었다...는 전제를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그에 대한 회의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는 건 시위의 난맥상 뿐이죠.

그쪽(?) 분들은 국민의 판단력을 속된 말로 '개무시'하는 게 어떤 버릇이신가 봅니다.
중우정치라는 엉뚱한 얘기 꺼냈다가 한껏 곤욕을 치른 jamanber님도, 위 발제글 쓰신 님도, 우파님도 기본적으로 그들은 누가 봐도 미친 또라이 같아 보이는 '불그스름한 애들'한테 쉽게 선동당하고, 비과학적인 괴담에 휩쓸리는 비이성적인 존재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정법 실정법 운운하시는데 자유민주주의사회의 최고의 실정법인 헌법은 님들이 생각하는 바로 '그 어리석은 국민들'을 어떤 이유에선지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 1조 1항과 2항에서요. 그 의미를 돌이켜 생각해 보시던지, 아니면 국민은 원래 멍청하고 쉽게 선동당하기 때문에 똑똑하고 위대한 지배자가 갑자기 출현해서 그들을 두들겨 패서라도 올바른 길로 영도해 줘야 한다는 님들의 입장을 고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들이라면 위헌신청을 내겠습니다. 이거 참 위험한 헌법 아닙니까? 그렇게 쉽게 선동당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국가 권력을 맡겨 놓다뇨. ㅉㅉ
                         
우파 11-12-30 17:50
   
정상배와 정치인의 차이점은 친정배는 정치적 이해를위해 거짓말을 일삼고 국익과는 관계없이 정치적이해를 위해 거짓된말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만들고 정치인은 미래의 대한민국을위해 내일을 위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야할 정치인이 그릇된 말로 그렇게 잘난 합리적인 의심 국민의 뜻을 조장하고 다니면 그자를 정상배라고 생각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정상배들이 국민의뜻 여론을 자처하며 우리나라 정치를 난맥상으로 가게하고있는것이죠. 위대한 영도자가 나와 우리를 지배해야한다니 언제 우파들이 위대한 지도자한명이 우리를 지배해줘야 한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던가요? 웃기는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우파들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를 무시하고있나요?

 의심을하더라도 합리적인 의심을하고 법치주의안에서 판단을해야 민주시민이라는것을 말해드리고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종북이라고 불리는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등을 주장하는 NL계열과 뜻을 함께하는 의지를 확고히하며 야합을 해 정치적인 목적만을 위해 국익을 배신할수 있다는 의지를 여실히 보여준 정상배들과 그들의 유언비어를 철썩같이 믿는 자들을 비난하는것이지요.

이번대선 총선때 여야가 바뀔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우리나라국민들이 정상배들의 말을 이토록 귀담아 듣는다면 또 여야가 바뀌고도 이런식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비난이나 카더라식 흑색선전에 왔다갔다하는 우리나라 정치를 보셔야할겁니다.
                         
시라프넬 11-12-30 18:26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야할 정치인이 그릇된 말로 그렇게 잘난 합리적인 의심 국민의 뜻을 조장하고 다니면 그자를 정상배라고 생각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
갑자기 뭔 정상배 얘기를? 누굴 지칭하는 건지요?
저는 정치인 일반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특히 현재 국정 책임을 지고 있는 현 정부에 대해 비판을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뭔 소릴 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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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정상배들이 국민의뜻 여론을 자처하며 우리나라 정치를 난맥상으로 가게하고있는것이죠. 위대한 영도자가 나와 우리를 지배해야한다니 언제 우파들이 위대한 지도자한명이 우리를 지배해줘야 한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던가요? 웃기는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우파들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를 무시하고있나요?
-------------------------------------------------
엉뚱한 정상배 어쩌구 이상한 얘기 하지 마시고, 제가 올린 글 '어 퓨 굿 멘-그 작은 차이'와, 니가카라김님이 쓴 '내가 본 박정희' 밑에 달린 제 댓글을 보세요.
제가 원하는 민주주의 원칙과 더불어, 박근혜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제 관점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박근혜의 '유전된 정치적 자산'을 바탕으로 버티는 한나라당 친박계와 '747을 들고 나온 유사품 박정희' 행세로 대권을 잡은 친이계 모두 한나라당이고 이 나라 '자칭' 보수 맞죠?
그거 한번 부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다면요.
그리고 제가 위 언급한 아래 글들 꼭 읽으세요. 그래야 위 제 말과 연결이 되니까요.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25409&page=2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25664&page=2

제가 님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참, 최소한의 뭔가가 결여돼 있다는 겁니다.
아무 근거 없이 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어보라는 글들이 바로 그 근거니까요.
절대로 글 읽지도 않고 댓글 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람이라 같은 말 되풀이하는 거 짜증나거든요.
          
라구니 11-12-30 16:05
   
참 애매한 것이 말입니다.

미국소고기 수입 문제로 촛불시위가 일어난 이유는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를 조건없이 수입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어느 순간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로 바뀌더군요. 결국 붙은 명칭은 광우병 파동이죠.
황금붕어 11-12-30 16:33
   
"민주주의는 이것입니다.

다수의 뜻에 따라 사회를 운영해 가는 생활 원리."
-----
다수에뜻에따르는건 합리성, 편의성, 결과론 이런거지 원리가아니지요.
친구세명이서 술먹자는데 내가 안먹는거는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반민주주의가 아니잔아요 ㅋ
그리고 그넘의 선동선동. 님이하는말도 선동일뿐입니다. 선동이란 말쓰는 사람치고 선동안하는사람 못봤습니다.
     
heeeho 11-12-30 17:28
   
황금붕어님
선동이라는 단어는 시라프넬님의 글을 인용하면서 시라프넬님이 사용한 것을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시라프넬님은 선동하는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황금붕어 11-12-30 17:08
   
heho님 내가 정치에서 촛불들고 환경에도들고 경제에도들고 여기저기 다들기바라시는건가요?
내가 정치에관심있으면 거기에들고
님이 멜라민에 관심있으셨으면 거기에 님이 행동을 보여주셔야죠.
님은 큰 기업을 운영할 마인드를 갖고계시는거같은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셔야죠.
그들이 미국과 현정권에만 관심가지는게 문제다?
그럼님은 멜라민에 관심있으면서도 나서지도않고 남이 나서지않았다고 욕하는건가요 지금?
쩝.
자기가 귀찬은거 남에게 미루는 사람을 머라하는지 아세요?
     
heeeho 11-12-30 17:17
   
황금붕어님.
물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동참해야겠지요.
국민 건강/먹거리 측면에서 쇠고기와 멜라민이 다른 것이었나요?
저의 의견이 촛불들도 나선다 안나선다의 문제로 이해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쓴글이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군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시정해야하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전문 시위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의한 왜곡된 의견 표출을
조심하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 어디에도 그 누구를 욕한적은 없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토론의 공간이므로 그어떤 의견도 나눌 수 있고 저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라구니 11-12-30 18:02
   
광우병 파동과 멜라민 파동을 동일시하는 글쓴님의 사고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노무현이가 멜라민 분유 안전하니까 먹어라 또는 멜라민 분유 싸니까 더 수입하자 이랬다면 상황이 비슷했겠네요.
Assa 11-12-30 22:45
   
아니 이런토론이되야지 족발이라든지  몇몇  알바들때문에  얼마나  정게가  드러웟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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