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 지지자 로서 그런 말을 했다면
정말 안철수씨가 그런 말을 했다면 지지를 철회 하겠습니다.
안철수씨 성정상 그런말을 했다고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꼭찝어서 이야기 하지 않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과연 그렇게 이야기 했을까요?
그런 말을 안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싱싱님이 안철수가 그런 말을 안했을 거라고 믿는다면 그런 거죠.. 뭐...

어쨌든 현역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그냥 흘려들을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안철수 측에서 반박을 하겠죠...

저에게도 그런 말은 안 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 말을 했다면 저는 안철수씨 버립니다.
입이 가벼운 사람이 되어 버리니까요.
입이 가벼워서 손해 보는 대통령은 다시는 안 나왔으면 합니다. ㅡ.ㅡ

오늘 아침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 발언이 있었다는 내용이었구요.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방송에서 언급된 건 그 발언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입니다.
손석희씨가 안철수씨가 했던 말인지, 안철수 씨 진영의 다른 사람의 요구였는지도 물었습니다.

제게 안철수와 문재인의 차이는 덜 쓰레기와 개 쓰레기의 차이와 같습니다.

안철수가 훨씬 나아요. 문재인이 좀 문제가 있어야죠.

노무현이도 대통령 후보가 되자마자 정동영이를 소개하며 저런 소리 비슷하게 했는데...
정동영이는 정치권에서 아웃오브 안중의 투명인간이 되어버렸지.
좌좀패거리들은 독재를 싫어한다면서 후임자 지정하는 짓꺼리는 좋아한단 말이지....ㅎㅎㅎㅎ

그런 말을 했다는 근거는요? 첨 듣는 이야기 라서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때 단일화를 했던 정몽준 의원과 유세를 할때
정몽준 의원지지자 들이 차기 대통령은 정몽준으로 라는 피켓을 들고 나왔을때
이런 이야기를 한적은 있습니다.
" 저 뒤에 차기 대통령은 정몽준으로 라고 하신 분들 차기 대통령에서는 정동영 추미애 후보랑 경쟁해야 합니다. " 라는 말을 한적은있어요.

겨우 대통령 후보가 갖된 주제에 차기 후보를 제멋대로 정가니 추녀니로 마구 지껄이는 행태가 바른 행태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ㅎㅎㅎㅎ

근거는 대라니까. 비아냥만 거리네?
그게 바로 선동입니다.
좌빨 좌빨 거리면서 비아냥대면 당신 논리가 성립 됩니까?

다음 대통령 후보는 오직 누구다 라고 지정 한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경쟁 해야 한다고 한게 뭐가 문제죠.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비아냥만 하면 끝입니다.
딱 그정도 수준이죠.

사람이 정가나 추녀밖에 없냐...
그리고 정몽준이하고 단일화 하면서 차기를 정몽준이로 밀어준다고 후보단일화 된 주제에
합의서에 도장이 마르기 전에 딴소리 하는 노씨의 뒤통수작렬 행태가 좌좀패거리들에게는 본받아야 할 표상이겠지...ㅎㅎㅎㅎ

차기 대통령 후보를 누가 마음대로 정하나?
그 당 사람들과 요즘 같아서는 국민경선을 하니까. 국민이겠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수꼴님.

좌좀씨 그 말이 안되는 짓꺼리는 좌좀씨 패거리들에게서 문씨나 안씨의 단일화 때처럼 수시로 일어나는 흔한 행태라니까...ㅎㅎㅎㅎ

아 그렇셔서 새누리당과 선진당을 합치셨구먼요?
오줌 묻은 개가 똥 묻은 개에게 뭐라고 하시네요.

오~! 좌좀패거리들은 새누리당이 이번에 해먹고 다음에 선진당이 해먹어라..
라며 두 당이 합친거라고 망상하는 모양이네.....ㅎㅎㅎㅎ

스피링거//
넌 말이 논리라고는 없고.
모든걸 좌좀으로 치부하고..
아는 단어라곤 좌좀밖에 없고..
똥오줌 구분도 못하고.

좌좀 한마리가 또 출몰해서 꼬릿글 다네.....ㅎㅎㅎㅎ

새누리당 싫다고 나간 사람들이 새운 당이 선진당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뭉쳤죠.

횡설수설 주제 돌리기 마구 물타기로 전환국면전개 신공하는거야.~?ㅎㅎㅎㅎ

스프링거//
좌좀한마리 또 출몰했다..
너같은 놈을 충(蟲)이라고 부르지.
근데 말야..
넌 벌레만도 못한놈이거든.
그래서..넌 밟아 버려야 하거든.. 그래야 찍소리 못하는데..

내가 너한테 수꼴이라는 단어조차 쓰는것도 아깝다.

수꼴 한마리 상대 하는 것도 재밌군요. ^^
비아냥 대는 것은 당신만 할 수있는 것은 아니죠.

좌좀이 선동도 안했는데 열폭하고 있네...사실을 말해서 그런가...ㅎㅎㅎㅎ

논리가 안 되는 것은 스프링거 님 이십니다.
논리가 안되니 비아냥만 거리죠 .
정말 대단한 수꼴 한마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

좌좀에게 사고하는 지능이라도 있고....ㅎㅎㅎㅎ

최소한의 논리도 없고
그저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
수꼴 한마리 상대하니 차라리 자판 치는 재미라도 있군요. ^^

안철수의 단점 : 두리뭉실한 스타일이다.
                      (요점을 잡아 말하는 편이 아닌 몽환적 표현을 쓴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말을 한다. 거품이 심하다.
                      현실을 잘 모른다.
   
안철수의 장점 : 그렇지만 공약 만큼은 괜찮았다. 대북관, 세금 등 등,
                      나름 발전하고 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대북관은 아직 어린애수준인듯합니다....다시는 친북성향의 대통령이 나오면 안됩니다...무슨일을 저지를지 가늠하기 어려워요...주는것만큼 받고 받는것만큼 준다 딱 그정도면 좋겠네요

대북관 안좋았어요....

저도 대북관 빼고 공약은 괜찮은듯 생각합니다.

손석희 시선집중 내용중...
안철수의 미래대통령에 대한 대화 내용임.


☎ 손석희 > 또 한 가지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문 전 후보에 대한 지원조건으로, 그러니까 이건 문 전 후보로 단일화된 이후입니다. 그때 미래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이게 민주당의 주장인데 그건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 홍영표 > 미래 대통령이라고 표현해 달라, 이건 사실입니다. 사실이고, 당시에 저희들이 그렇게 확인을 했고 저희 캠프에서 아주 극소수지만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 손석희 > 그 극소수 가운데 홍영표 의원도 해당이 됩니까?

☎ 홍영표 > 예, 저도 상황실장이었기 때문에 단일화 과정에 직접 협상에 나서진 않았습니다만 중요한 내용들은 제가 대부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 손석희 > 보다 정확하게 문장을 옮기자면 안철수 전 후보는 이미 국민의 마음속에 우리나라 미래 대통령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홍영표 의원이 말씀하신 것 맞죠?

☎ 홍영표 > 네, 그렇습니다.

☎ 손석희 > 거기에 대해서 그럼 그 소수의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문 후보를 포함해서요.

☎ 홍영표 > 좀 당황했죠. 사실 그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이미 다음 대선까지 서로 그렇게 담합해서 하는 것 아니냐, 오히려 비판이 많고 그 역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했었습니다.

☎ 손석희 > 그래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 홍영표 > 네, 그렇습니다.

☎ 손석희 >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안 전 후보 쪽에서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 홍영표 > 뭐 사실은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일단은 저희들의 선거 패배에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 이후에도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그런 방식의 지원유세를 했거든요. 이런 것도

☎ 손석희 > 그것이 그것 때문이다, 이렇게 보고 계신다는 말씀이시죠?

☎ 홍영표 > 지지층들을 결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어떤 문재인 후보나 민주당의 한계와 문제점, 이것들이 선거패배에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거 캠페인 막바지에 안철수 전 후보 측의 미지근한 선거지원운동, 이것도 막판에 표결집을 하는 데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 손석희 > 그러면 미래 대통령으로 해 달라 라는 요청은 누가 했습니까?

☎ 홍영표 > 지금 뭐 어제 사실 그 단일화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저희 쪽에서는 다 기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뭐 공개하는 것까지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뭐 그것에 대한 어떤 논란을 본격적으로 벌일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그건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홍영표 > 최소한도 그러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말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대선과정에서 국민의 뜻에 따라서 함께 단일화를 했고, 또 함께 선거운동을 했는데

☎ 손석희 > 알겠습니다.

☎ 홍영표 > 그 과정들을 존중하고 또 긍정적인 평가하는 쪽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미래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안 전 후보 본인이었습니까? 아니면 선거본부에 있는 분이었습니까?

☎ 홍영표 > 제가 그런 말씀을 세세하게 드리는 것은 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그런 일이 있었고요. 명확한 사실입니다.

☎ 손석희 > 예, 일단 알겠습니다. 이건 뭐 다 끝난 선거를 두고 양쪽이 계속 신경전을 벌이는데 <시선집중>이 더 끼어들어서 질문하기도 참 그런 상황이긴 한데,

☎ 홍영표 > 사실 그렇게 논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그러나 어찌됐던 그 시작은 민주당의 선거대선평가위원장이 시작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었던 거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김민전 교수도 다 털어놓고 얘기하자고 얘기했으니까 필요하다면 나중에 더 질문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다음 분이 준비하고 계셔가지고요. 고맙습니다.

☎ 홍영표 > 네, 감사합니다.

☎ 손석희 > 홍영표 민주통합당 의원이었습니다.

2060년 대통령으로 인정합니다.

참모진 수준 참 .....

 안 :확~ 짜룰수 두읍구... ㅠㅠ

하도 카더라에 음모론 투성이라 두고봐야됨

대통령하고 욕먹으로 미국으로 달려가서 숨을 사람인데 ㅋㅋㅋ
그게 미래 대통령인가
미국에 교수직좀 달라구 햇다가 못받아서 빨리 왔다라는 소리도 잇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겟네요
조기 귀국 이유라던데

안철수는 대통령 감이 아닙니다.
이건 단호히 말할수 있음.

노원병에서도 떨어진다에 1표^^

추가 1표요 단일화 없음 떨어짐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는 더 보수적 투표성향을 보일겁니다..

"요즘 빨갱이가 어딨나요? "  요 발언이후로 급비호감..  특히 메시아가 뜬듯한 언플역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