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 산하 인재영입분과 위원장인 조동성 비상대책위원은 이번 총선에서 소외계층인을 비례대표로
비정규직, 이주여성, 탈북자 등 소외계층에 25%를 배정하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115n38017
ㄴ$ - 글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준다? 작년인가 경기도의회에 비례대표에 원내에 진출했던 몽골여성의 발언이 생각나는군요. "배포한 유인물의 내용이 어려워 하나도 모르겠더라". 로마시대에 만들어진 의회제도를 없애야 할 시점이 됐군요. 사안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직접투표를 하면 되지 무엇하러 저 따위 쓰레기들한테 국민의 권리를 위임해야 합니까?
스 - 조만간에 불체자 출신 외국넘이 국회의원 돨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전에 문국현 신당이 필리핀녀에게 비례대표 1번을 주어 진짜 국회의원이 될뻔한 아찔한 사례도잇죠 다행이 그의 사생활과 국민저항에 부딪혀 무신되었습니다만...조만간에 나올겁니다..요즘 불체자출신 소머리 XX가 진보신당 여기저기 기웃 거리던데..아~오 정말 나라가 어찌 될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