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130000091
결국 경찰이 직접 나경원이 다닌 피부과를 조사했군요
예상한대로 550만원만 썼답니다.
직접 취재한 주진우는 분명 이사실을 알고있었을텐데도
연회비가 1억이라는 점을 부각시켜서
마치 1억짜리 피부관리를 받은것처럼 둔갑시켜버립니다.
국민들 대부분이 그렇게 받아들였고
실제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이 당선되는데 톡톡히 한몫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쓴금액은 550만원이고 연간 최대이용금액도 3천만원이랍니다
주진우는 제2의 김대업이군요. 반드시 감옥에 보내야됩니다.
좌빨들은 애시당초 조작과 유언비어 아니면 선동이 안되나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까지 조작과 사기로 당선됐었죠
딱한번 예외인게 바로 저번 대선때입니다
그때도 조작된 bbk를 이용한 집요한 네거티브전략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의 실정이 워낙 컸었고
무엇보다 앞선 두번의 대선에서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을 경험했기때문에
국민들이 안속았습니다.
이번에도 국민들이 속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다음 대선에서 어떤 사기를 칠지 벌써 걱정됩니다.
그리고 정봉주가 요즘 감옥에서 성욕감퇴제를 먹는답니다 ㅋㅋ
지도 꼴에 남자라고 욕구는 있나보네요
그러길래 왜 유언비어 유포해서 감옥을 갑니까?ㅎㅎ
지도 법정에서 자신이 제출한 자료가 신빙성이 없다고 자인햇답니다
법원이 봐주려고 해도 유죄선고를 할수밖에 없었죠
그래놓고서는 법원밖에선 탄압이라고 나불댔습니다.
감옥에가도 싸죠...1년동안 잘 참아보라고 하세요 ㅋ
근데 걱정안해도 될것같습니다 곧 있으면 주진우도 따라갈테니
합방시켜주면 되겟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