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스스로 도시락 속에 든 똥폭탄으로 화하여 쥐나라당 보수 사칭 매국노들과 함께 장렬히 산화하는 길을 택하신 변선생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오나, 저에게'만' 그토록 막중한 임무를 맡으라 하옵시면 평범한 이너넷 '농'객인 저로서는 매우 난감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옛 선현께서 말씀하시길, 사랑을 나누면 양다리가 되고, 증오는 나누면 다구리가 된다 했습니다.
이 무거운 짐은 가생이 정게의 정상인 여러분 모두 나눠 지셨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이 바람입니다. 솔직히 저도 평범한 코를 가진 인간인지라 똥냄새가 싫어요~~ㅋㅋㅋ
진짜 이딴글 보면 화가날려고 하네. 장애를 가진 부모의 마음도 모르고 그저 거짓선동질이나 해대고 경찰발표하면 자기쪽이랑 맘에 안들면 구라친다 난리치고 너무 이중잣대 보이는거 같지않음? 난 처음에 1억얘기 나왔을때 이미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지라 경찰말을 믿겠지만 이딴글로 한 장애를 가진 부모마음을 찢어놓지는 맙시다.
정치적으로 까던가 아니면 논리를 내새워서 까면 이해하겠는데 장애아를 정치판까지 끌어들여서 아니면 말고 라는식으로 드럽게는 까지 말자 이겁니다. 저말을 처음 꺼낸 인사들은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했으면 속이시원하겠네요. 아무리 장애아라도 글을 읽고 쓰고 생각도 다합니다. 더이상 상처주는 글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나경원이 장애아를 가진 부모의 심정으로 남의 장애아이 발가벗겨놓고 홍보사진
찍었다가 개까인적은 있지요.
장애를 가진 애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장애아들을 위한 공연이라고 초대받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가 나경원에게 후원카드
(나경원을 후원해달라는 카드, 당시 카드에는 가카를 존경한다는 욕쟁이 할머니 얘기 - 이 할머니 결국 밥벌이 통째로 잃고 눈물짓던 기사가 생각나네 - 와 함께 가카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며 후원계좌가 적혀있었음.)받고 나경원 싸이가서 질타한 건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