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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선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오유같은 곳에서야 비추날리면 해당 게시물에 비추유저 닉네임이 기록되니
비추누르기가 껄끄럽고 분위기를 따라가야 하는 반강제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죠.
하지만 일베는 다릅니다.
저만해도 웃긴 게시물에도 그냥 별 시덥잖은 이유로 비추를 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해를 못하시겠으면 그냥 이해를 하지 마시고
'비추숫자가 친일숫자'라는 이상한 억측주장도 하지 마세요.
뭔가 논하고자 한다면 논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이해와 탐구가 먼저여야 하는데
이해할생각도 탐구할 생각도 없이 그저 정해놓은 자의적 결론에
입맛에 맞게 짜맞추는 어설픈 토론은 님에게도 도움 안될뿐더러
토론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상대를 피곤하게만 만들뿐이고
전혀 보수적인 토론자세도 아닙니다.
비꼰건데 혼자 정신승리 하시네...그럴려면 왜 민주화,일베로를 만들었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는구만요 민주화는 그냥 아무의미가 없는 숫자일 뿐이면 일베로도 그냥 아무의미 없는 숫자란 소리 아닌가요? 그럼 그 숫자놀음을 배재시켜봅시다. 그럼 자신의 성향을 나타내려면 오로지 댓글로만 알 수 있겠군요...저 본문 댓글 함 보면 일뽕놈들 꽤 되는데요 함가서 읽어보셈....고로 제 주장은 일베에 일뽕친일분탕 종자가 꽤 있다라는 말은 팩트 아닌가요?
그리고 제 성향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고 가생이에도 아디로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보수지지글 몇개 쓴적 있는데 님은 뭔데 나보고 보수도 아니면서 보수고집 부린다고 하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그냥 님하고 생각다르면 다 그렇게 넘겨 집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