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C발.. 그냥 똘똘한 초딩을 앉혀라..

와 진짜 멋지다...

저런 사람이 부처의 장이 될려고 청문회 자체가....수치고 모욕이고 기만이네.

해도 너무하네..이건.ㅉ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밌음 ㅋㅋㅋ

완전 코미디네 ㄷㄷㄷㄷ
저런게 어떻게 장관 ㄷㄷㄷ

ㅋㅋㅋㅋ이거 머여 ㅋㅋㅋㅋ

청문회 오기전에 준비안하나.......

근데 저건 솔직히 더 화나는게

사람이라는게 세세하게 모를수도 있지만

하는 짓이 보면 참.. 청문회 나갈 정도면

대졸 면접 보는 사람도 최소한 저 기업이 뭐고 면접에서 한번은 생각할 건데

진짜.. 최소한 한번도 고민도 안해보고 무성의하게. 실실 쪼깨고

무슨 국가 부처가 구멍가게임??? 참나. 머리 나쁘고 무식한 것보다

더 나쁜게 불성실임.

무슨 징기스칸이 많이 배워 수장한게 아니지. 그래도 최소한 뭔가 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정성을 다하고 노력하겠다는 자세 자체가 없으면서 뭐하려 저기 쳐앉으려 함??

피크닉 나왔음??

비리가 없으면 무능 ㅋㅋㅋ 비리냐 무능이냐 참 답이 없네 ㅎㅎ

역시나...

저 여자도 문제지만 장관자리에 임명하려고 추천한 사람들 이해가 안가여...

혈연, 지연, 낙하산으로 만들어진 결과물.

장관이 뭐하는 자린지 기본적인 인식이 없는 양반이네요...
몰라요로 끝날 자리가 아니잖아.. -_-;;;

이건 자질을 검증하기 이전에 태도 문제죠 ;

청문회를 우습게 본거거나,  애초에 할 생각이 없거나...

장관자리를 무슨 동네 부녀회장 감투정도로 아는건지 ;;

ㅋㅋ 딱 박근혜 수준이네요. 그대통령에 그장관!

혹시 매점아줌마 앉혀놓은거 아님?

ㅡ,.ㅡㅋ 나라 망하기까지야?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비약이 심하네.
그리 불안하면 나라 뜨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