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소통을 외치지만, 까고보면 철저하게 전체주의라는거.
요즘에야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면 '너 일베충이지?'라고 몰아가지만
그 전에는 '한나라당 알바지?'로 몰아가며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면 사회의
악이라며 철저하게 고립시킴.
그나마 일베가 생겨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물어뜯고 하는게 가능해졌지,
그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우파들은 보트피플 신세였음.
애초에 일베가 커져서 병1신력을 발휘하기도전에 일베충이니 수간충이니 강간모의니
어줍잖게 무너뜨릴려고 시도한것도 일베가 생기기 이전 자신들만의
인터넷 좌파공화국에 위협이 가해져서겠지.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은 유저들 중 하나가 올린, 그것도 타 유저들한테
욕이나 쳐먹고 운영자한테 바로 삭제당한 그 게시물들을 교묘하게 캡쳐해서
선동해서까지 일베 매장을 시도할 이유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