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한반도 번영과 민주주의의 확산이라는 큰 뜻으로
결심을 해줬으면 바라는 바가 없겠다.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한반도 오천년 역사에 큰 위인들로 기록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우익이 없고 미국은 좌익이 없다.
어서빨리 지금의 위장평화상태를 깨고 더욱 번영해 나갈수 있는 하나의 한반도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은 결단을 내렸으면 좋겠다.
미국 현지 뉴스에 북괴가 주된 토픽으로 더욱 자주 오르내리게 만들면 그런 결심이 임기내
가능할지도 모른다.
북괴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려 노력하지만 양날의 검이다.
미국의 평균 영희와 철수까지 이제껏 관심없던 북괴에 관심을 주게되면 그때서야 어리광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을 것이고 의외로 통일은 빨리 찾아올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