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권력의 노예가 된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분명 이명박 대통령이 잘못하면 거리낌없이 욕을 한다.
왜냐하면 나는 민간인이니까.
그러나 군대는 아니지 않나?
대통령이 얼마나 ㅄ건간에
일단은 국군 통수권잔데
그걸 욕하고 비방하는건/ 더불어 종북이라면
검열하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한겨레 기자는 진짜 말도 안되는 ㅄ같은 논리로 군간부를 갈궜다.
군인에게 사상의 권리가 뭐고 간에
일단 군 자체가 기본 권리에 제약을 받는 특수집단이다.
이 집단에 기본권을 언급하는 것부터 군의 본질을 업신여긴다는 의미.
대통령이 독재정치에 군을 이용해도 국군통수권자를 들먹일꺼냐고?
애초에 군에 대한 기본권 제약과 국민에 대한 기본권 제약은 그 목적과 수단부터
커다란 차이가 있는데?
군이 왜 존재하고 무슨 역할을 하고 어떻게 운용되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기사적아라.
ㅄ같은 언론조작하지말고.
내가 이래서 한겨레 왠만하면 안 읽는다.
보면 열불치고 역겨우니까.
깔려면 정당하게 대통령을 직접까라고.
애둘러 여기저기 민폐끼치지말고 걸레같은 기자.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