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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7 21:02
박정희는 한국 경제 성장을 방해만 했다
 글쓴이 : 탁월한안목
조회 : 2,444  

 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1549033

한국이 고도 성장을 한 만큼 그에 대응되는 요인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허나 박정희의 정책을 보면 그렇게 크게 대응 될만한 대박 정책은 솔직히 하나도 없다.
고속도로 따위로는 한국의 경제 성장은 설명되지 않는다.


따지고 보면 한국 경제 발전은 세계2위로 경이적인 고도 성장을 한 일본 경제를 잘 배워서..
즉 일본의 주력 산업을 배워와서 일본보다 싸게 판게 주효 했다.
여전히 한국 주력 산업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배워온거다..
이렇게 해석해야 한국의 고도 성장이 충분히 설명 될 수 있는 것이다.

 

박정희가 있으나 마나 그 당시 기업인들도 당연히 잘나가는 일본을 배워서
 돈벌 생각을 하는건 자연스러운 아주 당연한 발상이다..
물론 일본 입장에서도 한국만한 제2 생산기지도 없었고..
한국이 경제 발전의 근본 원동력은 세계 2위로 급성장한 일본 경제의 영향력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하여 한국 경제 성장의 원인에 대한  고찰은 일본 경제의 영향력을
 한국에 끌어들였는가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차원에서 박정희가 일본 경제 성장의 영향력을 제대로 끌어왔는가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다.
지금의 중국처럼 해외의 직접 투자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박정희식의 차관을 들여와서 
하는 방식이 한국의 고도 성장을 심각히 방해한 측면이 사실 강하다..
그리고 대기업 독과점 구조나 각종 한국특유의 경제병패도 박정희 군부 독재식 체제에 의해
 거의 파생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지금의 한국 주력 산업인 반도체 전자 자동차를 보자 박정희가 무슨 보탬이 됐는가?
한국 기업인들의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게 기술을 배워오고 훔쳐와서 겨우 이룩한 것이다.
그리고 반도체 자동차 이외의 모든 산업들도  그렇게 자연히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정희가 중간에 가로막고 차관을 들여와 자기들과 결탁한 극소수 기업들에게만 
가능하게 하였고 대만이 일본과 정상적 교역으로 중소기업 기반의 탄탄한 산업 구조를
 이룩한 반면에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의 독과점 체제로 전락하고 말았다.


박정희는 좋은 한국 경제 성장의 기회를 중간에 삽질로 절반이상 날려먹은 것으로 
해석하는게 오히려 정확하다.
특히 지금의 불안정한 지독한 대기업식 독과점 구조는 한국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굉장히 불안하기 그지 없다.
다행히 한국 기업들이 열심히해서 지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머지않아 중국 제조업이 자리잡고 한국 내수시장이 본격 개방당하면 지금의 대기업 독과점 체제는
 그 취약성을 들어내 한국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갈것이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한국 대기업들이 정부의 고환률 정책등 물가등 각종 압박에 서민 희생을 시키면서 까지 
돈을 벌고 있지만..
이제 고비용 산업체제가 된 한국에 한국 대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바람에 한국 경제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심각한건 대기업 독과점으로 인한 한국 경쟁력의 고갈이다.
최근 이공계 기피 현상이 대표적인데
이것은 한국에선 삼성 엘지밖에 없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해도 팔로가 없고 
해봐야 하청기업으로 착취만 당한다.
그래서 한국 산업 인프라가 협소해 지면서 이공계 인재들이 갈데가 없게된것이다.
이렇게 산업 전반에 걸처 고갈되고 투자가치가 없어지면..
결국 온국민의 희생으로 큰 대기업들도 국내 투자를 외면하게될 것이고 이미 그러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희는 경제발전을 이룩한게 아니라 오히려 한국의 정상적인 성장의 기회를 방해했고 
장래성 없는 기형적 독과점 패거리 자본주의 경제구조로
 지금의 한국 경제은 한계상황으로 치닿고 있다.

기타 동아시아 : 1965년 ~ 1980년(아시아 개발은행 자료)
 
1. 일본 : 10.5%
2. 싱가포르 : 10.1%
3. 대만 : 9.8%
4. 한국 : 9.5%
5. 홍콩 : 8.6%

보다시피 박정희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경제발전에 특줄나게 한게 없다.
공산당이 아닌 유교문화권 국가는 모두 동반성장을 하던 시기였다.
즉, 60년대는 동아시아에선 개나소나 모두 고도의 성장을 하던 시절이다. 
수많은 총독과 수상이 뒤바뀐 홍콩과 일본이 이를 입증한다. 
다시말해 박정희가 아니라 박정희집 강아지를 데려다 그 자리에 앉혔어도 그정돈 한다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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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 12-02-07 21:44
   
아무리 방해했다쳐도 김대중슨상만했겠습니까?ㅋ

박정희말고 김대중이 대통령이였다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친환경농업대국이되서

먹고살걱정이 없을텐데말이죠 ㅋㅋ 안타깝네요
     
탁월한안목 12-02-07 22:30
   
박정희=경제성장 --이런 논리면

김대중 =민주화 -이런논리도 성립하지요.

말도안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탁월한안목 12-02-07 22:33
   
김대중 없었으면
71년에 김영삼이가 정권교체 했겠지요.

마찬가지로 박정희 없었으면
한국은 지금쯤 4만불 달성했을거구요.
라구니 12-02-07 22:00
   
꼭 대박쳐야 잘한건가 ㅡㅡ

이정도면 잘한거 같은데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전자제품 등의 산업이 박정희때 주력이 아니었다 해도

위 산업들이 결국 박정희때의 산업을 베이스로 성장한건 부정하기 힘들죠.

기술자 우대, 근검절약 정책을 펼친 것도 현재의 한국을 있게 만든 요인으로 보여지고요.
노트패드 12-02-07 22:06
   
디씨인들이 저말에 동참할 줄 알고 색안경 끼고 봤는데...
댓글들이 전부 저 글쓴이 ㅂㅅ이라는 걸로 봐서.. 것도 아니군요.
제 생각에 가생이에 주소까지 올려서 댓글 보여주신걸 보면...
경제 관련해서 박정희를 욕하는 자들을 놀리려 일부러 보여주신듯 ㅇㅇ...
     
탁월한안목 12-02-07 22:15
   
글 내용 잘보세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nopa 12-02-07 22:22
   
일본은 미국과 항공모함띄우고 전쟁할만큼 산업력이 발전했던나라 기초가 있으며 한국전쟁특수로 경제가

되살아남

싱가포르와 홍콩은 도시국가,중계무역국이며 인구조차 비교대상이안됨

대만은 당시 유엔상임이사국으로 섬으로 도망칠때 대륙의 금은보화를 전부 싹쓸이해서 한마디로

처음부터 치트키쓰고 시작한거나 다름없음

한국? 식민지해방후 한국전쟁으로 쑥대밭 제대로된 산업기반도없이 외국의 원조에 의지해 보릿고개나

겨우겨우 넘기던시절 세계에서 가장못사는나라
     
탁월한안목 12-02-07 22:28
   
전체글 대충흟고

밑에글만 보았군여.에혀
     
노트패드 12-02-07 23:32
   
제가 글을 읽다 바로 밑으로 내린 이유가 이겁니다.
논리적으로 나가려 하다가 중간에 하나 틀렸으니 아래 문장도 틀린 것.
틀린 것 하나 찾으면 더 이상 보고픈 맘이 없어지죠.
논문 등록하려 보냈다가 중간에 하나 그이고 돌아오면 맘 아픔.
아래 결과 다 틀렸다는 말이니.
er58 12-02-07 22:59
   
투자를 못받아와서 차관을 들여온걸 비난하는건 번지수가 틀린게 아닐지요.
자원도 없고 기술도 없고 인재도 없는게 우리나라였는데 무슨수로 투자를 들여올 수 있었습니까.
게다가 일본성장의 영향력? 이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본의 경제특수가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었습니까? 설사 있었다 하더라도, 다른 제 3세계 국가들은 다 실패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그 카피에 성공했으니, 칭찬할만한 업적이 맞다고 보는데요.
nopa 12-02-07 23:36
   
그런차원에서 박정희가 일본 경제 성장의 영향력을 제대로 끌어왔는가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다.
지금의 중국처럼 해외의 직접 투자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박정희식의 차관을 들여와서
하는 방식이 한국의 고도 성장을 심각히 방해한 측면이 사실 강하다..
그리고 대기업 독과점 구조나 각종 한국특유의 경제병패도 박정희 군부 독재식 체제에 의해
 거의 파생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한일협정 배상금으로 한국은 무상3억달러,유상2억달러,민간상업차관3억달러를 받았다

한국과 함께 대일청구권 자금을 받은 필리핀,인도네시아,미얀마,베트남역시 상업차관이 포함된 배상을받았다.

똑같이 차관을 받았어도 그쓰임세에따라 결과가 다르며 차관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성장을 심각히 방해했다는

근거가 부족하며 논리적이지못하다 ...측면이 사실 강하다.. 뒤에 점을 두개나붙인걸로봐서 글쓴이역시

근거부족임을 스스로 느낀다는 증거

독과점 구조나 한국특유의 병폐?등 안좋은것은 모두 싸잡아 박정희와 연관시켜 몰아가려는 의도가 강하다

군부독재식체제에 의해 파생됐다고주장하나 역시 근거부족


사실 지금의 한국 주력 산업인 반도체 전자 자동차를 보자 박정희가 무슨 보탬이 됐는가?
한국 기업인들의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게 기술을 배워오고 훔쳐와서 겨우 이룩한 것이다.
그리고 반도체 자동차 이외의 모든 산업들도  그렇게 자연히 성장할 수 있었다.

=> 훔쳐오고 배워온 기술자를 우대한 박정희는 기능학교를 만들어 기능공들을 대량으로 길러내며

지원했다 기능공들은 국제기능올림픽에나가 금메달을독차지하며 공장장들은 사장보다 월급을 더받았다

산업의 쌀인 철을 생산하기위해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포항제철을 완공하였고

미국이 베트남전 참전대가로 원하는걸묻자 과학기술원을 세워달라고 요구 이로써 만들어진게 바로

카이스트 여기서 나온수많은 연구인력들이 산업화의 일꾼이되었으며

당시 공무원보다 3배많은 월급을 연구진에게 주며 우수과학자 유치에 노력하였다

과학계원로들이쓴 "과학 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참조


하지만 박정희가 중간에 가로막고 차관을 들여와 자기들과 결탁한 극소수 기업들에게만
가능하게 하였고 대만이 일본과 정상적 교역으로 중소기업 기반의 탄탄한 산업 구조를
 이룩한 반면에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의 독과점 체제로 전락하고 말았다.

=> 경제개발초기 많은기업들이있었지만 한정된자원을 모두 똑같이 나눠주는것은 효율성이 떨어지는일

당연히 실적이있는 우수기업위주로 키우는게 당연

대만은 대기업을 키우지못했기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의 하청밖에 못하는것 한국과 비교됨

박정희는 좋은 한국 경제 성장의 기회를 중간에 삽질로 절반이상 날려먹은 것으로
해석하는게 오히려 정확하다.
특히 지금의 불안정한 지독한 대기업식 독과점 구조는 한국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굉장히 불안하기 그지 없다.
다행히 한국 기업들이 열심히해서 지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 글쓴이가 뭐하는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혼자만의 해석일뿐이며 구체적인 근거없이 그저

감정적으로 불안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곤란하며 글쓴이 정신이 불안하다면 신경안정제를 추천함


머지않아 중국 제조업이 자리잡고 한국 내수시장이 본격 개방당하면 지금의 대기업 독과점 체제는
 그 취약성을 들어내 한국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갈것이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한국 대기업들이 정부의 고환률 정책등 물가등 각종 압박에 서민 희생을 시키면서 까지
돈을 벌고 있지만..
이제 고비용 산업체제가 된 한국에 한국 대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바람에 한국 경제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 샌드위치이론등 위기론이있었지만 오히려 기업들의 세계경쟁력은 상승하는게 현실


심각한건 대기업 독과점으로 인한 한국 경쟁력의 고갈이다.
최근 이공계 기피 현상이 대표적인데
이것은 한국에선 삼성 엘지밖에 없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해도 팔로가 없고
해봐야 하청기업으로 착취만 당한다.
그래서 한국 산업 인프라가 협소해 지면서 이공계 인재들이 갈데가 없게된것이다.
이렇게 산업 전반에 걸처 고갈되고 투자가치가 없어지면..
결국 온국민의 희생으로 큰 대기업들도 국내 투자를 외면하게될 것이고 이미 그러고 있는 상황이다.

=> 대기업들은 S급,A급인력들은 연봉1억씩주고 데려간다는건 아는가? 아무리 이공계가 죽는다지만

스펙쌓고 자격증만있으면 문돌이들보다는 취직이 잘되지만??? 하물며 대기업생산직만가도

고졸로들어가도 연봉이 3000이다


 박정희는 경제발전을 이룩한게 아니라 오히려 한국의 정상적인 성장의 기회를 방해했고
장래성 없는 기형적 독과점 패거리 자본주의 경제구조로
 지금의 한국 경제은 한계상황으로 치닿고 있다.
보다시피 박정희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경제발전에 특줄나게 한게 없다.
공산당이 아닌 유교문화권 국가는 모두 동반성장을 하던 시기였다.
즉, 60년대는 동아시아에선 개나소나 모두 고도의 성장을 하던 시절이다.
수많은 총독과 수상이 뒤바뀐 홍콩과 일본이 이를 입증한다.
다시말해 박정희가 아니라 박정희집 강아지를 데려다 그 자리에 앉혔어도 그정돈 한다는 것이다

=> 그래서 결론은 지금의 한국경제의 모든 나쁨점들은 모두 박정희때문이다???

히딩크가없었어도 4강은했다는말? 세종대왕이 없었어도 한글은 누군가가 만들었겠지 그럼 ㅋ

박정희는 결코 남탓만해서 그런업적을 이룬게아니다 박정희가 그정도로 해놨으면

부족한점은 후세의 우리들이 고쳐나가면되는거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박정희탓으로돌리면

어쩌자는건가? 자신이 못난걸 부모탓,조상탓하는 사람치고 잘된사람못봤다

당신은 아마도 평생 남탓만하다가 죽을팔자로다
알럽뮤직 12-02-08 00:10
   
역사를두고.. 만약에... 라는 가정을 붙이고 너무 쉽게 결론지으시네요...
백발도사 12-02-08 00:37
   
탁월한 안목/

1. 디시인에 올려져 있는 반박정희글 폄질 해 왔나본데
인용한  1965년 ~ 1980년(아시아 개발은행 자료) 사이의 자료 확인 해 봤어요?
싱가포르와 홍콩은 도시국가이니 제외하고 일본의 경제성장률 확인해 보니 거짓이더군요

2.  1965년~ 1980년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10.5%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전체평균으로 봐도 연도별로 봐도
  구간별로 봐도 틀렸드군요.  한번 보죠.
   
    <일본의 경제성장률>
    1953~ 1965년 연평균 성장률  9%
    1965~ 1970년    ''                8%
    1987~ 1990년    "              4.5%

    <또다른 표현>
    1960년대            10%
    1970년대              5%
    1980년대              4%

    <연도별 경제성장률>
      1965년                5.7%
        '66년              10.2 %
        '67년              11.1 %
        '68년              11.9 %
        '69년              12  %
        '70년              10.3 %
        '71년                4.4 %
         
3.  일본은 전후 6.25 한국전쟁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위에서 보다싶이
월남전 특수로 단 5년간 비정상적인 경제성장률을 기록합니다.  월남전 특수가 사라진
71년이후 부터는  경제성장률이 5%를 넘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1985년 플라자합의로 엔화의 가치가 2배로 평가절상 되면서
급격히 성장률이 꺽힘니다.


4.  자국의 인적,물적자원을 총동원하고 외자를 끌어다 총력전을 펼친끝에
맨땅에서 헤딩해서 일군 한국의 경제성장하고 전쟁으로 파괴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엔지니어와 일부공장이 살아있었고 유럽재건을 위한 먀살플랜의 덕을
톡톡히 봤던 전후 독일
그리고 아시아의 냉전 보루로서 그 역활을 미국으로부터 인정받고 미국이 만들어준
헌법과 경제원조로 전후 부흥에 임할 수 있었던 일본 그리고 한국전과 월남전이라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던 일본과 경제성장률을 수평비교 질 해대는 머리는
어떤 머리인지 참 궁금합니다. 

5.  일단 님이 올린 자료에 대한 반박을 올렸으니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세요.
2중대81미리 12-02-08 13:06
   
가만히 내비러 뒀으면 발전했을 근간자체가 우리나라에 있었다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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