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애국자라 말하긴 부끄럽지만
군대가기 전에 신검에서 아픈부분 감추고 1급으로 신검통과 한걸 무쟈게 기뻐했던 사람입니다.
북한과 전쟁나면 앞장서서 싸울준비 되어있고
강원도 민통선부근에서 군생활 한것도 자랑스럽습니다.
기갑부대 보내달라고 떼쓰다가 좌절도 해봤었죠.
근데... 전역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난 지금 진보? 좌빨이라 불리네요.
그래도 나라에서 불러만 주면 목숨바쳐 북한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미국이든
대한민국의 이익에 맞게 싸울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근데... 민방위 네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