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작권 환수 취소+럭셔리한 무기
2. 전작권 환수 + 럭셔리한 무기
이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장비(항모, 정보장비, 전략 무기 등)만 보더라도
한국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구입, 유지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복지 때려치고 교육 때려치고 국방에 올인한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절대로 갗출 수 없는 수준입니다.
미국 응뎅이가 이래서 좋은거죠.
그래서 우파의 대부분은 1번을 지지하는건데 좌파들은(가생이 좌파 아님) 밥벌이
수단의 이념 장사로 2번을 주장하는겁니다.
패션좌파들은(민주당, 시민단체, 자칭 북한 전문가-북한학 교수등) 통일이나 압도적
전력 우위가 달갑지 않죠. 통일되는 순간 깡통차는 인간들도 많고.
정몽준이 조단위 재산을 갖고도 월등한 전력을 주장하는건 애국심이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북한학 교수들이 특사를 보내야한다라는 주장을 하는건 이데올로기가
밥벌이이기 때문입니다.
요약
1. 좌파들은 자주국방이라는 미명아래 전작권 환수를 주장한다.
2. 이는 민족적 갈등을 장기화하기 위한 책략이다.
3. 미국 응뎅이는 따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