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지 탄광과 요덕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민국 국군이 첫 발을 딛고 태극기를 꽂았을 때
그곳의 참상이 외신으로 알려지며
제 2의 아우슈비츠가 한반도에 있었다.
라는 식으로 언론이 떠들기 시작하면
방사능 원숭이들이 또 조센징 종특 어쩌고 떠들어대겠죠.
빨리 평양 공산당 개.새끼들 잡아죽이고 북한주민 해방시켜야 되겠습니다만
아오지 탄광과 요덕 정치범 수용소...
알고싶으면서도 또 알고싶지 않은, 그런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북괴뢰 개씹... 참 ㅎ 욕할 가치도 없는 종자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