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한나라당시절  북한과 불법 돈거래가 자주 이뤄졌다는것 알고 계신지요?  진보진영만 종북으로 몰아가기엔  우파쪽도 캥기는게 찾아보면 많습니다만.

올바른 생각 맞습니다.


좌파 = 간첩 + 종북 + 일반 좌파

좌파 = 종북 x
종북 = 좌파 o

님 논리는 우파로 물타기
전 좌를 이야기중

그리고 현재진행형

더 한마디 해 드릴까요?

새누리 = 친일 + 반일 + 우파
민주당 = 친일 + 반일 + 좌파 + 종북 : 현재 진행형

그렇다면 우파이신 로코코님엑 묻습니다.  과거한나라당의  북한 비자금  거래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또 금강산 사업때 현대와 한나라당이 불법 비자금 조성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미친거죠.

지금 우파는 그 때와 다른 노선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좌파는 현재진행형

김대중의 1억달러 비밀 송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나라당 비자금과 금강산 관광 돈거래내역돈이 훨씬 웃돕니다.  1억달러를 상회하죠  그런상황에서  어느한쪽을 특정 종북이라고 몰아가는것은 옳지않습니다. 통진당을 제외하면요

좌파도 빨리 탈종북하세요

과거 한나라처럼 쓰레기짓 하게 두지 말고...

그러길 기원합니다.  통진당 사람들이 정신좀 차렷으면 좋겠네요

통진당만이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 내부도 문제예요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내부에서 좌파 vs 친일 vs 종북의 싸움중입니다.

글 내려읽다가 웃겨서 답글답니다만
금강산 관강 돈거래내역?
김대중 관련건이 아닙니까?
기억해보니 예전에도 몇번 나왔었던 얘기인데?
아니 뜬금없이 한나라당 비자금이랑 금강산 관강?  뭔 상관이죠?
말장난 심하시네요?
역시나군요

아닌데요  님은 뭣도 모르고 얙하시는데 김대중으로만 몰아가지 마십시오 당시 한나라당 고위층들이  현대를 통해서  금강산 관광개발권이나  로비등으로 돈을 주거나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한 사실들이 있는데 그걸 김대중이라고 몰아가면 안돼죠. 물로 김대중도 ㅂ자금 관련하여 들어난사실이 있습니다만.  한나라당이라고 그당시에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게 노무현이 이긴 큰이유중하나기도 하구요 대체  말장난이라니요 ㅋ 자기가 믿고싶지 않으면 말장난입니까?

통진당이...좀 너무나가서...민주당도 통진당이랑 완전 등돌리긴 힘든데...계속 사고만치니깐...
복잡했을듯함..

모르시네
절하면서 통진당 다시 끌어들인게 민주당이란거

명불허전 한겨레신문 ㅋㅋㅋㅋ

한나라당 비자금 거래내역서 장부와  팩스를 검찰에서 일일히 조사했는데요 한겨레신문이라고 명불허전 이라고 하다니요 기사내용을 읽지않으셧군요  분명 위에 압수했다고 나와있는데

결과도 없고 수사도 본궤도에 오르지 않은 것 가지고 ㅋㅋㅋ
본인이나 저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확인돼서 몇몇 한나라당 의원과 자민련 회원이  당시  검찰로  넘어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유죄판결을 받은 근거자료를 가지고 와서 말씀 하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알고 있다 이런 카더라 말고요.

결과도 수사도 본궤도에 오르지 않아서  99년도에 몇몇분들은 감방으로 가셧지요 .

네 근거자료부터 주시구요

위에 나와있습니다만.  이건 아버지세대나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아는사실입니다.

근거자료 요구하는데 왱알앵알 하십니까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0678366&dir_id=0&page=0&query=%EC%A0%95%EC%9E%AC%EB%AC%B8&ndsCategoryId=21000  국회도서관 자료입니다.    님이 알아서 찾으세요 저는 이만

문재인이던 김대중이던  이명박이던 노태우던 비자금 관련해선 전부 올라가있으니 찾아보세요 그럼전이만 ㅅㄱ

ㅋㅋㅋ 근거자료 요구하니깐 동아일보에서 발간한걸 국회도서관에서 보관한게 근거자료?

뭐 내용도 없고 어쩌라는 건지 못찾겠으면 못찾겠다고 하시던가 ㅋㅋㅋ

정재문씨 북 극비접촉 유죄 확정
| 기사입력 2003-12-30 22:06 | 최종수정 2003-12-30 22:06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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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법원 1부(주심 이규홍 대법관)는 30일 지난 1997년 대선 직전에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북쪽 인사를 접촉한 혐의(남북교류협력법 위반)로 기소된 정재문(67)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정 전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정부 승인 없이 재미동포 김아무개씨를 통해 사전에 상당한 준비를 한 뒤 북한의 안병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만나 제15대 대통령 선거의 전망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같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후에  정재문 의원말고 몇몇더있었는데 찾기 어렵군요 무튼 당시 공직가  4명이 잡혀갔습니다.

2003년도 였네요  99년도 ㅈㅅ 헷갈렸나봅니다.

그리고 제목 : 로코코님 그건잘못됀생각갔습니다.
: 로코코님 그런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급하게 쓴 실수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런 -> 그건  급하게쓴 실수라 생각하겠습니다.

깝쳐서 죄송.ㅋ

아닙니다.  로코코님의 의견도 잘들었습니다. 가생이 정게에 로코코님 같은 우파분들이 더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_-;; 저 공격적으로 나갔는데 그렇게 나오시면..참 무안하네요 도망가겠습니다.

정게다운 정게로 만들어가시는 촌닭님 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머찌십니다~~

이거 총풍사건 말씀하시는  모양인데요.
당시 민주당정권의 시작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사건입니다.

1심 이후를 네이버의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검찰과 피고가 모두 불복해 항소하였고, 2001년 2심(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무력시위 요청을 모의했다는 자백을 검찰과 법원에서 번복한 점, 모의 장소나 중국에서의 행적 등으로 미루어 사전모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우나 북한측 인사들과 접촉한 점 등 보안법 위반 혐의는 사실로 인정된다며 징역 3~2년과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5~3년을 선고하였다.

검찰이 이에 불복하여 상고하였으나  2003년 대법원이 이를 기각함으로써 2심 판결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이 사건은 대통령 선거 때마다 분단된 남북 관계의 안보심리를 자극해 여당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이용했다는 의구심을 키워오던 이른바 '북풍(北風)'이 처음으로 드러나 큰 파문을 일으켰으나 결국 실체가 불분명한 사건으로 종결되었다.

한편, 오정은과 장석중 등은 수사 과정에서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였고, 2008년 7월 대법원 민사2부는 불법구금과 가혹행위, 피의사실 공표로 인한 인격권 침해, 변호인 접견교통권 침해 등 불법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되고, 장석중에게는 불법구금을 한 사실까지 인정되므로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하였다."

라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접촉했던 사실은 확실하다 볼 수 있는데 , 이 때문에 국민에 의해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민주당 정권이 시작되었으니까요.
 (10년 간 계속된 민주당 정권이 다시 한나라당으로 넘어가게 된 것도 국민의 선택인 것은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여기서 돌아볼 것은 수사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법원에서도 이 부분을 인정했구요.
 큰 부분에서의 북풍관련 이슈는 이미 10년도 넘게 지난 예전이야기를 현재 진행형처럼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의 한나라당과 현재의 새누리당을 총풍사건을 예로 들면서 현재와 같은 것으로 이야기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그 이후로 두 명의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이 지나고, 국민의 선택이 현재의 결과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똑같습니다. 과거의 민주당의일인 김대중 노무현 을 물어선 안돼는것이죠 마찬가지로 물론 그건 민주당한테도 똑같이 적용돼는 말입니다만. ( 노무현과 김대중을 이제는 놔버릴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