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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0 20:03
역시 낸시랭 이렇게 빠져나가네요.
 글쓴이 : 소모보
조회 : 1,294  

낸시랭 아빠를 누군가가 캐고 다니는거 알고 낸시랭이 아빠한테 "당신이 내 아빠라고 물어보면 절대 아빠라고 하지마라" 라고 했고 이젠 아빠인거 밝혀지니까 "당신이 잘좀 말해줘라" 라고 했다고 하는데 뻔하죠 이건.
 
낸시랭 아빠가 아빠라는걸 잊고 있었네요. 아무리 밉고 못난 자식이라도 자기자식이 저렇게 한방에 훅 가게 생겼는데 아빠라면 그냥 보고만 있진 않겠죠.
 
그래도 아직 몰라요. 저렇게 일단락 되는것처럼 보여도 여기저기서 정황이나 증언들이 계속 나오는이상 아직은 낸시랭이 어떻게 될지 그누구도 장담못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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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13-04-20 20:04
   
낸시랭이나

정게 구라쟁이나
     
소모보 13-04-20 20:05
   
아니 이게 누구신가 찌질백수좌파님 아니신가? 아까 상담해 준다고 할때 내빼더니 또 오셨네? 상담을 원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있잖아요^^
          
카프 13-04-20 20:07
   
근데요... 정게 대표 구라돌이로서

낸시랭 까고 싶으신가요??
               
소모보 13-04-20 20:08
   
정게 대표 구라돌이는 카프님 아닌가요? 비꼬다=구라치다 라고 우기시는 카프님이 구라쟁이죠. 우기기에 구라에 거기에 백수찌질에 거기에 좌파까지.. 안좋은건 다 갖췄네 ㅋㅋ
                    
카프 13-04-20 20:10
   
그러게 말입니다....

수고요
                         
소모보 13-04-20 20:10
   
소모보 상담센터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필요하시면 얘기하세요^^
                         
카프 13-04-20 20:13
   
소모보 상담센터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솔직히..
이것도 구라같음.....
                         
소모보 13-04-20 20:14
   
님이 구라쟁이라고 남까지 다 구라쟁이로 생각하지 마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다 님같은거 아니니까 그건 걱정 마시구요.

님 상태를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그걸 표출할때가 없어서 인터넷에 표출시키는거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카프님이 진지하게 상담을 요청해 오시면 제가 잘 상담해 드릴게요^^
                         
카프 13-04-20 20:17
   
그러게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그걸 표출할때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라치며
표출시키는거 같은데 참 걱정되시겠어요
네놈따위 13-04-20 20:07
   
누가 그랬데요?..
     
소모보 13-04-20 20:08
   
당신이 아빠인거 절대 말하지 말라는거요? 기사에 나온거에요.
          
네놈따위 13-04-20 20:09
   
;; 인터뷰했데요?
               
소모보 13-04-20 20:11
   
낸시랭이 직접 인터뷰 한건 아니고 낸시랭 아빠의 조카되는 사람이 낸시랭아빠한테 아마 들었나봐요.

이어진 글에서는 박 씨가 낸시랭 어머니의 임종도 지켰고, 낸시랭은 어머니 장례 절차에서 문상객을 받지 않았으며 박 씨와 단둘이 장례를 치렀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울러 "일(낸시랭 부친 생존 논쟁)이 터지기 전날에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기자들이 연락 오면 자신을 도와달라고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싱싱탱탱촉… 13-04-20 20:13
   
왠만한 사람이 말하면 심각히 생각이나 해볼터인데.
소xx님이 말씀하시니까 바로 자기 머릿속에 존재하는진실을 이야기 하는 구나
바로 결론 나네요.
     
소모보 13-04-20 20:15
   
구라치지 마시구요^^

웬만한 사람이 말하면 심각히 생각해보긴요. 또 자기 성향과 다르다고 아예 무시하거나 아니면 비꼬면서 글 달았겟죠.

님이 여지껏 해왔던 행태가 잇는데 이제와서 아닌척 하면 곤란해요^^
          
싱싱탱탱촉… 13-04-20 20:22
   
구라친거 아직도 멀리 안 갔는데.
찾을래면 얼마든지 찾는데. 구xx이 님.
     
백발마귀 13-04-20 20:16
   
정황으로 판단 가능하죠....
사람이 사고력이 있는데...
그걸 못하는 애들이 항상 북한한테 당하죠
그걸 닭대가리라고도 합니다
          
싱싱탱탱촉… 13-04-20 20:23
   
아 님 하루종일 가생이에 계시는 분이고
진보측 성향을 무쟈게 싫어하시니까.
우파 계열 조직에서 알바 또는 근무 하시는 구나 하고 제가 정황상으로 넘겨 집어도 되겠네요?

정황이라는 것은 변수가 너무 많은 겁니다.
          
카프 13-04-20 20:27
   
닭대가리래 ㅋㅋㅋ

이거슨 박가스여사 모독???
               
싱싱탱탱촉… 13-04-20 20:28
   
카프님..... 닭대가리에게 구매팀장 시키는 사장도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모보 13-04-20 20:29
   
카프와 할배들은 항상 붙어다니네 ㅋㅋ 아까 보니까 촌닭님은 할배들 하기 싫다고 나간거 같던데 ㅋㅋ
                         
싱싱탱탱촉… 13-04-20 20:31
   
아.. 소모보님 보다는 친해서요. ^^
할배들 하기 싫다고 나간게 아니라
소모보님 하고 싸우기 싫어서 나간거 같은데요.
그런데 언제까지 구x 계속 칠꺼에요?
                         
소모보 13-04-20 20:33
   
님이 언제까지 구라칠거 같냐구요? 그건 제가 모르죠. 카프와 할배들이 그런 인간들인데 그걸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저하고 싸우기 싫어서 나간게 아니고 카프와 할배들의 행태를 알고 질려서 나간거겠죠^^
                         
카프 13-04-20 20:34
   
구라돌이와

짝퉁 보수들 항상 몰려댕기네
                         
소모보 13-04-20 20:35
   
구라쟁이는 카프와 할배들이죠^^ 저는 수십차례나 구라치다=비꼬다 가 아닌걸 설명해줬고 카프와 할배들은 그게 동일하다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역시 좌파라서 그런지 거짓선동은 갑이네요^^
                         
싱싱탱탱촉… 13-04-20 20:37
   
컴퓨터 종사자 - 의사 - 연구원의 신화는 여전히 존재 하고 있지요.
같은 우파내에서도 누가 거짓말 을 했는지 인정하고 있구먼. ㅡ.ㅡ
저 뻔뻔함 만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YOU WIN.
                         
소모보 13-04-20 20:40
   
그건 님들이 구라치는거잖아요^^

혹시 그렇게 믿는다는 우파라는 님이 로코코님 한분 말하시는거에요? 그건 구라쟁이 카프와 할배들이 한쪽만 보여주니 잠깐 혼동한거구요.

제가 전부 설명해준 이후로는 로코코님도 제가 그런게 이해가 된다던데요? ㅋㅋ

누가 뻔뻔한지는 님 양심이 알겠지 ㅋㅋ
                         
싱싱탱탱촉… 13-04-20 20:43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306359&sca=&sfl=mb_id%2C0&stx=hyunminsik&sop=and&page=2

어익후 그렇셔요.
왜 그런데 저 글에서는 안 보일까?

다른 게시글에서 그랬나요?

근거 좀 보여주시죠.
                         
소모보 13-04-20 20:47
   
네 다른글에서 그랬죠. 그건 님이 구라치면서 한쪽방향으로 보여준거고 그후에 제가 글 다시 올렸잖아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306445&sca=&sfl=mb_id%2C1&stx=moso
                         
싱싱탱탱촉… 13-04-20 21:11
   
거짓말은 했지만..왜 의사라고 했는지 이해는 할 것 같아요.
----------------------------------------------------------------------------
거짓말은 했지만. ㅎㅎㅎㅎㅎ
왜 그부분은 생각 안함?
당신 거짓말쟁이에요. 다른 말로 구라쟁이.
같은편에서도 거짓말 했다고 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
                         
소모보 13-04-20 21:31
   
답변 참 빠르시네. 그래서 저게 저분이 제가 거짓말했으니 그럴만해도 싸다 라고 한건가요? 님네 카프와 할배들이 그렇게 매도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저도 분명 저글에서 구라라면 구라라고 할수 있지만. 이라고 썻는데요?
하지만 구라라기보단 비꼰거라고 계속 말했구요. 뭐 또 잘못된거 있음? 계속 얘기해 봅시다 한번
                         
싱싱탱탱촉… 13-04-20 21:33
   
구라는 구라되. 비꼬기로 봐달라?

풉. 님 짱. YOU WIN. GG.
정말 GG입니다.
님 긍정적인 생각 킹왕짱 최고 입니다.
                         
소모보 13-04-20 21:37
   
님 방금 제가 한말
님 참 빨리 댓글 단다는거 어떻게 보심?

진짜 빨리 달아서 그렇게 달았다고 보는거? 만약 그렇게 보셨고 제가 의사라고 한것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말없구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님은 그냥 괜히 시비 거는거뿐이 안되는거 ㅇㅋ?
                    
카프 13-04-20 20:33
   
이번주는 골프 못하시겠어요??

ㅋㅋㅋ
                         
싱싱탱탱촉… 13-04-20 20:35
   
골프는 무슨 ㅡ.ㅡ
간수치 높아서 술도 못마시고 있어요.
다음주 금요일 까지 술도 먹지 말랍니다. 그 돌팔이 의사가. ㅎㄷㄷ
                         
소모보 13-04-20 20:36
   
싱싱님 제가 님 상태 봐드릴까요?
그 의사 돌팔이니 술 계속 마시세요 ㅋㅋ
                         
카프 13-04-20 20:36
   
제가 대신 마셔드립니다

대리음주 환영합니다

불러만 주십시오..

저 시간 마나요 ㅠㅠ
                         
싱싱탱탱촉… 13-04-20 20:38
   
이번에 간수치 내리는 약 다 먹으면 한잔 합시다. ㅋㅋㅋㅋㅋ
저도 한잔 하고 싶은데. 그놈의 약. ㅡ.ㅡ
                         
소모보 13-04-20 20:41
   
역시 제가 말한게 맞죠? 찌질백수좌파 카프님 ㅋㅋ

백수에 돈 없다고 공짜로 술 얻어먹을라고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찌질찌질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카프 13-04-20 20:45
   
백수라고 항상 얻어먹으려고 하면 안돼죠

기회를 보다가 1, 2, 3차 중에

간단하게 맥주로 목축이러 갈때 한방 쏴야 하는거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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