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록씨 동생·조카 "낸시랭, 인간의 도리 저버려"
고모의 폭로 "낸시랭, [미국 유학] 간 적도 없다!"
그리고 홍대 입학도 외국인전형을 이용한 꼼수 입학인듯 합니다. 이미 서류상 조작이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해서 홍대 입학처에 관련 문의를 한사람까지 등장했군요.
자 이제 느긋하게 결과를 한번 기다려 봅시다.
일단 낸시랭이 자기 아버지를 방송에서 3번이나 부정했지만
결국 아버지가 생존해 있음이 팩트로 검증되었군요.
정치성향을 떠나 대중을 기만하면서 저자리에 오른 사람이라면 끌어내려야 마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