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는 폭동입니다 좌파들아 모든건 fact만으로 판단합시다...본래 5.18 사태는 폭동이라고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김영삼 정부 들어서, 헌법의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격상 시켰습니다.
하지만 5.18이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몇 명이나 있을까요?
'계엄군이 선제공격 했다, 경상도 군인이 임산부의 배를 군화로 짓밟았다, 어린 아이까지 총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청년의 뱃가죽을 도려내었다, 시위자들의 목을 잘라내어 줄로 꿰어 군트럭에 달고 다녔다' 등등..'이와 같은 말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5.18은 전라도 사람이 일방적으로
당한 억울한 민주화 운동이다, 계엄군이 선제 공격했다' 라고 주장 하는 전라도 사람들은 도대체 양심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요? 아래는 광주폭동시 시민군의 행적입니다
▶5월 17일 (토요일, 맑음) · 21시 40분 : 비상국무회의, 비상계엄 전국확대 의결
▶5월 18일 (일요일, 맑음)10시 20분 : "금남로로 가자"는 구호와 함께 학생들이 금남로로 이동하기 시작
▶ 5월 19일 (월요일, 오후부터 비)· 9시 30분 : 시민들이 누문동 파출소 방화20시 00분 : 수만명의 시민들 김대중 석방을 외침
▶5월 20일 (화요일, 오전에 약간의 비)18시 40분 : 금남로에서 200여대의 택시가 전조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며 차량시위를 벌이자 시위대 분위기 고조21시 05분 : 노동청쪽에서 시위대 버스가 경찰저지선으로 돌진하여 경찰 4명 사망-광주사태 최초의 사망자
▶5월 21일 (수요일, 맑음)4시 30분 : 폭도들 광주KBS건물 방화10시 19분 : 폭도들 광주세무서건물 방화 전소14시 35분 : 폭도들 아시아자동차공장에서 군용트럭, 장갑차 수십대 획득14시 40분 : 폭도들이 지원동의 탄약고에서 TNT 입수16시 00분 : 화순, 나주지역에서 무기 획득한 시위대들이 도청 앞에서 시가전 전개· 16시 43분 : 학생들, 전남대병원 옥상에 기관총(LMG) 2대 설치
▶5월 22일 (목요일, 맑음)· 21시 30분 : 박충훈 신임국무총리, "광주는 치안 부재상태"라고 방송
▶5월 27일 (화요일, 맑음)4시 00분 : 도청 주변 완전 포위, 금남로에서 시가전 전개· 5시 10분 : 계엄군, 도청을 비롯한 시내전역 장악하고 진압작전 종료 . 이게 폭동이지 민주화운동이냐? 김대중 석방을 위한 폭동이다 광주폭동때 희생당한 경찰과 군 공무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