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레버리지,kodex200,kodex인버스 ETF
통칭을 ETF라하며 상장지수펀드라한다.
알기쉽게 말하면 펀드가입시 발생되는 번거로움이나 기간에구애받는 단점과
주식시장에서의 간편한매매와 현금화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라보면 맞다고봅니다.
주식처럼 사고팔기가 용이하며 또한 주식매도시 발생되는 거래세인 0.3또한
붙지않으므로 향후 더큰 각광을 받으리라고 봅니다.
2007년 이후 미국발 리먼사태를 계기로 국내펀드의 인기가 많이사글어들었습니다.
사실 펀드가입을 희망하시는분은 은행이나 증권사보단 이ETF상품을 사두시는것이
수수료나 가입기간에 상관없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리라봅니다.
하지만 금융상품이란것이 특히 증권쪽에서나온 상품의 단점은 필히알고가시는것이
투자에참고가될것입니다.
이러한 상품의 단점은 다들알고계시겠지만 원금보장이 안되는것입니다.
고위험 고수익의 위험이 어디서든 도사리고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일땐 각각의 장점이 단점으로변해버립니다.
큰손실로부터의 손쉬운 손절매 장기투자가아닌 악재중에 공포심리의 매도용이????
언제든 팔수있다는것은 장점이자 단점의 요소로저는 생각합니다.
제가이런시기에 이런글을 올리는이유는 개인적으로 2011년 ETF 레버리지 매도후
주식하락기를 기다려온 한사람으로 전세계적으로 하락 시그널의 움직임이 감지되고있는시점으로 판단하기때문입니다.
최소 지수는 1500내외는 하락하리라 보고있습니다.
본론과는 빚나갔지만 지수하락기의 도래로본다면 코덱스 레버리지와 코덱스 200의 경우는 기나긴 수렁의 시작이될수있습니다.
요즘 코덱스에대한 광고가 나오고있습니다.코덱스가 상장되고 그거래량또한 기하급수적인 증가세에있습니다. 코스피200의 펀드를 벤치마킹 한다고는하지만 그뿌리엔 코스피 200에투자하는 펀드수익률을 쫓고있으므로 코스피 200의 수익률과는 약간의 외곡현상이 있음또한
알아야겠습니다.
그태생의 코덱스 DNA는 펀드수익률을 쫓고있으므로 저점과 고점의 외곡에 차후 대응하시는데 절대적 참고가 필요하다는점 유의하십시요.
증권사 광고가 나오면 증시의 꼭지라는 주식투자명언이 있습니다.
요즘 코덱스 광고가 나오고있습니다.
코덱스의 거의모두는 상승에 투자하는 상품임을 명심하시고요
코덱스 인버스만이 하락에 거는 유일한 상품 임도 유념하여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주식개인투자자를 개미에비유합니다.
개미의 하루하루는 너무고단하고 힘이듭니다.
어짜피 이모든게 주식매매로본다면 편히갈수있는상품은 이시장엔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이 저의생각입니다.
높은수익을 쫒고 장기투자를 하시는 투자자분들이라도 정확히 시장을 분석하고
자신의 분석의 맞고틀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의연한투자를 하신다면 좋은 투자자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금융제테크에 관심있으신분 참조하세요
~~~~돈벌구 자식기르고 부모공양하는 세상살이가 참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