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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21:46
전 통진당 당원이 고발하는 통진당 실태 # 1
 글쓴이 : Resist
조회 : 11,947  


출처 : http://www.ilbe.com/1127047758



먼저 썰 보기 싫은 사람은 밑으로 내려가서 점선부터 읽어라

 

 

나도 일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매각설 뜨길래 일베 망하기 전에 이 글은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용기내서 가입도 해보고 처음 글 써보는 거니깐 어투가 어색해도 이해해주길 앙망한다.

 

 

난 니들이 말하는 설라디언이다.

 

8살때 서울로 이사오긴 했지만 출신이야 별수있냐. 그냥 담담하게 받아드려야지

 

 

내가 어릴때 소아마비에 걸려서 제대로 걷는게 힘들고 얼굴이 좀 흉하게 뒤틀렸다.

 

 

부모님들이 나같은것도 자식이라고 길바닥에 내다버리지 않고 서울로 이사와서

 

큰병원, 용하다는 한의원 전부 찾아가면서 고치려 해봤지만 소용 없더라

 

 

그렇게 커가면서 학교 다니는데 애새끼들 참 좆같더라

 

지들은 사지 멀쩡하면 감사하고 살것이지 내가 걷는게 이상하고 생긴것도 흉칙하다고 놀리고

 

 


나는 어릴때 소원이 친구들하고 공놀이 한번만 해보는거였다.

 

체육시간에 애들 축구하고 농구하는거 맨날 계단이나 벤치에 주저앉아서 구경만 했다.

 

 

 

어이없던건 부모새끼들이 학교에서 지 자식들이 나하고 어울리는거 보면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보더라

 

심지어 나를 애들하고 같이 두지말고 특수반 (저능아 특별교육반) 으로 보내야 한다고

 

선생에게 요구하는 부모도 몇명 있었다

 

 

 

이런 서운함이 슬픔이 되고 시간이 지나니깐 분노로 변해서 거의 매일 분노속에 잠에들었다.

 

그러다가 대학에 들어가니 어떤 선배를 하나 만났는데 나 불편하다고 옆에서 가방 대신 들어주고

 

후배 챙긴다고 가끔 찾아와서 밥사주고 그러면서 친해졌는데 하루는 나보고 동아리 활동 같이 하자고 권유하더라고.

 

무슨 역사 동아리라고 했는데 나야 당연히 나한테 잘해주는 선배가 권유하니깐 생각도 안하고 가입했지.

 

근데 그 모체가 한총련이었다.

 

 

아무생각 없이 참가한 학회에서 선배들 연설 들으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배웠고

 

내가 속에 품었던 분노를 동아리 활동으로 풀어냈다.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반미자주 함성으로 
가자~ 가자~ 한총련이여 통일 조국으로~ 해방 조국으로

 

 

어린시절 뭣도 모르고 존나게 불렀던 한총련 진군가다.

 

가사도 만화 주제가보다 더 유치한 곡이 대부분이다

 

이런 민중가요의 특징이 투쟁을 계속 강조해서 내재된 전투본능을

 

끝까지 끌어올린다고 보면 된다.

 

 

 

이새끼들은 투쟁의 대상이 없으면 그 때부터는 존재 목적이 없어지는 놈들이라

 

어떻게 해서라도 싸울 대상을 만들고 대상이 없으면

 

적대할 대상을 어거지로 만들어내서 싸운다.

 

 

 

대학 졸업하고 일을 해야했는데 얼굴이 이 모양이라 사람 상대하는일은 못하고

 

아는분 통해서 운좋게 수입 회사들어가서 번역일 주로한다.

 

회사 다니면서도 민노당 활동하고 전당대회나 모임있으면 쫒아다니고

 

사장님이 다른 직원들 몰래 가끔씩 5만원씩 챙겨주시면 그거 전부 민노당에 당비로 내고

 

그냥 눈멀어서 활동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병1신짓 한거지

 

 

 

그러다가 내가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한 계기가 있었다.

 

대선에서 민주당 참패하고 민노당에서 국고 보조금 27억 챙긴거

 

분명히 내가 보기엔 잘못된건데 내무에서 아무도 그걸 문제삼지를 않더라?

 

근데 당시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서 그 자리에서 얘기 꺼냈다가는 맞아죽을것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나름 당에서 끗발있는 형한테 술자리에서

 

27억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깐 그건 그냥 우리돈이니깐 받아오면 된다고 하길래

 

그 형한테 원칙상 그건 아니지 않느냐고 물어보니깐 표정 싹 변하더니

 

나한테 병1신새끼 운운하더니 바닥에 술병 집어던지고 포장마차에서 난리를 치더라

 

 

그 일 이후로 형이 나중에 사과하기는 했는데 관계가 서먹해졌지

 

 

그래도 나한테는 민노당 (통진당)이 유일한 정당이라 믿었기에 서운한 마음 다잡고

 

계속 모임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어떤 모임에서 니들도 알고있는 해적녀 김지윤을 봤다.

 

 

당내에서 높은사람들하고 내 앞을 걸어가는데 반가운 마음에 앞에서 손 내밀고 악수하려니깐

 

그냥 나를 위아래로 슬쩍 훑어보더니 살짝 고개숙여 인사하고 고개 돌리면서

 

순간적으로 인상 찡그리면서 지나가더라

 

그 표정은 아무리봐도 '씨1발 이새낀 뭐야' 였다

 

 

 

통진당 새끼마담 하는년 생각이 그 모양이다. 이건 절대로 자격지심이 아니다.

 

자격지심은 불편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나 부리는거지

 

나같이 30년 이상 불편한 사람은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중학교때 느꼈던 친구들의 몇몇 부모의 눈빛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가뜩이나 불편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니깐 못일어나겠더라.

 

근데 일으켜주는 사람 한놈도 없이 다들 행사장으로 들어가버리더라.

 

 


어쨌든 그때부터 두번다시 통진당 관련행사 안나갔고 여지껏 내가 느꼇던 소위말하는 진보인사들의

 

작태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베 눈팅도 그때 시작했고

 

 

 

혹시라도 여기서 눈팅하는 통진당 새끼들 있다면 일찍 정신차려라

 

통진당 새끼들이 말하는 진짜 민중은 소외계층이 아니라 지들이 말하는 적들과

 

싸울수 있는 투사들을 민중이라 부른다.

 

 

노조파업, 데모, 촛불시위, 불법점거 이런거 주도하는 새끼들은 전부 민노당 간부새끼들이고

 

거기 동조해서 파업하고 과격시위 하는 새끼들만 민노당에서 말하는 민중이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해도 당에 도움 안될것 같으면 관심도 안주는 새끼들이 민노당이다

 

새누리당이 더럽다고들 욕하던데 새누리당이 시궁창이라면 니들 민노당은 1986년 체르노빌이야 시1발놈들아

 

지들 이익 앞에서는 애비애미도 못알아보는것들..

 

 

말하는김에 내부사정 얘기 좀 더해본다

 

 

통진당에서도 지들 이미지 개판인거 아니깐 뉴페이스 데려와서 이미지 쇄신 하려고 노력했고

 

그 부산물이 구럼비 해적녀다. 그년 애초에 개또라인거 통진당 내부에서 왜모르겠냐

 

고대에서 수업도중에 깽판치고 교수한테 삿대질하면서 지랄하고 교수들 불법 감금하다가

 

출교당한걸 통진당 새끼들이 텐트시위때 전부 지원해줘서 나중에 출교 취소처분까지 받아낸거다

 

그리고 그년 픽업해와서 이정희 밑에 새끼마담으로 키우려고 했는데 이년 고대시절 연예인병 걸려서

 

해적기지로 깝치다가 이미지 한번에 훅가니깐 통진당 내부에서 내치지도 못하고 끌어 앉지도 못하고

 

짜증좀 냈었지

 

 

 

새누리에서 하버드 이준석이라는 안철수 희석용 얼굴마담을 가져오니깐

 

통진당에서도 처음에 고대 김지윤으로 대항하려다가 해적기지 사건때문에 써먹지도 못하고

 

아주 잠깐 강의석 얘기도 나왔는데 대체적으로 의견이 "그 또라이 새끼는 100% 뒤통수친다"

 

이러면서 단칼에 잘렸다.

 

 

 

그리고 이계덕이 일베하고 특별한 인연이 있는것 같은데

 

그런 듣보새끼 관심주지 마라. 그새끼 민노당 시절에 노원쪽에서 개깝치던적이 있었는데

 

나이도 어린새끼가 병1신짓을 하도 해서 쫒겨났다. 나이 20쳐먹은 새끼한테 감투 씌어놨더니

 

병1신새끼가 지 주제도 모르고 나이 50~60대신 당원들한테 반말 찍찍 해가면서 명령질 하더라

 

하여간 사람 진짜 본질은 완장 차봐야 나온다더니 왜 저딴 좆찐따 게이새끼 끌어온건지 모르겠다.

 

지가 잘못해서 쫒겨났으면서 아직까지 온갖욕은 다하더라

 

 

 

니들 통진당원이나 좌파인사들 욕하고싶냐? 그럼 이 단어 하나만 명심해라

 

좌좀, 절라디언, 홍어, 7시 이딴 단어들 백날 써봐야 안먹힌다

 

"빨갱이" 하나만 쓰면 저새끼들 멘탈 민주화 가능하다.

 

 

빨갱이란 단어는 해리포터로 치면 볼드모트 이름 부르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어려서부터 빨갱이라는 낙인을 가지고 살던새끼들이라 빨갱이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좌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지들이 진짜 보수라고 자위하는 새끼들 꽤 있지?

 

99% 까보전이다. 저새끼들 제일 듣기 싫고 또 무서워하는 말이 빨갱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그 단어 듣는건 피해보려는 졸렬한 수작이다.

 

 

 

근데 저새끼들은 빨갱이 소리 들어도 싸다.

 

주사파라는 단어도 지들 이미지 희석하려는 단어고 '주체사상파'라고 말해야 한다

 


통진당에서 제일 악질은 얼굴마담 이정희가 아니라 이석기다.

 

이새낀 내가 통진당 활동 시절때도 그냥 씨1발놈으로밖에 안보였다.

 

이건 그냥 북한새끼다. 대놓고 공식 석상에서 김일성 찬양하던 새끼고

 

국보법 위반으로 2년 8개월 받았는데 반년도 안되서 盧무현이 풀어줬다.

 

 

임수경, 이석기는 방송이나 대중들 있는자리가 아니면 통진당 당사나

 

회식자리에서는 김일성 수령님, 김정일 장군님, 북조선, 남조선 이래가면서

 

쥐새끼를 끌어내리고 죽여야한다고 맨날 결의한다

 

 

 

알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웃긴거 하나 알려준다

 

저 새끼들이 주장하는건 북한정부가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북쪽정부는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정부고 남쪽정부는 친일파들이 세운 나라다 +

 

미국에서는 남쪽 정부를 이용해서 통일을 방해했다"

 

 

만약 주위에서 이런말을 하는 인간들 있다면 100% 주체사상파라고 보면 된다.

 

저 새끼들 대학생들한테 세뇌시키는게 저거다 '북조선 정부의 정당성'

 

그리고 북한이 강대해져야 미군을 몰아내고 남북이 통일할수 있다는 소리를

 

말도안되는 이유를 들어가면서 몇달간 설득시킨다.

 

 

저 새끼들이 무서운게 뭔줄 아냐? 목적을 위해서는 과정을 무시한다는 점

 

한총련 새끼들이 잘하는짓이 뭘까? 지들 목적 관철될때까지 사람들 감금하고 협박하는거.

 

연대 00학번 새끼들은 기억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때 한총련에서 총장실 불법 점거했을때

 

신나서 기물파손하고 총장 컴퓨터에서 야동찾아서 쪼르르 앉아서 쳐보면서 낄낄되던거

 

 

 

 

성공회대에 빨갱이가 많다고 하는데 거기는 그냥 저글링들이라고 보면 된다

 

애새끼들이 양은 많아도 대가리가 빈새끼들이라 그냥 몸빵용으로 쓰이다가 버려지는 용도고

 

실제 한총련 빨갱이들의 메카는 연대였다. 연대에선 성공회대 새끼들 사람취급 안한다.

 

거기서는 조직 구성, 연락망 자체가 철저하게 체계적이었고 애새끼들이 돈은 또 기가막힌 방법으로

 

모아서 공식 비공식으로 모임이 끊이질 않았다.

 

 

 

가장 극단적인 방법이 희생양 하나 찍고 분신/xx하라고 하는거다

 

어디서 감옥다녀온 새끼 하나 찍어다가 '정부에 억울하게' 잡혀서 투옥됬다고

 

열사 이미지 씌운다음에 xx하게 만드는게 이새끼들 특기다.

 

 

 


니들이 왜 싸워야 하는지 알겠냐? 김대중, 노무현이 왜 개1새끼들인지 이제 보이냐?

 

이정희, 임수경, 이석기 이새끼들이 조선말로 치면 을사오적같은 새끼들이나

 

모이면 나라 전복하고 선동해서 민란일으킬 계획만 짜는놈들이다.

 

 

 

어쨋든 각설하고 이제 해적년 이메일주소 올린다

 

솔직히 이거 올린다고 뭐 달라질것도 없겠지만 이렇게 찌질한 방법으로라도 복수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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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jpg

 

혹시 김지윤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 안날까봐 사진 한장 올려두고 시작한다.

 

 

 

 

gmail.png

 

 

김지윤이 운영하는 kyj2030.com 사이트다. 본인 후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현실은 좆망이다

 

어쨋든 이정희도 그렇고 반미 외치는년들이 구글메일, 트위터는 꼭 쓴다.

 

 

어쨌든 저기 2012kyj@gmail.com 보이지? 메일주소에 년도가 붙은거 보면 개인메일이 아니라는걸 알수있다

 

 그럼 개인 메일주소를 알아보자.

 

 

 dejune@nate.com.png

 

 

 

구글에서 비번찾기로 들어가서 메일주소를 너봤다. 그러면 백업 메일주소가 가려저서 나온다.

 

그렇다면 저 주소를 뭘까 유추를 해보고 dejune 을 너봤다. 그 이유는?

 

 

 

 

 

 

김지윤 미투데이 주소가 dejune 이거니깐 d로 시작해서 e로 끝나고 n****.com 이면

 

안봐도 개인 메일주소는 dejune@naver.com 이라는걸 알수있다.

 

 

 

그런데 dejune이 뭘까? 난 처음에 déjeune 얘기하는줄 알았다. 불란서어로 점심이라는 뜻이다.

 

근데 알고보니 조금 황당하더라

 

 

 

 

 

돼지윤을 dejune이라고 풀어놓은거였다. 환상은 없다.

 

 

 

 

 

 

 역시나 예상은 맞아떨어진다.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냈다

 

(아까도 말했지만 반미 외치는 년들도 미국 사이트는 신나게 쓴다)

 

 

 

그리고 이년이 레알 좆같은 이유가 맑시즘에 미친1년이라는거다.

 

 

 

 

 

맑시즘 2012...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이건 그냥 미친1년이다.

 

 

 

 

 

그러면 이년이 활동하는 사이트들을 알아보자

 

 

 

미투데이

http://me2day.net/dejune

 

네이버

http://blog.naver.com/dejune

 

 

 

 

싸이월드

www.cy-world.com/dejune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024578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ABAJz7uDSgk0

 

 

 

 

 

 

트위터

http://twitter.com/dejun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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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ganda 13-04-30 01:20
   
미<친>년놈들 많아요 정말....
이러다 나라 뒤집어질까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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