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예산이야 항상 한정되있는거고
괜히 보편적 복지해서 너도나도 다 달려들면 돈이 남아남?
그러다보면 진짜 어려운 사람들한테도 오히려 질낮은 복지가 될수 밖에
그냥 단순히 예를 들어 무상급식 봅시다
예전엔 형편 어려운 학생들도 학교 급식이나 도시락 업체 지원해줘서 그거 먹었음
근데 요새는 무상급식 하는 바람에 전교생이 다 질낮은 급식 먹고 있음
부자 - 우리 애는 비싸고 좋은거 먹여야지 -> 아 ㅅㅂ 개같은 무상급식
중간 - 엄마 바쁘니 학교급식 사먹어라 - > 아 ㅅㅂ 개같은 무상급식
하위계층 - 학교급식 나왔음 - > 더 좋을줄 알았더니만 무상급식으로 예전보다 질 더 떨어진 밥 먹고 있음 - > 아 ㅅㅂ 개같은 무상급식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 쓰잘데없이 탕진하지 말고..
특히나 자기 형편 어느정도 되는 사람은 그냥 자기 알아서 사는거지.. 뭘 글케 국가에서 해주길 다 바라는지
인간세상이 부자에서 가난한 사람까지 숱하게 많은데, 다 평등하게... 이런건 이루어질수 없음
미쳤음? ㅋ 왜 같이 못살자 그러는지 어휴..
다 같이 어설프게 사느니, 한번 도와줄바에야 제대로 도와줍시다
그리고 국가에서 저런걸 많이 하고, 덩치가 커지거, 권한이 커질수록 결국은 정부의 노예가 되는건 국민임.
저기서도 얼마나 비리로 해쳐먹을지 상상이 안감. 다 세금가지고 노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