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주민,경찰의 암묵적인 묵인속에
주로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으며
최소 5만명 이상이나 되는 전라도 섬노예가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2011년 방영했을 때, 전라도 지역 방송국은 송출을 차단하였다.
다시말해 전라도 관청, 동네 주민, 경찰들은
다 알면서도 그냥 모른 척 방치하는 것이다.
심지어 지역 방송국 송출을 차단까지 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많이 보고 전라도의 심각한 인권유린.. 그러면서 위선적으로 민주화를 외치는 더러운 실태를 폭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