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cinside.com/
글쓴이 - 모름
대림역 등 중국인 거주 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주요 주택가 가봐라.
동남아인들이 애들 오전에 어린이집 맡기는 광경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지역 주택가에도 이미 깊숙히 동남아 등 외국인이 침투했다.
레알, 다문화 가정 다 합하면 그 인원이 수백만을 초과할거다. 불과 10년 안에...
그들이 이제 서민층을 형성하고 함께 사는거다.
애초에 박통 시대에 민족 중흥이니 마인드는 이미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선언 이후 없어졌다.
재벌들은 어짜피 돈만 벌면 될 뿐, 한국 내의 주민!들은 그냥 거지 혹은 노동력 공급처일 뿐이다...
그들이 가진 돈을 서민들에게 줄 것도 아니고, 돈과 재력이 그들의 생명인데....
똑똑히 알아둬라.
이미 한국은 개방이 다 되었다. 자본, 노동 등...
서민들 생각한다면 노동력 수입 못한다.
서양 중세 시대에 페스트 유행 후 농노가 귀해져서 농노의 신분이 올라갔다.
지금 한국의 노동자들이 왜 어려운 줄 아냐? 인건비 경쟁에서 중국, 인도 등과 상대가 안되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공급이 많아지면 자연히 노동자의 인건비는 싸지고, 이는 기업에게 유리하지..
한국 경제 다 떠나서, 한국의 대다수 서민들 가치는 다시 똥값이 되고 있는거다.
이미 IMF 이후 잘 알아봤어야지..
한국 정치인들은 절대 서민들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언제나 재벌 등 기득권층이 최우선이란걸.... 그들 몫이 다 채워지기 전에는 절대 시혜!를 배풀지 않을거란거...
이미 MB 임기 내에도 똑똑히 증명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