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맨 처음 러브인 아시아에 나왔을땐
진짜 호감이었죠
미모에 집안도 좋고, 남편의 사랑도 받고
한국도 사랑하고 등등
한데
알고 보니 모든것이 다 거짓말었고
심지어 이여자 과거가 도데체 멀까?
지금도 알수 없고, 현지 필리핀 교민은
추천한 사람까지 고소 고발하고 진흙탕이 돼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스럽게 아직도 나와서 국민 우롱하고 있습니다
몇몇 멍청한 사람들만 아직도 빨고 있죠
다문화 = 거짓말 인식을 심어주고
국민 우롱하고 아직도 잘 했다고
뻔뻔스런게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가난한 할머니들 한테
부자에게 세금 더 먹이면 나라 망한다고 사기쳐서
투표하게 하고
아직도 뻔뻔하게
잘했다고 하는 것 처럼